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프라이스 아이폰6 판매 가격 및 국내출시일]

 

인터파크의 가격배틀쇼핑 ‘다이나믹프라이스(Dynamic Price)’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를 금일 오전 11시부터 판매합니다.

 

다이나믹프라이스 아이폰6 시작가 100만원부터입니다.

 

이번에 다이나믹프라이스가 판매하는 아이폰6 제품은 컨트리 언락된 공기계로 약정없이 3사 통신사 중 자유롭게 선택해 유심만 장착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은 5대입니다.

 

‘다이나믹프라이스(Dynamic Price)’는 구매가 없으면 가격이 내려가고, 구매가 발생하면 가격이 상승하는 ‘고객 참여형 가격 결정 서비스’로 아이폰6 10분 구간에 10만원씩 가격이 변동됩니다.

매일 오전 7시부터 1 10종 상품을 당일 인터넷최저가 수준에서 판매 시작하며 설정된 시간 구간 내에 구매자가 발생하지 않으면 가격이 계속 하락, 이론적으로 최종 0원 구매도 가능합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2차 출시국에 포함된 지역은 스위스, 이탈리아, 뉴질랜드,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아일랜드,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러시아, 오스트리아, 터키, 핀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등 유럽 주요 국가와 대만,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등 아시아 2개 지역입니다.

 

지난해에는 2차 출시국 발표가 10 9일께 있었던 데 비해 올해 발표가 빨랐던 만큼 3차 출시국에 포함될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인 10월 말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한국에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6 사양은 4.7인치 HD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으며 해상도는 HD(1334×750)이며, 아이폰6플러스에는 5.5인치 풀HD(1920×1080)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장착됐습니다.

 

아이폰6 1GB, 아이폰6플러스는 2GB램을 지원하며, 아이폰5S 1GB램으로 아이폰6와 동일합니다.

 

아이폰6에는 애플이 설계한 A8 프로세서가 탑재됐습니다.

               

아이폰6 가격은 이동통신사와 2년간 계약을 전제로 미국 출시가격이 ‘아이폰6’가 199달러(16GB), 299달러(64GB), 399달러(128GB) 이며 ‘아이폰6 플러스’는 299달러(16GB), 399달러(64GB), 499달러(128GB)입니다.

 

 

[애플 갈아타기 매뉴얼/사용자 지원 문서 메뉴]

 

애플이 대화면 아이폰6 시리즈를 앞세워 본격적인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흡수에 나섰네요.

 

애플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갈아타기 매뉴얼`을 게시했습니다.

 

애플은 웹사이트의 사용자 지원 문서 메뉴(support.apple.com/kb/HT6407) `여러분의 안드로이드폰에서 아이폰으로 콘텐츠를 옮기세요`라는 가이드를 실었습니다.

 

매뉴얼에는 지금까지 안드로이드 폰을 써 왔으나 아이폰을 새로 마련한 사용자들이 메일, 연락처, 캘린더, 사진, 문서 등을 애플의 새 모바일 운영체제인 iOS 8로 옮기는 방법이 단계별로 상세히 설명돼 있습니다.

                 

메일, 연락처, 캘린더의 경우 아이폰의 메일 앱에 이메일 계정을 등록하는 방법, 페이스북·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거쳐 옮기는 방법, 연락처·주소·캘린더 이벤트 등을 옮겨 주는 서드 파티 앱을 쓰는 방법 등이 나옵니다.

 

사진·음악·책·PDF 문서 등의 경우 서드 파티 앱을 쓸 수도 있고, 안드로이드 파일 트랜스퍼와 아이튠스를 써서 데이터 파일을 옮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른 앱의 경우 안드로이드폰에서 쓰던 것과 이름이 똑같은 iOS용 앱을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은 뒤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로그인하면 됩니다.

 

애플이 이처럼 `갈아타기 매뉴얼`을 내놓은 것은 아이폰 6 아이폰6 플러스를 사려는 고객 중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꽤 많으리라는 예측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 vs 갤럭시노트4 스펙 및 가격 비교]

 

아이폰6 플러스의 5.5인치 대화면이 자사의 갤럭시노트 단말을 베꼈다는 소식입니다.

 

삼성은 광고에서 지난 2011년 갤럭시노트를 처음 출시했을 때 많은 사람이 5.3인치 화면이 너무 크다고 말한 것을 상기시켰으며, 특히 월스트리트저널이 5.3인치 갤럭시 노트를 보고 토스트 조각에 말하는 것 같다고 말한 것을 인용했습니다.

          

 

 

 

 

지금은 아이폰6 플러스를 비롯한 많은 경쟁업체의 제품이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모방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사람들이 아이폰6 플러스가 2012년 출시된 자사의 갤럭시노트2와 비슷하다고 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갤럭시노트4는 단순히 크기가 큰 제품이 아닌 그 이상이라며 혁신적이고 매우 재미있는 스마트폰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래는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노트4 스펙 비교표입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3차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될 걸로 보여,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국내출시일은 빠르면 10월말로 예상됩니다.

