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0/G70]제네시스 페이스리프트 모델 'G80' 제원 연비 가격은?


신형 제네시스 G80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네시스의 부분 변경(페이스리프트)모델로 디젤로 출시됩니다.

 

국내에 출시되는 제네시스 G80은 싱글 머플러 디자인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네시스 G80의 헤드램프 디자인은 차이가 없으며, 연비에 유리한 18인치 휠이 적용되고 그릴도 제네시스 EQ900처럼 부분 변경됩니다.

제네시스 G80 파워트레인은 배기량 2200cc,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kg*m, 변속기는 자동8단으로 구성될 걸로 예상됩니다.

제네시스 G80 예상 연비는 12.7㎞/ℓ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네시스 G80 예상 가격은 트림에 따라 5000만원~7000만원입니다.

한편, 제네시스 G80은 이르면 7월 중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D세그먼트 차량인 제네시스 G70은 2017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르노삼성 'QM3  쇼콜라 브라운’ 출시, 제원 및 가격은?


르노삼성자동차의 소형 SUV QM3가 ‘쇼콜라 브라운(Chocolat Brown)’ 컬러를 추가하고, 신규 디자인 및 전용 프리미엄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르노삼성은 RE 시그니처 트림에 유럽에서 선풍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쇼콜라 브라운 컬러를 신규 도입했습니다.

 

기존 RE 시그니처 트림은 대폭 강화된 고급사양에도 불구하고 컬러는 소닉 레드(Sonic Red)로 한정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좁았습니다.

 

QM3 쇼콜라 브라운은 외관에 쇼콜라 브라운 바디와 블랙 루프, 내장에 알칸타라 포인트 천연가죽시트와 쇼콜라 브라운 전용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룹니다.

또한 고급형 룸 램프 및 맵 램프와 선바이저 조명, 알루미늄 페달이 포함된 프리미엄 패키지, 전자식 룸미러(ECM)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살렸습니다.

 

출시 후 국내에선 볼 수 없던 생동감 넘치는 내외장 컬러를 꾸준히 선보여온 QM3는 이번 신규 컬러 추가로 레드, 블루, 오렌지, 블랙, 그레이, 아이보리, 브라운의 7가지 바디에, 블랙, 오렌지, 아이보리의 3가지 루프를 갖추게 됐습니다.

QM3 RE 시그니처 쇼콜라 브라운 바디의가격은 2,580원 이며 개소세 인하치를 적용하면 2,533만 원입니다.

 

 

인피니티 'Q50 레드 스포츠' 출시, 제원 엔진 가격은?


인피니티가 미국 시장에 'Q50 레드 스포츠(Red sport)'를 선보였습니다.

 

인피니티 Q50 레드 스포츠는 3.0 V6 트윈터보 엔진을 올린 고성능 스포츠 세단으로 제원상 400 마력과 48.5 kg.m 토크를 발휘합니다.

 

 

 

전륜에 4-피스톤, 후륜이 2-피스톤 브레이크 캘리퍼를 적용했으며, 스포츠 튜닝된 디지털 다이내믹 서스펜션, 신형 랙 타입 전기 파워 스티어링, 다이렉트 어댑티브 스티어링, 가죽 스포츠 시트 및 알로이 페달, 마그네슘 패들 시프트, 전용 머플러 팁과 19 인치형 스포츠 알로이 휠 등 차별화된 구성을 앞세웠습니다.


인피니티 Q50 레드 스포츠 판매 가격은 기본 후륜 구동 모델이 4만 7,950 달러(한화 약 5,533만 원), 상시 4륜 구동 모델인 AWD는 4만 9,950 달러(한화 약 5,763만 원)로 책정됐습니다.

 

인피니티는 이번 모델 출시로 현지 시판 중인 2.0 터보(초기 가격 : 3만 3,950 달러)와 하이브리드(초기 가격 : 4만 7,050 달러) 등 라인업을 세 가지로 확장하게 됐습니다.

 


 

 

 

[혼다 UR-V]혼다 콘셉트 D 양산형 모델 'UR-V' 베일 벗다, 디자인 및 제원은?


혼다자동차는 ‘2016 베이징모터쇼’를 통해 중형 SUV ‘UR-V(가칭)’를 최초 공개합니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D(Concept D)’의 양산형 모델인 혼다 UR-V는 아직까지 정확한 제원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가칭 UR-V로 알려진 혼다 UR-V의 파워트레인은 자연흡기 2.4리터와 터보차저 2.0리터 엔진의 탑재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6단 자동변속기와 전륜구동 방식을 기본으로 AWD는 상위트림에서만 제공됩니다.

