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4 보조금]통신사별 ‘갤럭시노트4’ 35요금제 가입시 보조금 살펴보기
갤럭시노트4 |
2014. 10. 8. 15:01
[갤럭시노트4 35요금제 가입시 보조금/갤럭시노트4 보조금]
이동통신 3사가 휴대폰 보조금을 바꿔서 일제히 공시했는데요,
통신사별 갤럭시노트4 35요금제 가입시 보조금은 어떻게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갤럭시노트 4(2년 약정, 기계원가 95만7000원)의 경우 SK텔레콤은 최대 보조금이 11만1000원으로 지난주와 같습니다.
KT는 12만2000원으로 4만원 올렸으며, LG유플러스는 11만원으로 3만원 올려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SK텔레콤의 경우 T끼리 35요금제로 가입했을 때 3만8000원의 보조금을 받습니다.
월 할부금 3만8291원(할부이자 5.9% 별도), 월 요금 3만580원으로 소비자는 월 6만8871원에 갤럭시노트 4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KT의 경우 모두다올레 35요금제를 쓸 경우 5만600원의 보조금을 받게 됩니다.
월 할부금 3만7767원(할부이자 별도), 월 요금 3만800원으로 월 6만8567원입니다.
LG유플러스의 LTE 34요금제의 경우 보조금은 3만4770원입니다.
월 할부금 3만8420원(할부이자 별도), 월 요금 2만9700원으로 월 6만8120원에 갤럭시노트 4를 장만할 수 있습니다.
이동통신사 모두 한달에 6만8000원대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별도의 할부이자까지 칠 경우(KT 월 2266원), 결국 7만원 초반대의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