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바이브 Z2 프로 스펙 및 가격]

 

레노버가 6인치 QHD디스플레이를 사용한 하이엔드 LTE패블릿(모델명 K920)을 출시했습니다.

 

레노버가 차이나모바일에 공급할 6인치 QHD패블릿 바이브 Z2 프로 발표회를 갖고 고급 패블릿시장 진출을 선언했는데요,

 

레노버 바이브 Z2 프로(모델명K920) 6인치 QHD스크린(1,440x2,560픽셀)에 퀄컴 스냅드래곤801,3GB램를 장착했습니다.

 

16메가픽셀 후면 카메라, 5메가픽셀 전면카메라, 광손떨림방지기능(OIS)도 갖췄습니다.

 

OS로는 안드로이드킷캣4.4를 변용한 자체 SW를 사용하며, 근거리통신(NFC)기능도 탑재되었습니다.

 

레노버 바이브 Z2 프로 단말기 두께는 7.7mm입니다.

 

바이브 Z2 프로(모델명K920)의 출시일, 가격, 중국 이외 국가 판매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 비보(Vivo)가 세계 최초로 QH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스마트폰 X플레이3S, 오포(Oppo) 5.5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파인드7을 각각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LG전자가 최초로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G3를 공개했고 삼성전자도 QHD디스플레이를 사용한 갤럭시F와 갤럭시노트4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4 스펙 가격 출시일]

 

삼성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차기 모델인 갤럭시노트4 2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삼모바일이 단독으로 입수한 정보를 인용해 갤럭시노트4가 국가별로 다른 사양을 가지고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우선 한국·북미·중국·일본에 출시될 갤럭시노트4는 스냅드래곤 805SoC가 탑재될 전망이며, 나머지 국가에 출시되는 모델은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엑시노스 칩셋이 탑재될 걸로 보입니다.

 

갤럭시노트4 화면은 2560 x 1440(Q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며, 정확한 화면 크기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노트 시리즈'인 점을 감안하면 5.7~6인치 정도일 걸로 예상됩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새로운 제품이 나올 때마다 0.2인치씩 커졌으며, 갤럭시노트는 5.3인치, 갤럭시노트2 5.5인치, 갤럭시노트3 5.7인치였지만, 갤럭시노트모델에서는 전작과 동일한 5.7인치가 가장 유력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후면에는 소니가 만드는 손 떨림 보정 기능(OIS) 카메라(16MP)를 사용하고 전면에는 갤럭시S5와 동일한 2MP 센서가 사용됩니다.

 

또 눈에 띄는 점은 자외선(UV)센서를 장착할 걸로 보이며,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눈의 피로를 줄여주고,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해 잠자리 정보 수집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4 예상 스펙을 보면, 5.8인치 QHD(2560x1440)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엑시노스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 특히 기존 모델인 갤럭시노트3와 달리 몸체 전체를 알루미늄 소재로 디자인해 5.8mm대의 매우 얇은 두께를 실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후면부 카메라 역시 기존 1300만 화소 카메라에서 2100만 화소 카메라로 성능이 향상됐으며, 갤럭시S5에 적용됐던 방수방진기능도 적용됐습니다.

 

갤럭시노트4에는 수중촬영, 스마트지문인식, 부스터용 멀티네트워크, 손동작인식 론처 작동 등 4가지 기능이 추가될 걸로 예상됩니다.

갤럭시노트4의 암호명은 머스캣이며, 갤럭시S5프라임에 이어 QHD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갤럭시노트4는 같은 시기에 출시할 예정인 애플의 아이폰6와 하반기 치열한 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갤럭시노트4는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될 예정인 IFA2014에서 첫 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노트4 출시 가격인 출고가는 100만원을 넘지 않을 걸로 예상됩니다.

 

 

[기어3 갤럭시노트4 번들 패키지 갤럭시노트4 스펙 및 가격]

 

삼성전자의 3세대 스마트워치 '기어3'가 갤럭시노트4 번들 패키지로 판매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IT매체 폰아레나는 국내 한 매체를 인용,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기어3'가 올 9월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노트4' 번들로 포함돼 판매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삼성전자의 1세대 스마트워치 '갤럭시기어'는 작년 9월 독일에서 열린 가전박람회(IFA)2013에서 갤럭시노트3와 함께 발표됐으며, 올해에도 삼성전자가 '기어3'를 갤럭시노트4와 함께 발표되며 번들로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어3'에 대한 구체적인 사양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삼성전자가 올 2월 발표했던 '기어2'와 같은 운영체제인 타이젠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어3' 발표에 앞서 삼성전자는 '기어2'와 유사한 '기어 2 솔로(가칭)' 7월 중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어2 솔로' SIM 카드 지원이 추가된 모델로 스마트폰 연동없이도 독자적으로 통화가 가능합니다. 