 

한편 2016 베이징모터쇼는 4월 25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5월 4일까지 중국 베이징 신국제전람중심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볼보 고성능 세단 및 해치백 '폴스타 S60 /폴스타 V60' 공개, 디자인 연비 제원은?


볼보가 고성능 세단과 해치백으로 'S60 폴스타', 'V60 폴스타'를 공개했습니다.

 

볼보 S60 폴스타와 볼보 V60 폴스타는 볼보의 드라이브이(Drive-E)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자체 고성능 브랜드 폴스타(Polestar)의 손을 거쳐 업그레이드된 고성능 모델입니다.

 

 

2.0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에 슈퍼차저, 캠샤프트와 대형 에어 인테이크, 대용량 연료 펌프, 보그워너(BorgWarner)사의 전자식 상시 4륜 구동 시스템을 구성했습니다.

아이신 8단 기어트로닉 자동 변속기도 가속 성능을 끌어내기 좋게 튜닝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렇게해서 조율된 볼보 S60 폴스타와 V60 폴스타는 최고 367 마력과 47.9 kg.m 토크를 발생시키며, 기존 T6 라인업(306 마력 / 40.8 kg.m 토크)보다 나은 동력 성능을 발휘합니다.

 

3.0 V6 터보 가솔린 엔진과 6단 기어트로닉, 4륜 구동으로 구성된 기존 폴스타 모델(350 마력 / 51 kg.m 토크)보다 배기량 대비 동력 성능이 우수합니다.

참고로 두 모델은 정지 상태서 100 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7초, 제원상 최고 속도는 250 km/h까지 낼 수 있습니다.

볼보 V60 폴스타와 S60 폴스타는 연료 효율성도 유럽 복합 연비 기준 12.8 km/l, 탄소 배출량은 179 g/km 수준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본사양으론 20 인치형 경량 알로이 휠과 폴스타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직경 37.1 cm의 대형 슬롯 브레이크 디스크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테슬라 전기차 '모델3' 베일 벗다, 디자인 제원 가격 국내 구입 방법은?


테슬라 보급형 전기 자동차 '모델3'의 프로토타입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4월 2일 발표회에서 '모델3'의 실제 사진이 공개되었는데요,

 

 

 

발표회에 전시된 '모델3'는 레드 색상, 실버 색상으로 전체 디자인은 모델S를 축소해놓은 느낌이지만 모델3의 그릴이 없는 프론트 엔드를 보면 초현실적인 느낌과 Scion FRS 또는 스바루 BRZ 느낌도 풍깁니다.

테슬라 모델 3 실내(프로토타입)는 15인치 가로형 디스플레이만 대시보드에 자리잡았습니다.

 

기존 모델 S와 모델 X에 탑재된 클러스터형 가상 계기반은 빠졌지만, 2017년 말 공개되는 양산 버전에도 계기반 없는 실내 사양이 갖춰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로 운전석 쪽 대시보드에 자리잡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차량의 각종 정보를 전면 유리에 투영해 주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속도, 내비게이션 방향, 시각, 크루즈 컨트롤 작동 유무가 표기 되기 때문에 운전자의 시선 분산을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기존 모델 S와 모델 X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없습니다.

 

한편, 테슬라 모델3 기본트림의 가격은 3만 5천달러(약 4천만원)이며 2017년 말부터 생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보증금 1천 달러(약 110만원)을 걸 경우 국내에서도 예약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아우디 '신형 A5'렌더링 이미지 공개,  제원 파워트레인 사양 살펴보기


최근 아우디 신형 A5의 디자인을 추정한 렌더링 이미지가 등록됐습니다.

 

아우디 신형 A5 전반적인 차량 외형은 신형 A4를 상당히 닮았습니다.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하단의 에어덕트는 신형 A4에 있던 것을 가로 방향으로 조금 늘려놓은 듯합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측면의 캐릭터라인과 휀더의 볼륨감, 숄더 라인 구성을 들 수 있습니다.

 

아우디 신형 A5  실내 렌더링은 등록되지 않았으나 신형 A4를 비롯해 현 세대의 아우디 차량에 탑재된 버추얼 콕핏 운전자 디스플레이, 터치 패드 등 최신식 차량 인포테인먼트를 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우디 신형 A5 스포트백 스파이샷

 

신형 A5에 적용될 파워트레인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아우디 신형 A4에 탑재된 2.0 4기통 TFSI 엔진을 튜닝해 248 마력에 37.8 kg.m 토크를 소화하는 모델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국내 시판 중인 아우디 A5 쿠페는 2.0 TFSI 엔진으로 220 마력과 35.7 kg.m 토크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외에 경량화된 차체인 MLB Evo 플랫폼을 적용해 공차 중량을 줄일 가능성도 예상됩니다.


