갤럭시노트4/갤럭시노트 엣지안드로이드 5.1.1 롤리팝 업데이트 배포, 새로운 기능 및 업데이트 일정은?

 

미국 이동통신사 AT&T가 삼성전자 패블릿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를 위한 안드로이드 5.1.1 롤리팝 업데이트를 배포했습니다.

 

갤럭시노트4는 현재 유럽형 모델과 국제판 갤럭시노트4 언락 모델(모델명 SM-N910C)이 안드로이드 5.1.1 업데이트를 받았습니다.

 

AT&T에서 배포한 롤리팝 업데이트 용량은 약 700메가 정도이며 성능·배터리 수명 향상,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스테이지프라이트' 보안 패치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데이트는 OTA(Over the Air) 방식과 삼성 소프트웨어 Kies를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 출시된 갤럭시노트4에 대한 안드로이드 5.1.1 롤리팝 업데이트 시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배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AT&T 2년 악정시 갤럭시S6/갤럭시S6엣지공짜폰 되다, 공짜폰 행사 알아보기

 

갤럭시 S6 S6 엣지를 비롯한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이 미국서 ‘공짜폰’로 풀렸다.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AT&T는 ‘아버지의 날’인 21(매년 6월 셋째 일요일)부터 삼성 스마트폰 4개 모델을 대상으로 2년 악정 조건의 무료 판매 행사에 들어갔다.

 

무료 판매에 들어간 기종은 갤럭시 S6 S6엣지와 갤럭시S5, 갤럭시노트4 4가지다.

 

갤럭시S6 S6엣지의 경우 지난 4월 출시된 이후 최대 할인폭의 행사로 21(현지시간) 현재 아마존 등에서 일제히 무료 특가 판매에 들어갔다.

 

AT&T에서 갤럭시S6는 약정 없이 기기값으로는 684.99달러(32GB) 784.99달러(64GB), 884.99달러(128GB)에 팔린다. S6엣지는 814.99~989.99달러다.

 

AT&T를 제외한 버라이즌과 스프린트 등에서는 무료 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

 

이들 통신사에선 2년 약정조건으로 갤럭시 S6 199.99~399.99달러이며 S6엣지는 299.99~499.99달러다.

 

 

[갤럭시노트4 공시지원금 페이백 현아 표인봉]

 

SK텔레콤은 10일자로 삼성전자 '갤럭시알파' '갤럭시라운드'의 공시지원금을 상향하고 하루 전인 9일에는 '갤럭시노트4', '갤럭시S4', '갤럭시메가', '갤럭시골든'의 공시지원금을 상향했습니다.

 

공시지원금이 상향된 모델 중, '갤럭시라운드' 'LTE전국민 무한100 요금제' 기준으로 종전 300,000원에서 800,000원으로 대폭 상향시켰습니다.

 

'갤럭시S4', '갤럭시메가', '갤럭시골든'은 저가요금제 기준으로 공시지원금이 크게 상향되었으나, '갤럭시S4'는 대리점과 판매점에 잔여 재고가 거의 없어 구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6.3인치의 대화면 '갤럭시메가'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출시된 '갤럭시골든'은 출고가가 799,700원으로 'LTE 34 요금제 기준' 369,700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한편 KT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의 공시지원금을 '순완전무한99 요금제' 기준으로 251,000원에서 300,000원으로 상향했으며, LG유플러스 또한 '갤럭시S4' '갤럭시S4 LTE-A'의 저가요금제 공시지원금을 상향했습니다.

 

한편, 갤럭시노트4 대란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갤럭시노트4 페이백, 갤럭시노트4 현아, 갤럭시노트4 표인봉으로 갤럭시노트4 불법보조금이 지급되기도 했는데요,

 

출고가 957000원짜리 최신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 20만원대에 팔렸습니다.

 

갤럭시노트4는 최신형 스마트폰이어서 이동통신 단말장치유통구조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에 의해 보조금을 공시해야 하고, 공시된 보조금 외에는 지급해서는 안되는 스마트폰입니다.

 

그런데도 20만원대에 갤럭시노트4가 팔린 것은 단통법을 위반한 것입니다.