 

갤럭시노트4의 사양은 5.7인치 QHD 디스플레이, 32GB 메모리 등이 탑재 되어 있으며, 초당300Mbps LTE를 지원하고, 갤럭시S5처럼 와이파이와 이동통신사 망을 연동하면서 다운로드 속도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추가 메모리를 위한 마이크로SD 카드슬롯이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며, 카메라 구성으로는 갤럭시S5 스마트폰과 같은 16메가 픽셀의 후방 카메라와 2메가 픽셀의 전방 카메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갤럭시노트4는 사용자의 필체를 인식해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는 스타일러스 펜 방식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노트4에는 수중촬영, 스마트지문인식, 부스터용 멀티네트워크, 손동작인식 론처 작동 등 4가지 기능이 추가됩니다

 

갤럭시노트4 출시 가격인 출고가는 100만원을 넘지 않을 걸로 예상됩니다.

 

 

[갤럭시노트4 사양 출시일 가격]

 

갤럭시노트4 스펙이 일부 알려졌습니다.

 

 IT 전문 외신들은 ‘갤럭시노트4’가 오는 9 3일 출시한다’고 언급하며, ‘갤럭시노트4’에는 방수기능이 탑재됐다는 사실을 언급했는데요,

 

‘갤럭시노트4’가 그동안 노트 시리즈가 0.2인치 증가한 것과 달리 ‘갤럭시 노트3’와 같은 5.7인치로 출시될 걸로 보입니다.

 

갤럭시노트4에 수중촬영, 스마트지문인식, 부스터용 멀티네트워크, 손동작인식 론처 작동 등 4가지 기능이 추가될 걸로 예상됩니다.

 

갤럭시노트4의 해상도는 QHD를 지원해 1440x2560의 초고해상도와 515ppi를 제공하며 ‘갤럭시 S5’와 동일하게 심장박동과 지문인식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다만 ‘갤럭시노트4’ 삼성전자의 헥사코어 기반의 엑시노스가 탑재될 지 퀄컴의 스냅드레곤 801이 될 지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갤럭시노트4의 사양은 5.7인치 QHD 디스플레이, 32GB 메모리 등이 탑재 되어 있으며, 초당300Mbps LTE를 지원하고, 갤럭시S5처럼 와이파이와 이동통신사 망을 연동하면서 다운로드 속도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추가 메모리를 위한 마이크로SD 카드슬롯이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며, 카메라 구성으로는 갤럭시S5 스마트폰과 같은 16메가 픽셀의 후방 카메라와 2메가 픽셀의 전방 카메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갤럭시노트4는 사용자의 필체를 인식해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는 스타일러스 펜 방식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노트4의 암호명은 머스캣으로 알려졌으며, 삼성전자가 다음달 발표할 갤럭시S5 프라임 코드명 렌티스(Lentis)과 갤럭시S5 미니 코드명 아틀란틱(Atlantic)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갤럭시노트4 출시 가격인 출고가는 100만원을 넘지 않을 걸로 예상됩니다.

 

 

[갤럭시노트4 암호명 머스캣 스펙 및 가격]

 

갤럭시노트4 암호명은 머스캣

 

삼성전자의 차기작 갤럭시노트4(N910)는 노트3와 같은 5.7인치 크기이며 QHD패널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 하반기에 등장할 전망인 갤럭시노트4에도 갤럭시S5 프라임에 이어 초고해상도 QHD디스플레이(1,440x2,560픽셀)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노트4(모델번호 SM-N910)의 암호명은 머스캣(Muscat, 스위트와인용 포도 품종)입니다.

 

갤럭시노트4의 화면 크기는 갤럭시노트3와 같은 5.7인치가 될 걸로 보입니다.