                

아이폰6 가격은 이동통신사와 2년간 계약을 전제로 미국 출시가격이 ‘아이폰6’가 199달러(16GB), 299달러(64GB), 399달러(128GB) 이며 ‘아이폰6 플러스’는 299달러(16GB), 399달러(64GB), 499달러(128GB)입니다.

                  

'갤럭시노트4'의 사양은 5.7인치 QHD(2560x1440)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2.7GHz 쿼드 코어 스냅드래곤 805 또는 1.9GHz 엑시노스 옥타코어 프로세서, 3GB , 스마트 OIS 기능을 갖춘 1600만화소 카메라, 32GB 내장 스토리지, 32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4.4.4 킷캣 등이 탑재됐습니다.

 

갤럭시노트4 가격은 90만원대 후반에서 결정될 걸로 예상됩니다.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무약정 단말기 가격 국내출시일 사양]

 

'아이폰6' 2년 전에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넥서스4'와 거의 동급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아스테크니카의 론 아마데오 기자가 올린 아이폰6와 넥서스4의 사양 비교 사진이 16000건 이상 리트윗(공유하기)됐다며 이를 조명했습니다.

 

아마데오는 2012 11월에 출시된 넥서스4와 올해 신작인 아이폰6의 스펙이 거의 같다는 점에 주목했는데요, 아이폰6는 넥서스4와 같은 4.7인치 대화면과 위젯, NFC 결제 기능 등을 탑재했으며 심지어 해상도는 넥서스4 760p로 아이폰6(750p)보다 근소한 우위를 보입니다.

                   

물론 사진에 언급되지 않은 아이폰6만의 장점도 있습니다.

아이폰6는 지문인식 기능인 터치ID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신용카드 없이도 물건을 살 수 있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 애플페이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스펙은

아이폰6 4.7인치 HD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으며 해상도는 HD(1334×750)이며, 아이폰6플러스에는 5.5인치 풀HD(1920×1080)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장착됐습니다.

아이폰6에는 애플이 설계한 A8 프로세서가 탑재됐습니다.

 

아이폰6 1GB, 아이폰6플러스는 2GB램을 지원하며, 아이폰5S 1GB램으로 아이폰6와 동일합니다.

                

이 두 제품은 지금까지 나온 아이폰 중 가장 두께가 얇으며, 아이폰6의 두께는 6.9mm, 아이폰6플러스의 두께는 7.1mm입니다.

 

한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무약정 단말기 가격이 공개되었습니다.

 

미국, 호주, 프랑스, 캐나다, 독일, 일본, 홍콩, 싱가포르를 포함한 9개국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무약정 단말기 가격을 공개했는데요,

이 가격표는 각국 화폐단위를 모두 달러로 환산한 것입니다.

 

9개 출시국가 중에서 단말기 가격이 가장 싼 곳은 일본, 가장 비싼 곳은 프랑스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아이폰6 16기가 모델이 일본에서 634달러( 64만원)인데 비해 프랑스에서는 917달러( 92만원) 283달러( 29만원)나 차이가 납니다.

그러나 한국환율 기준으로 보면 일본 아이폰6 시리즈 가격이 다른 8개국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아이폰6 가격은 이동통신사와 2년간 계약을 전제로 미국 출시가격이 ‘아이폰6’가 199달러(16GB), 299달러(64GB), 399달러(128GB) 이며 ‘아이폰6 플러스’는 299달러(16GB), 399달러(64GB), 499달러(128GB)입니다.

 

한편 아이폰6 시리즈 1차 출시는 19, 2차 출시는 27일로 결정됐습니다.

 

2차 출시국은 한국이 제외된 스위스, 이탈리아, 뉴질랜드,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아일랜드,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러시아, 오스트리아, 터키, 핀란드, 대만, 벨기에, 포르투갈, 아랍에미레이트 등입니다.

           

한국은 지난해 아이폰5s 출시 당시 2차 출시국에 포함됐었습니다.

 

다만 지난해에는 2차 출시국 발표가 10 9일께 있었던 데 비해 올해 발표가 빨랐던 만큼 3차 출시국에 포함될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인 10월 말에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국내 출시일 사양 스펙 가격]

 

애플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2차 출시국 명단을 발표했으나 2차 출시국에서 한국과 중국은 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2차 출시국은 스위스, 이탈리아, 뉴질랜드,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아일랜드, 노르웨이, 록셈부르크, 러시아, 오스트리아, 핀란드, 대만, 벨지움, 포르투갈입니다.

               

이 국가들에서는 26일부터 아이폰6를 선주문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추가로 아랍 에미리트 연합국에서는 27일부터 선주문을 시작합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3차 또는 4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지난해 아이폰5s 출시 당시 2차 출시국에 포함됐었습니다.