 

1 10~11일 사이에 SK텔레콤과 KT 유통망에서 번호이동 고객 위주로 전국적인 불법보조금이 뿌려졌으며, 부산 일부 지역에서는 최저 20만원대 초반이면 갤럭시노트4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최저 20만원대의 현금 완납(완전 납부)만 만족하면 갤럭시노트4를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30~40만원대의 페이백(현금으로 되돌려주는 것) 등의 편법으로 불법보조금이 살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갤럭시노트4는 이동통신 3사 공식 홈페이지 상에서 출고가가 957000원인 최신 스마트폰으로 이통사의 공시보조금(단말기 지원금) 10만원대의 최고 요금제를 쓸 경우 20만원대 중후반입니다.

 

즉 대리점 자체 지원금을 포함해도 법적으로 공식적인 판매가격은 대략 70만원 전후입니다.

 

그러나 유통망에서 불법적인 보조금이 뿌려지면서 5~6만원대의 중저가 요금제에 20~30만원대의 현금을 완납하는 기준으로 판매가 이뤄진 것으로 현금 완납을 '현아'라는 은어로 표현하기도 했으며, 쉽게 말해 이들은 단말기 가격을 완납처리, 사실상 '0'으로 개통해 요금제에 따른 요금만 내면 됩니다.

 

정상적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는 9~10만원대의 고가 요금제에 70만원대의 할부원금을 24개월로 나눈 단말기 할부금을 더해 최종적인 통신요금을 내야 합니다.

 

24개월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경우 요금약정 할인을 포함해 매월 10~11만원씩 24개월이면 250만원 가까이 지출하는 셈이지만 편법으로 구입할 경우 최대 150만원 정도면 돼 100만원대에 달하는 이득을 보게 됩니다.

 

또 일부에서는 갤럭시노트4 표인봉이라고 표현하는 페이백도 다시 등장했습니다.

 

예를 들어 갤럭시노트4의 경우 일단 공시지원금을 포함해 70만원대로 정상 개통을 한 뒤 추후 30~40만원을 돌려받는 식입니다.

 

 

[갤럭시노트4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법 및 개선된 기능]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4'의 첫 번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했습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4'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요,

 

이번 펌웨어 업데이트 넘버는 XXU1ANJ4이며, 용량은 36MB입니다.

 

갤럭시노트4 업데이트 개선 사항으로는 안정성이 향상됐으며, 일부 기능에 대한 개선이 이뤄졌고, 특히 배터리 수명이 대폭 개선됐습니다.

 

갤럭시노트4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환경설정-디바이스 정보-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4 35요금제 가입시 보조금/갤럭시노트4 보조금]

 

이동통신 3사가 휴대폰 보조금을 바꿔서 일제히 공시했는데요,

 

통신사별 갤럭시노트4 35요금제 가입시 보조금은 어떻게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갤럭시노트 4(2년 약정, 기계원가 957000)의 경우 SK텔레콤은 최대 보조금이 111000원으로 지난주와 같습니다.

 

KT 122000원으로 4만원 올렸으며, LG유플러스는 11만원으로 3만원 올려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SK텔레콤의 경우 T끼리 35요금제로 가입했을 때 38000원의 보조금을 받습니다.

 

월 할부금 38291(할부이자 5.9% 별도), 월 요금 3580원으로 소비자는 월 68871원에 갤럭시노트 4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KT의 경우 모두다올레 35요금제를 쓸 경우 5600원의 보조금을 받게 됩니다.

 

월 할부금 37767(할부이자 별도), 월 요금 3800원으로 월 68567원입니다.

 

LG유플러스의 LTE 34요금제의 경우 보조금은 34770원입니다.

 

월 할부금 38420(할부이자 별도), 월 요금 29700원으로 월 68120원에 갤럭시노트 4를 장만할 수 있습니다.

 

이동통신사 모두 한달에 68000원대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별도의 할부이자까지 칠 경우(KT 2266), 결국 7만원 초반대의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갤럭시노트4 보조금 및 통신사별 보조금]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1일부터 시행됩니다.

 

지원금을 가장 먼저 공시한 KT는 최신 제품인 갤럭시노트4의 보조금을 82000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과거에는 대리점이나 판매점마다 달랐던 휴대폰 판매 가격이 10 1일부터는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책정되며, 단 일선 유통점마다 재량으로 공시 지원금의 15%를 추가로 더 지급할 수 있습니다.

 

1일 이동통신3사는 각 사 홈페이지에 단말기 지원금을 공시합니다.

 

이통3사가 공시하는 지원금 액수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의결한 최대 30만원 내에서 단말기별, 요금제별로 책정됩니다.

 

현재 이통3사 중 KT가 가장 먼저 지원금 가격을 공시했습니다.