 

 

 

[2016 뉴 아발론 리미티드]토요타 2016년형 아발론 '2016 뉴 아발론 리미티드' 베일 벗다, 제원 사양 가격은?

 

 

한국토요타는 보다 새로워진 '2016 뉴 아발론 리미티드(New AVALON Limited)’를 출시했습니다.



2016 뉴 아발론 리미티드는 국내 출시 모델은 북미 판매 사양 중 최고급형인 리미티드로 전량 미국 켄터키 공장에서 생산됩니다.

 

 



2016년형 뉴 아발론 리미티드(2016 뉴 아발론 리미티드) 제원은 최고 출력 277마력(277ps/6200rpm)과 최대토크 35.3kg.m/4700rpm의 강력한 파워와  드라이브 셀렉트 주행 모드(SPORT/NORMAL/ECO), 패들 시프트 등을 갖춰 대형 세단이면서도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갖췄습니다.

토요타 디자인의 패밀리룩인 킨룩(Keen Look)을 차량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반영해 날렵한 쿠페 스타일의 강렬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프론트의 하부그릴은 하단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상으로 바뀌어 저중심의 안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합니다.



안개등을 과감히 삭제, 수직 방향으로 슬림하게 디자인된 방향지시등으로 기능을 통합하고 상향등과 하향등에 LED가 적용된 Bi-LED헤드램프를 탑재해 전방의 시인성을 높였습니다.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도 주변부를 다크 크롬으로 마감해 중후하고 세련된 멋을 살렸습니다.

간단한 터치만으로 오디오, 에어컨을 조작할 수 있는 정전식 터치 키 시스템인 '인텔리 터치 컨트롤'을 비롯, 11개의 스피커가 장착돼 웅장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전달하는 JBL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뒷좌석 탑승객을 위한 뒷좌석 열선 및 리어 윈도우 선쉐이드 등 프리미엄 세단의 품격에 맞는 다양한 편의장치가 장착됐습니다.


앞좌석 무릎 에어백과 앞-뒤좌석에 사이드, 커튼실드 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다인 '10 SRS 에어백'을 기본으로 장착, 토요타의 안전 DNA를 그대로 계승했습니다.

토요타 2016 뉴 아발론 리미티드 국내 판매가격은 4740만원입니다.     

 

 

[그랜저 IG]현대차 '그랜저IG' 렌더링 이미지 공개, 디자인 제원 출시일은?

 

프로젝트명 IG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현대자동차 준대형 세단 신형 그랜저의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되었습니다.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를 비롯해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그랜저 IG 유출샷"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속 차량은 위장막이 벗겨진 체 일반 도로를 주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자동차 엠블럼 제작 업체인 브렌톤 이큅먼트 & 오너먼트는 국내서 포착된 신형 그랜저 스파이샷을 기반으로 렌더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브렌톤 측이 제작한 렌더링은 상단은 기아차의 신형 K7처럼 트렁크 리드 아래, 하단은 기존 그랜저HG처럼 트렁크 리드에 걸쳐 차량 번호판이 배치된 모습입니다.

 

올 하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신형 그랜저는 약 5년 만에 나오는 풀체인지 모델로, 기존 현대차의 어떠한 세대 교체보다 디자인 변화의 폭이 클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형 그랜저 그랜저 IG는 상위 브랜드인 제네시스와 차별화를 위해 실내외 디자인 변화를 강조하면서도 기존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LPG 등 다양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보다 개선된 파워트레인과 편의 및 안전사양 등을 제공할 걸로 예상됩니다.

 
6세대 신형 그랜저 그랜저 IG의 파워트레인은 앞서 지난 1월 출시된 기아차 2세대 K7과 공유를 통해 가솔린 2.4 GDi, 3.3 GDi, 디젤 R2.2 e-VGT, LPG 3.0 LPi, 하이브리드 모델 등 총 5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됩니다.


이중 3.3 가솔린과 2.2 디젤에는 전륜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주행성능과 연비를 크게 개선될 걸로 예상됩니다.
 

