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수니 일상스토리

[갤럭시S5 국내 출시 가격]

이동통신3사가 갤럭시S5를 출시했습니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5를 27일 오후부터 판매하며, KT와 LG유플러스는 현재 영업정지 상태여서 SK텔레콤에서만 유일하게 신규·번호이동·기기변경으로 갤럭시S5 개통이 가능합니다.

갤럭시S5는 전국 3천여개 SK텔레콤 매장과 온라인 공식 대리점인 T월드 다이렉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고가는 86만6천800원입니다.

SK텔레콤은 5월19일까지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단말기 가격 10만원을 선할인하는 '착한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여기에 SK텔레콤의 장기 가입자 대상 기기변경 정책인 '착한기변'을 이용해 2년간 사용하면 10만원의 할부지원이 추가 적용돼 실구매가는 66만원대로 낮아집니다.

LG유플러스도 사용자 중심으로 편의성을 극대화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를 27일 오후부터 LG유플러스 매장에서 판매합니다.

하지만, 기기변경만 가능합니다.

LG유플러스를 통해 제공되는 '갤럭시S5'는 2.6GHz 광대역 LTE와 LTE-A 서비스를 모두 지원해 최대 150Mbps의 무선 데이터 속도를 제공합니다.

'갤럭시S5'는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 채널 U+Shop과 전국 U+스퀘어 매장에서 차콜 블랙(Charcoal Black), 쉬머리 화이트(Shimmery White)를 먼저 선보이고 이어서 일렉트릭 블루(Electric Blue), 코퍼 골드(Cooper Gold)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판매하며, 출고가는 86만 6800원입니다.

LG유플러스는 24개월 이상 사용한 LG유플러스 가입자에게 27일부터 기기변경을 제공하며, 4월 5일부터는 신규가입을 제공합니다.

KT는 27일 올레닷컴과 28일부터 4월26일까지 전국 올레매장에서 기기변경에 한해 판매를 시작합니다.

현재 불법보조금 투입으로 영업정지를 받고 있는 만큼 신규가입 및 번호이동은 다음달 27일부터 가능합니다.

대신 KT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내걸었습니다.

KT는 ‘갤럭시S5’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2배 빠른 기변 및 단말보험 3개월 무료, 전용 액세서리인 ‘삼성 기어핏’ 할인 등 차별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2배 빠른 기변’이란 가입한 고객에게 1년 뒤 KT에서 출시하는 최신형 휴대폰으로 기기 변경할 때 잔여할부금 및 할인반환금 면제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 4월26일까지 ‘갤럭시S5’를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단말 분실, 파손 등에 대비한 보험상품인 ‘올레폰 안심플랜’을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하며, 월정액 7만7000원 이상 요금제를 선택한 고객 대상으로 최신 웨어러블 기기인 ‘삼성 기어핏 5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갤럭시S5의 스펙은 풀HD(1920×1080) 디스플레이, 2.5GHz 스냅드래곤 805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램,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21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장착됐습니다.

스마트폰 최초로 심박센서를 탑재해 생활 건강 기능을 제공하고, 지문 스캐너, 생활 방수·방진 등의 최신 기술을 탑재했습니다.

[갤럭시S5 기어2 기어핏 출시 가격 확정]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S5 출고가를 80만대 초반으로 확정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대만에서 갤럭시S5 발표 행사를 열어 16GB 2만2천800대만달러(약 80만6천원), 32GB 2만3천800대만달러(약 84만원)의 가격을 공개했습니다.

갤럭시S5 출시일은 4월 11일이며, 갤럭시S5 국내 출고가는 이동통신사들과 협의해 차후 발표할 것으로 보이지만, 갤럭시S5 대만 출시 가격과 비슷한 80만원대에서 결정될 걸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부의 가격인하 압박도 갤럭시S5 가격에 큰 영향을 준 걸로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갤럭시S5 출고가 80만원대 초반을 확정하면서, 이동통신사에 제공하는 보조금은 줄이기로 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2’와 ‘기어핏’의 가격도 발표했습니다.

한화로 삼성 기어2는 31만7천원, 기어핏은 21만원입니다.