 

KT의 경우 지원금은 82000원에서 469000원까지 단말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갤럭시노트4의 지원금은 82,000원이며, 갤럭시노트4를 비롯해 갤럭시S5 광대역 LTE-A, 아이폰5S 등 인기 고사양 스마트폰은 최대 15만원대에서 지원금이 책정됐습니다.

갤럭시 알파, G3비트, 갤럭시 네오 등 중저가 스마트폰은 20만원 중반까지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갤럭시노트2 등 출시 시기가 15개월 이상 지난 단말은 46만원 수준에서 지원금이 형성됐으며, 출고 시기 15개월이 지나면 단통법을 적용 받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는 더욱 저렴한 가격에 단말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최신 인기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4 82,000원의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 지원금은 요금제에 비례해서 제공되므로 소비자가 82000원을 모두 받으려면 ‘완전무한97(월정액 97,000)’ 요금제를 24개월 사용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KT 가입자는 갤럭시노트4(출고가 957,000)를 최대 875,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추가 15% 지원금까지 포함하면 834,000원까지 구매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LG유플러스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각 휴대폰·요금제별 지원금을 공시했습니다.

 

갤럭시노트4(출고가 957000)의 경우 월89000원짜리 'LTE8 무한대 89.9 요금제'에 가입하면 8만원을 지원받아 877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LTE무한대85 요금제' 기준으로는 75550, LTE69 요금제로는 61330원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출고가 866800원인 갤럭시S5 LTE 89.9 요금제 기준으로 11만원, LTE85 요금제로는 103880, LTE69 요금제로는 84330원이 지급되며, LG전자 G3 6 LTE89.9 요금제 15만원, LTE85 요금제 141660, LTE69 요금제 115000원이 지원됩니다.

 

 

                 [갤럭시노트4/갤럭시노트 엣지 국내 출시 가격 및 사양]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 미국 출시일정과 판매가격이 공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4의 미국출시일은 10 17일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갤럭시노트4는 미국에서 T모바일, AT&T, 버라이즌, 스프린트 등 이동통신 4개사를 통해 출시됩니다.

 

T모바일에서 약정 없이 갤럭시노트4를 구매할 경우 가격은 749.76달러(한화 783000)이며, 24개월 할부로 월 31.24달러(한화 32600)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스프린트는 갤럭시노트4 24개월 할부로 월 30달러(한화 31300), 720달러(한화 752000)에 출시했습니다.

 

18개월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월 34.42달러(한화 35900), 12개월 프로그램에는 41.30달러(한화 43100)을 내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약정 가격은 825.99달러(한화 862000)입니다.

 

버라이즌은 무약정 700달러(한화 731000)로 갤럭시노트4 판매 가격을 공개했으며,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월 35달러(한화 36000)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에 앞서 국내에서 먼저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를 시작했습니다.

 

SK텔레콤, LG유플러스가 공개한 국내 예약판매 가격은 957000원이며, 삼성전자는 9 24일 갤럭시노트4 국내 공개행사에서 정식 출고가를 공개할 전망으로 알려졌지만 예약판매 가격과 크게 차이가 없을 걸로 보입니다.

 

한편, 갤럭시노트 엣지의 출고가격이 중국돈으로 7천위안(한화 117만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의 한 직원은 자신의 웨이보에 갤럭시노트엣지 출시일, 출고가격 등으로 보이는 게시물을 올라 오기도 했습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국내 출시 가격은 이와 비슷한 110만원대에서 결정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4국내 출고가 사양/갤럭시노트 엣지 국내 출시 가격]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 출고가격이 957천원으로 책정될 걸로 보입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 초기 출고가 가운데 처음으로 100만원 이하의 가격입니다.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를 시작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갤럭시노트4(SM-N910) 출고가격을 957천원으로 표기했습니다.

 

 

 

957천원이 확정 출고 가격은 아니지만, 실제 갤럭시 시리즈는 예약가입 당시 가격을 표시하지 않고 진행한 전례가 많습니다.

 

다만 현재 예약가입 중 이동통신사에 의해 공개된 출고가격이 삼성전자에 전달받은 가격이란 점에서 최종 확정 가격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갤럭시노트엣지의 출고가격이 중국돈으로 7천위안(한화 117만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의 한 직원은 자신의 웨이보에 갤럭시노트엣지 출시일, 출고가격 등으로 보이는 게시물을 올라 오기도 했지만, 이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갤럭시노트4'의 사양은 5.7인치 QHD(2560x1440)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2.7GHz 쿼드 코어 스냅드래곤 805 또는 1.9GHz 엑시노스 옥타코어 프로세서, 3GB , 스마트 OIS 기능을 갖춘 1600만화소 카메라, 32GB 내장 스토리지, 32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4.4.4 킷캣 등이 탑재됐습니다.