오는 10월 또는 11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신형 그랜저 그랜저 IG는 최근 국내 도로에서 주행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아차 니로]기아차 최초 친환경 소형 SUV ‘니로/NIRO’베일 벗다, 제원 연비 사양 가격 총정리


기아차 최초의 친환경 소형 SUV ‘니로(NIRO)’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니로’는 기아차가 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을 집약해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 소형 SUV로 ▲19.5km/ℓ의 국내 SUV 최고 연비 ▲취득세 감면, 보조금 등의 혜택을 통한 높은 가격경쟁력 ▲동급 최장 축거로 여유로운 실내와 넉넉한 트렁크 용량 ▲7에어백, 차선이탈경보, 자동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 등을 갖춰 경제성, 공간성, 안전성 면에서 경쟁모델을 압도하는 국산 소형 SUV 최고의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니로(NIRO)’의 차명은 극대화된 기술력을 연상시키는 ‘니어 제로(Near Zero ; 제로에 가까운, 무결점을 지향하는)’와 한층 강화된 SUV 모델 위상을 상징하는 ‘히어로(Hero ; 영웅)’를 더해 만들어졌습니다.


■ 니로 19.5km/ℓ의 국내SUV 최고 연비
 
기아차는 ‘니로’에 기아차의 최신 친환경 기술을 대거 적용해 국내 판매중인 모든 SUV중 가장 높은 19.5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했습니다. (정부공동고시 신연비, 16인치 휠 기준)
 
‘니로’의 높은 연비 달성을 위해 기아차는 ▲최신 독자개발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ㆍ변속기 탑재 ▲일부 부품 알루미늄 소재 적용으로 차체 경량화 ▲공기역학에 최적화된 디자인 ▲액티브 에어플랩, 배기열 회수장치 등 다양한 최신 친환경 기술을 적용했ㅅ브니다.
 
먼저 ‘니로’는 기아차가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개발한 최고 출력 105ps, 최대 토크 15.0kgf·m의 신형 카파 1.6 GDI 엔진과 최고 출력 43.5ps, 최대 토크 17.3kgf·m의 32kW급 모터 시스템을 적용해, 19.5km/ℓ에 달하는 높은 연비는 물론 시스템 최고 출력 141ps, 시스템 최대 토크 27.0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까지 겸비한 것이 특징입니다.
 
카파 1.6 GDI 엔진은 ▲폭발 행정에서 피스톤 왕복거리를 길게 늘린 ‘아킨슨 사이클 방식’ ▲엔진 헤드와 블록을 별도로 냉각하는 ‘분리냉각 기술’ ▲마찰면적 감소 및 저마찰 엔진오일 적용 등을 통한 ‘저마찰 구조 구현’ ▲배기가스의 열로 냉각수를 가열해 엔진을 적정 온도로 만드는 ‘배기열 회수장치’ 등의 신기술을 대거 적용해 연비를 높이는데 중점을 맞춰 개발됐습니다.

또한 기아차는 ‘니로’에 독자 개발한 하이브리드 전용 6단DCT를 적용했습니다.
 
‘니로’에 적용된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는 하이브리드 최적화 변속기로 DCT특유의 빠른 변속과 뛰어난 직결성으로 경쾌한 주행감을 제공, 운전의 즐거움과 높은 연료 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킵니다.
 
특히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 는 개발 단계에서 경량화 및 고효율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으며 저마찰 베어링 및 초저점도 무교환 오일 적용 등으로 연비개선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니로’는 32kW급 전기모터를 움직이는1.56kWh 고전압 배터리에 과충전 전류 차단 등 4중 안전 설계로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했고, 배터리 충전량 예측 및 고장진단 시스템 등을 탑재해 상시 최적 상태로 관리됩니다.
 
아울러 ‘니로’는 뛰어난 연비와 함께 우수한 주행성능과 운전 재미를 제공합니다.


기아차는 ‘니로’의 전 모델에 ‘통합 주행모드 시스템(DMS)’을 기본 적용, 운전자가 스포츠, 에코의 2가지 주행모드를 주행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운전 편의성과 다이나믹한 운전의 즐거움까지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국산 소형 SUV 중 유일하게(2WD모델 기준) 후륜 서스펜션을 멀티링크 타입으로 적용해 우수한 승차감은 물론 뛰어난 조종안정성과 접지력으로 민첩한 주행성능을 갖췄습니다.

기아차 니로 판매 가격은 럭셔리 2327만원, 프레스티지 2524만원, 노블레스 2721만원입니다.

 

취득세 감면 등의 세제 혜택을 고려하면 니로 실구매 가격은 ▲럭셔리 2235만원 ▲프레스티지 2445만원 ▲노블레스 2655만원으로 판매 가격보다 66만∼92만원 가량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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