갤럭시S5의 국내 출시일은 4월 11일로 예정되어 있으나, 현재 이동통신사의 영업정지로 국내 출시일이 이보다 늦어질 수도 있을 걸로 보입니다.

갤럭시S5의 스펙은 풀HD(1920×1080) 디스플레이, 2.5GHz 스냅드래곤 805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램,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21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장착됐습니다.

[갤럭시S5 국내 출시일 사양 가격]

삼성전자가 갤럭시S5에서 키즈 모드를 도입하게 될 걸로 보입니다.

키즈 모드는 윈도폰에 이미 적용되고 있는 키즈 코너와 같은 기능으로, 아이가 부모의 휴대폰을 만질 때 일부 애플리케이션(앱)과 기능만 사용할 수 있도록 부모가 사전에 설정하는 것입니다.

현재 삼성전자 제품 중에서도 갤럭시 탭3 키즈가 이 같은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S5에도 확대 도입되는 셈입니다.

갤럭시S5에서는 유명 만화 캐릭터 크로코가 아이를 위한 계정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가운데 먼저 부모는 키즈 모드를 제어하기 위한 PIN코드를 만든다. 이후 아이가 접근 가능한 앱과 연락처, 아이의 휴대폰 사용 시간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화면 상단에는 키즈 퀵 패널이 있어 콘트롤 패널과 알림창 기능을 하며, 키즈 모드는 게임, 교육용 프로그램 등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앱을 모아놓은 키즈 스토어도 지원하는데, 유료 앱을 내려받을 때는 PIN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또한, ‘갤럭시S5’에 자체 개발한 ‘아이소셀’ 이미지센서 기술과 수중촬영을 지원하는 방수ㆍ방진기능을 적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S5’에 기존 센서보다 빛을 받아들이는 면적과 양을 늘려, 보다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아이소셀’ 기술과 수중촬영이 가증한 ‘아쿠아모드’ 기능을 탑재될 걸로 예상됩니다.

갤럭시S5는 1600만 화소 아이소셀 카메라를 통해 초당 30프레임(30fps)으로 UHD 화질 동영상을, 초당 60프레임으로 풀HD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측면에는 물리버튼이 아닌 터치센서를 적용한 ‘사이드 터치’ 버튼이 탑재됩니다.

기존 갤럭시S4에서 지원했던 HDR, 파노라마 모드 외에 증강현실을 이용한 ‘3D투어샷’, 사진촬영 후 아웃포커싱을 조절할 수 있는 ‘초점선택’, 수중촬영이 가능한 ‘아쿠아모드’ 등도 새롭게 도입됐습니다.

갤럭시S5는 1080x1920 픽셀의 해상도, 갤럭시S5 프라임 기종은 QHD 1440x2560픽셀 해상도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갤럭시S5는 또 2.5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800, 또는 805 시스템칩을 사용하며, 3GB 램에 단말기 후면에는 16메가 픽셀 또는 21메가픽셀 카메라가 적용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S5는 MWC2014에서 공개된 후, 3월 중순 국내에 출시되며, 갤럭시S5 출시 가격은 90만원 초반에서 90만원 중반에서 결정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S5 골드 모델]

갤럭시S5가 골드 모델로도 출시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동통신사업자인 보다폰의 재고 시스템 화면에 찍힌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사진에 찍힌 판매 리스트에는 삼성의 갤럭시S5 골드 버전이 올라가 있어 곧 보다폰이 삼성으로부터 이 모델을 공급받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전작인 갤럭시S4의 경우에도 골드버전이 판매되기는 했지만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기 까지는 정식으로 출시되고 여러 달이 걸렸지만, 지에스엠아레나는 "이번에는 골드 버전이 출시 첫날부터 판매될 수도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갤럭시S5'는 풀HD 보급형, QHD 프리미엄 두 종류로 나뉘어 출시되는데요,

MWC 2014서 두 종류가 동시에 발표되지만, 출시 시기는 다른 것으로 삼성전자는 먼저 풀HD 모델을 3월말에 출시하고, 갤럭시S5 QHD 모델은 올해 중반에 출시됩니다.