 

10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 시행되면 소비자들은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 보조금을 25~35만원을 지원 받고 구매할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여기에 유통점들은 15% 추가로 보조금을 더 지원할 수 있어 이를 포함하면 최대 4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 스펙 사양 출고가 보조금]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 9 26일 국내시장에 출시됩니다.

 

갤럭시노트4 10월 초 판매가 예정됐지만 경쟁제품인 아이폰6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자 출시일을 앞당긴 것으로 보입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오는 18일부터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를 진행합니다.

 

SK텔레콤의 영업정지가 풀리는 18일부터 일제히 가입자 유치에 나서게 됩니다.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 판매 사이트 'T월드 다이렉트' '커밍순 갤럭시 노트4 D-2'라는 제목의 배너를 올렸으며, KT LG유플러스 역시 18일부터 예약 가입자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KT는 이르면 오늘 오후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 상세 일정을 확정하고, 18일 사전 주문을 받습니다.

 

LG유플러스 또한 온•오프라인에서 갤럭시노트4 예약 판매를 시작합니다.

 

갤럭시노트4의 보조금을 25~35만원을 지원 받고 구매할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여기에 유통점들은 15% 추가로 보조금을 더 지원할 수 있어 이를 포함하면 최대 4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4스펙은 '엑시노스5433 옥타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5.7인치 '쿼드HD' 슈퍼아몰레드 화면, 전면 370만화소 카메라 등의 사양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으로 쿼드HD 화면은 화질이 풀HD보다 2배 선명합니다.

 

갤럭시노트4 국내 판매가격(출고가) 100만원 안팎에서 결정될 걸로 보입니다.

 

갤럭시노트 엣지 가격(출고가)은 갤럭시노트4 가격보다 조금 비싼 100만원대 후반에서 결정될 걸로 보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 vs 갤럭시노트4 스펙 및 가격 비교]

 

아이폰6 플러스의 5.5인치 대화면이 자사의 갤럭시노트 단말을 베꼈다는 소식입니다.

 

삼성은 광고에서 지난 2011년 갤럭시노트를 처음 출시했을 때 많은 사람이 5.3인치 화면이 너무 크다고 말한 것을 상기시켰으며, 특히 월스트리트저널이 5.3인치 갤럭시 노트를 보고 토스트 조각에 말하는 것 같다고 말한 것을 인용했습니다.

          

 

 

 

 

지금은 아이폰6 플러스를 비롯한 많은 경쟁업체의 제품이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모방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사람들이 아이폰6 플러스가 2012년 출시된 자사의 갤럭시노트2와 비슷하다고 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갤럭시노트4는 단순히 크기가 큰 제품이 아닌 그 이상이라며 혁신적이고 매우 재미있는 스마트폰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래는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노트4 스펙 비교표입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3차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될 걸로 보여,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국내출시일은 빠르면 10월말로 예상됩니다.

                

아이폰6 가격은 이동통신사와 2년간 계약을 전제로 미국 출시가격이 ‘아이폰6’가 199달러(16GB), 299달러(64GB), 399달러(128GB) 이며 ‘아이폰6 플러스’는 299달러(16GB), 399달러(64GB), 499달러(128GB)입니다.

                  

'갤럭시노트4'의 사양은 5.7인치 QHD(2560x1440)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2.7GHz 쿼드 코어 스냅드래곤 805 또는 1.9GHz 엑시노스 옥타코어 프로세서, 3GB , 스마트 OIS 기능을 갖춘 1600만화소 카메라, 32GB 내장 스토리지, 32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4.4.4 킷캣 등이 탑재됐습니다.

 

갤럭시노트4 가격은 90만원대 후반에서 결정될 걸로 예상됩니다.


 

 

 
블로그 이미지

후니수니

IT 및 일상 소식을 전하는 블로그입니다.^^ 이웃추가 환영합니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264)
갤럭시S5 (50)
아이폰6 (71)
태블릿PC (222)
스마트폰 (1287)
자동차 이야기 (764)
카메라 (49)
LG 스마트폰 (146)
IT 소식 (608)
일상 (30)
갤럭시노트4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