 

한국은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3차 출시국에 포함될 걸로 보이며,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국내 출시일은 빠르면 10월말경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지난해에는 2차 출시국 발표가 10 9일께 있었던 데 비해 올해 발표가 빨랐던 만큼 3차 출시국에 포함될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인 10월 말에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애플이 밝힌 1차 출시국은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이며, 이 국가들에서는 19일부터 주문이 가능합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가격 및 사양을 살펴보면,

 

아이폰6 4.7인치 HD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으며 해상도는 HD(1334×750)이며, 아이폰6플러스에는 5.5인치 풀HD(1920×1080)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장착됐습니다.

              

아이폰6 1GB, 아이폰6플러스는 2GB램을 지원하며, 이 두 제품은 지금까지 나온 아이폰 중 가장 두께가 얇으며, 아이폰6의 두께는 6.9mm, 아이폰6플러스의 두께는 7.1mm입니다.

 

카메라는 800만 화소에 자동초점기능도 탑재됐으며, 손떨림방지(OIS) 기능은 아이폰6 플러스에만 탑재됐습니다.

 

아이폰6에는 애플이 설계한 A8 프로세서가 탑재됐습니다.

 

또 새로운 150Mbps LTE 모뎀이 내장돼 VoLTE, LTE를 통한 고음질 음성통화가 지원합니다.

               

 아이폰6 가격은 이동통신사와 2년간 계약을 전제로 미국 출시가격이 ‘아이폰6’가 199달러(16GB), 299달러(64GB), 399달러(128GB) 이며 ‘아이폰6 플러스’는 299달러(16GB), 399달러(64GB), 499달러(128GB)입니다.

 

 

[애플워치 디자인 스펙 사양 기능 가격 출시일]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그리고, 애플워치를 공개했습니다.

 

 

‘애플워치’는 음성을 인식하는 인공지능 시리(Siri)를 이용해 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며, 지도 검색 등이 가능합니다.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애플워치는 건강과 운동관리 기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특히 애플워치는 심장박동을 비롯해 운동량을 정확하게 체크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의 뒷면에 표시된 4개의 고리는 본체안에 탑재된 센서를 의미하는 것으로 심장박동을 체크할때 사용되며, 애플워치는 이 센서를 이용해 심박수를 모니터해 운동량 강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해주고 아이폰의 GPS와 와이파이를 사용해 운동한 이동 거리를 계산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애플워치는 특히 엑티비티앱을 이용, 칼로리를 얼마나 소모했고 몇분간 강도높은 활동을 했는지, 얼마나 자주 앉았다 일어났는지 등을 3개의 링으로 보여줍니다.

 

운동앱을 이용하면 운동한 시간이나 거리, 칼로리, 속도 등을 실시간 통계로 볼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또한 캘린더와 지도, 패스북, 음악, 아이튠스, 원격 카메라, 스톱워치, 타이머, 알람, 세계시계, 주식, 날씨, 사진, 시리 등의 기능도 지원합니다. 패스북앱을 이용해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고 아이폰의 음악을 재생시킬 수 있으며 본체에 저장된 음악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용 리모콘으로 애플워치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음성 인식 기능인 시리로 메시지를 받아쓰게 하거나 맛집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화면이 작아 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하는 것보다 다이얼(디지털 크라운)을 이용해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이 디지털 크라운은 시계의 기본적인 기능 장치인 용두를 디지털 기기에 새롭게 접목한 것입니다.

 

애플워치는 디지털 크라운을 이용해 화면을 축소하거나 확대하고 스크롤할 수 있으며, 이는 아이팟의 클릭휠이나 맥의 마우스처럼 애플워치에 최적화한 조작 방법입니다.

 

물론 애플워치는 멀티터치로도 조작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애플워치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애플워치 일반형’과 산화피막 알루미늄 재질의 ‘애플워치 스포츠’, 18k 골드가 적용된 ‘애플워치 에디션’ 세 가지 종류로 나뉘며, 또한 기기의 크기에 따라 38mm 모델과 42mm 모델로도 구분됩니다.

 
이 때 기기의 스트랩은 고무나 자석. 가죽 또는 일반 스테인레스 등 6가지 버전이 준비돼 있어 일종의 패션 액세서리처럼 사용자 편의에 따라 조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터페이스 역시 얼마든지 변경이 가능해 내외형을 모두 원하는대로 꾸밀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아이폰과 연동되며 ‘아이폰5’ 이후 기종과 연동시킬 수 있으며, ‘애플워치’의 가격은 349달러(약 35만원)으로 ‘애플워치’의 판매는 2015년 초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1차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되지 않아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국내 출시일은 10월경이 되어야 출시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6 가격은 이동통신사와 2년간 계약을 전제로 미국 출시가격이 ‘아이폰6’가 199달러(16GB), 299달러(64GB), 399달러(128GB) 이며 ‘아이폰6 플러스’는 299달러(16GB), 399달러(64GB), 499달러(128GB)이다. 본체 색상은 골드와 실버, 검정의 3가지가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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