갤럭시S5는 또 2.5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800, 또는 805 시스템칩을 사용하며, 3GB 램에 단말기 후면에는 16메가 픽셀 또는 21메가픽셀 카메라가 적용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지문인식 홈버튼이 탑재되며 5.2인치 화면에 풀HD 1080x1920,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4.4버전(키캣)이 적용될 전망이며, 기대를 모았던 홍채인식 기능은 탑재되지 않을 걸로 보입니다.

갤럭시S5에 방수 방진 기능도 탑재됩니다.

갤럭시S5 출시 가격인 출고가가 95만원대 전후에서 결정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S5 국내 출시일은 3월 중순경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S5 최종 스펙 국내 출시일]

갤럭시S5의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갤럭시S5에 탑재된 스펙과 기능들이 하나 둘 베일을 벗고 있습니다.

오늘은 갤럭시S5의 스펙중에서 중요한 두가지 요소가 알려졌는데요,

먼저, 갤럭시S5에 Q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는 겁니다.

갤럭시S5에 Q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것을 인증하는 이미지가 공개가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지난번에는 박스 패키지를 촬영한 사진이 유출됐었지만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시스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앱을 통해 화면 스펙을 확인한 캡쳐 이미지입니다.

이미지에는 해당 제품이 1440x2560 해상도를 지원하며 화면 크기는 5.25인치에 DPI는 560인 것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이를 공개한 SamsungGalaxyS5Abonnement측은 갤럭시S5에서 체크된 것을 캡쳐한 이미지로 보입니다.

두번째로 '갤럭시S5'에는 온 스크린 버튼 방식이 아닌 홈버튼에 지문인식 센서가 채용될 거라는 소식인데요,

삼성전자 모바일 소식을 전하는 삼모바일은 삼성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갤럭시S5'의 지문인식 방식은 홈버튼을 이용해 구현됐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S5'의 지문인식 방식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온 스크린 버튼' 방식일 것이란 루머는 사실이 아니며, 홈버튼을 이용해 지문인식을 하게 됩니다.

'갤럭시S5' 지문인식 센서는 스와이프(Swipe) 방식을 사용하며, 이는 손가락 끝을 센서가 탑재된 부위에 문질러 지문을 인식하는 방식입니다.

사용자는 총 8개의 지문을 등록할 수 있으며, 각 지문을 앱 바로가기 설정이나 삼성 계정 등을 로그인 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8개 지문 중 1개의 지문은 잠금화면을 해제하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삼성은 개인보호를 위해 '개인 폴더'와 '사적 모드'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기능은 개인적으로 보관하기를 원하는 애플리케이션, 위젯, 콘텐츠 등을 숨길 수 있으며, 지문인식 센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5 사양을 정리하면 퀄컴의 2.5GHz 스냅드래곤805 쿼드코어 프로세서에 3GB(기가바이트)램, 5.25인치 QHD(2560×1440,560ppi)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전면 207만 및 후면 2000만 화소 카메라, 3000mAh배터리, 안드로이트4.4 킷캣에 LTE버전입니다.

갤럭시S5는 3월경에 국내에 정식 출시될 걸로 보입니다.

[갤럭시S5 사양 스펙 국내출시일]

삼성전자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의 홈버튼에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문은 총 8개까지 등록 가능하며 이는 응용 프로그램을 직접 불러오는 등 각각 다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T전문매체 샘모바일(Sammobile)은 삼성 내부 정보를 통해 삼성이 갤럭시S5 홈 버튼에 지문인식 센서를 채용하는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으며, 샘모바일은 "최근 지문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돼 있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홈버튼에 들어가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갤럭시S5'도 그간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들과 마찬가지로 물리버튼을 채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샘모바일에 따르면 '갤럭시S5'의 지문인식 센서는 스와이프(Swipe) 방식으로 작동하며, 이는 손가락 끝을 센서가 탑재된 부위에 문질러 지문을 인식하는 방식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문인식 기능을 운영체제(OS) 전체에 채용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용자는 총 8개의 지문들을 등록할 수 있으며, 각 지문을 응용 프로그램을 직접 불러오는 등 서로 다른 기능을 실행하는데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 가운데 1개의 지문은 잠금화면을 해제하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삼성은 새로운 '개인 폴더'와 '사적 모드'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사적으로 보관하기를 원하는 애플리케이션, 위젯, 콘텐츠 등을 숨길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여닫기 위해서는 홈 키를 누른 후 등록된 지문으로 홈 키를 스와이프하면 됩니다.