 

갤럭시노트432GB 메모리 등이 탑재 되어 있으며, 초당300Mbps LTE를 지원하고, 갤럭시S5처럼 와이파이와 이동통신사 망을 연동하면서 다운로드 속도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가 메모리를 위한 마이크로SD 카드슬롯이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며, 카메라 구성으로는 갤럭시S5 스마트폰과 같은 16메가 픽셀의 후방 카메라와 2메가 픽셀의 전방 카메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갤럭시노트4는 사용자의 필체를 인식해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는 스타일러스 펜 방식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은 갤럭시노트4를 발표하기 전에 갤럭시S5 프라임(SM-G906)을 선보일 것으로 보이며, 갤럭시S5프라임은 암호명 렌티스(Lentis)로서 5.2인치 쿼드HD스크린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갤럭시노트4 출시 가격인 출고가는 100만원을 넘지 않을 걸로 예상됩니다.

 

[갤럭시노트4 사양/가격/출시일]

갤럭시노트4의 스펙 일부가 공개되었습니다.

 

아직은 정확한 갤럭시노트4의 스펙인지는 알 수 없지만, 관심을 받고 있는 갤럭시노트4의 사양이 공개되었다는 것만으로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9월 공개할 예정인 갤럭시노트4에는 Q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걸로 보입니다.

 

갤럭시노트4의 공식 모델번호는 SM-N910이며 개발이 완료단계에 있는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공개된 갤럭시노트4의 스펙을 살펴보면,

 

갤럭시노트4에는 QHD 디스플레이, 32GB 메모리 등이 탑재 되어 있으며, 초당300Mbps LTE를 지원하고, 갤럭시S5처럼 와이파이와 이동통신사 망을 연동하면서 다운로드 속도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추가 메모리를 위한 마이크로SD 카드슬롯이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며, 카메라 구성으로는 갤럭시 S5 스마트폰과 같은 16메가 픽셀의 후방 카메라와 2메가 픽셀의 전방 카메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노트4는 사용자의 필체를 인식해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는 스타일러스 펜 방식이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노트4 출시 가격은 현재의 휴대폰 출고가 인하정책을 반영한다는 가정하에 갤럭시노트4의 출고가는 100만원을 넘지 않을 걸로 예상됩니다.

 

 

 

[갤럭시노트4 잠금해제기능]

 

삼성전자가 서명을 통해 잠금 화면을 해제할 수 있는 기술을 미국 특허 및 상표청(USPTO)으로부터 특허를 취득했으며, 갤럭시노트4에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USPTO 특허등록 자료를 검색한 결과 삼성전자는 ‘서명을 통한 모바일 기기의 잠금 해제 방법 및 기기’에 대해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허 출원번호는 US 20140038557 A1으로 지난해 3월6일 삼성전자에 의해 신청되고 지난 6일(현지시간) 최종 특허가 부여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특허에 대해 모바일 장치에 탑재된 필기인식 응용프로그램을 실행, 사용자 검증을 통해 모바일 기기의 잠금 화면을 통제하고 입력되는 명령어를 검색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화면이 잠겨있는 상태에서도 S펜을 이용해 “엄마에게 전화”라고 입력할 경우 기기의 잠금 화면이 자동으로 해제되어 즉시 엄마의 전화번호를 호출하는 것과 같습니다.

 

갤럭시노트2 및 갤럭시노트3에는 이미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한 액션 메모, 화면 쓰기, S메모, 스크랩북 또는 펜 윈도우 등의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사용자가 서명을 통해 잠금 해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애플의 아이폰5S에 지문을 등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먼저 서명을 입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능은 늦어도 올해 가을에 출시할 예정인 갤럭시노트4에 탑재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지문인식을 뛰어넘는 멋진 기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노트4 S펜 기능 출시일]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노트4'에 필기 인식을 통해 화면 잠금을 해제하고 전화를 거는 등의 진화된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IT 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최근 삼성이 미국 특허청(USPTO)에 출원한 특허(US20140038557 A1)는 필기를 인식해 명령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에 관한 것이며, 이는 삼성이 지난해 3월 신청한 것으로 지난 6일 최종 특허가 부여됐습니다.

 

이는 모바일 장치에 탑재된 필기인식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해 사용자 검증을 거친 후 잠금 화면을 해제하고 입력되는 명령어를 검색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사용자는 사전에 등록한 필기대로 글자를 입력해 통화 등 여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꺼진 화면에 S펜으로 '엄마에게 전화'라고 기록하면 잠금이 해제되면서 바로 엄마와 전화를 연결하는 식입니다.

 

갤럭시노트2, 3에는 이미 'S펜 스타일러스'를 이용한 액션 메모, 화면 쓰기, S메모, 스크랩북 또는 펜 윈도우 등의 기능이 탑재돼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갤럭시노트4에는 전작에서보다 더 많은 S펜 스타일러스 관련 기능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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