또한 지문을 사용해 삼성 계정을 인증할 수 있고, 특정 웹사이트들에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5 스펙을 살펴보면,

갤럭시S5가 QHD(2560×1440) 디스플레이, 3GB 램,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등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방수 기능 및 갤럭시S5에 세계 최초로 3차원 공간 터치 기술인 `멀티 후버링(hovering)` 기능을 접목할 걸로 보이며, 홍채인식 기능대신 지문인식 기능이 탑재될 걸로 예상됩니다.

갤럭시S5는 메탈, 플라스틱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갤럭시S5 국내 출시일은 3월경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S5 디자인 사양 출시일]

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5 디자인이 유출되었습니다.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소니 딕슨이 유출한 갤럭시S5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S5는 갤럭시S4의 디자인을 약간 변형한 것으로 보인다”며 “눈에 띄는 변화는 갤럭시S4 보다 훨씬 커진 카메라 렌즈와 플래시”라고 보도했는데요,

소니 딕슨은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가 공식적으로 발표되기 몇 주 전에 정확한 정보를 주는 이미지들을 공개하기로 유명합니다.

<갤럭시S5 언팩 이미지>

유출된 갤럭시S5 디자인과 사양을 살펴보면,

갤럭시S5는 5.2인치 화면에 QHD(2560×1440) 디스플레이, 3GB 램,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등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갤럭시S5에 세계 최초로 3차원 공간 터치 기술인 `멀티 후버링(hovering)` 기능을 접목할 걸로 보이며, 지문인식 기능을 탑재할 걸로 보입니다.

이외에 갤럭시S5는 메탈, 플라스틱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5 국내 출시일은 3월경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갤럭시S5 초대장 발송, 갤럭시S5 2월 24일 베일벗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전략폰 '갤럭시S5'가 2월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최초 공개됩니다.

삼성전자는 4일 글로벌 미디어,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삼성 언팩 2014 에피소드1' 초청장을 발송했습니다.

초청장에 따르면 행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4' 개막일인 24일 오후 8시 바르셀로나 국제컨벤션센터(CCIB)에서 열립니다.

특히 초청장에는 '언팩5'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이번에 공개할 제품이 갤럭시S5라는 것을 암시했습니다.

삼성전자가 MWC에서 전략 제품을 공개한 것은 2011년 '갤럭시S2' 이후 3년만이며, 아울러 업계에서는 이번 언팩 행사에서 삼성전자가 갤럭시S5를 공개한 이후 곧 이어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 기어'의 후속작인 '갤럭시 기어2'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5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작보다 0.2인치 늘어난 5.2인치 초고해상도(QHD) 화면에 지문인식 기능 등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갤럭시S5의 사양을 살펴보면,

갤럭시S5는 64비트 프로세서에 4GB(기가바이트)램, 2K(1440×2560, 560ppi) 디스플레이,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64비트 옥타코어칩셋, 4GB램, 5인치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2560×1440 픽셀), 4K비디오녹화, 4천밀리암페어(mAh) 용량의 배터리,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탑재할 걸로 보입니다.

갤럭시S5에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보안장치로 눈동자(홍채)인식센서 도입 작업을 진행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갤럭시S5에 처음으로 메탈 소재를 적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갤럭시S5 메탈 버전은 880유로(1천200달러,126만원) 플라스틱모델은 650유로(888달러, 93만원)에 판매되며,

[LG유플러스 개발자센터 정보마당에

유출된 '갤럭시S5' 사양]

삼성전자의 차세대 주력 스마트 폰인 갤럭시S5로 추정되는 SM-G900모델이 LG유플러스 공식 웹사이트에 등장, 공개가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사양은 상당히 실망스러운 수준입니다.

LG유플러스 스토어 개발자센터 정보마당에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다른 기기들과 함께 SM-G900L 모델이 게시되어 있으며 안드로이드4.4 킷캣으로 구동되고 출시일은 ‘미정’으로 되어있습니다.

상세한 사양은 표시되지 않았지만 5.1인치 풀HD(1080×1920) 디스플레이에 브랜드명은 ‘갤럭시’스마트 폰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만약 표기된 내용이 사실이라면 갤럭시S5가 아이폰처럼 다른 등급의 2개 모델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지난 25일 KGI증권의 애널리스트인 궈밍치는 QHD(2560×1440) 해상도의 고급모델과 풀HD(1920×1080) 해상도의 표준모델로 출시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으며, 또한 동일한 SM-G900 기기임에도 모델마다 벤치마크 점수가 다르다는 점도 이러한 점을 뒷받침 합니다.

공개된 모바일 기기 성능측정 도구인 안투투(Antutu)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SM-G900A는 3만3592점, SM-G900F은 2만2684점을 보였으며 동일한 SM-G900F 모델은 2만9223점을 나타냈습니다.

동일한 모델인 SM-G900F도 3만점에 가까운 기기와 이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기기가 있습니다.

드러난 기기들이 최종 제품으로 출시될 모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만약 SM-G900이 갤럭시S5가 맞는다면 전작 갤럭시S4에 이어 삼성전자의 또 다른 실패작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삼성전자에서 이와 같은 실수를 두번다시 되풀이 하지 않을 걸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출된 갤럭시S5의 사양은 갤럭시S5의 정보가 아니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5의 사양을 살펴보면,

갤럭시S5는 64비트 프로세서에 4GB(기가바이트)램, 2K(1440×2560, 560ppi) 디스플레이,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64비트 옥타코어칩셋, 4GB램, 5.2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2560×1440 픽셀), 4K비디오녹화, 4천밀리암페어(mAh) 용량의 배터리,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탑재할 걸로 보입니다
 
갤럭시S5 출시 가격은 650유로(888달러, 93만원) 안팎에서 결정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전자가 오는 2월 23일 갤럭시S5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힌 러시아 블로거 엘다 무르타친이 삼성으로부터 같은 날 행사에 초청받았다고 합니다.

이 날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4)를 개막하기 하루 전 날이며, 또 공교롭게 소치동계올림픽 행사 폐막일과도 겹치는 날이기도 합니다.

삼성전자 측은 여전히 "신제품 정보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갖고 있으나,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삼성은 애플처럼 전략 제품을 별도 자체행사에서 공개하길 더 원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2월23일 행사가 있다 하더라도 이때 공개될 제품은 갤럭시S5가 아니라 타이제폰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샘모바일은 삼성이 별도의 행사를 열어 갤럭시S5를 발표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2월 23일은 갤럭시S5보다는 타이제폰 발표에 한표를 던지고 싶네요.

지금까지 삼성전자는 갤럭시 시리즈 출시 관련 행사는 자체 공개일정을 잡아 발표해왔기 때문입니다.

<갤럭시S5 탑재 예상되는 UX>

그렇다면,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5의 사양을 살펴보면,

갤럭시S5는 64비트 프로세서에 4GB(기가바이트)램, 2K(1440×2560, 560ppi) 디스플레이,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64비트 옥타코어칩셋, 4GB램, 5인치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2560×1440 픽셀), 4K비디오녹화, 4천밀리암페어(mAh) 용량의 배터리,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탑재할 걸로 보입니다.

갤럭시S5에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보안장치로 눈동자(홍채)인식센서 도입 작업을 진행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갤럭시S5에 처음으로 메탈 소재를 적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5에 세계 최초로 3차원 공간 터치 기술인 `멀티 후버링(hovering)` 기능을 접목할 걸로 보입니다.

갤럭시S5 메탈 버전은 880유로(1천200달러,126만원) 플라스틱모델은 650유로(888달러, 93만원)에 판매되며,  애플이 최신 아이폰을 아이폰5S와 아이폰5C로 차별화해 판매한 전략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