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스텔라2]삼성전자 10만원대 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스텔라 후속모델 '갤럭시 스텔라2' 출시, 사양 및 가격은?


삼성전자가 미국 시장에 4.5인치 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스텔라 후속모델 '갤럭시 스텔라2'를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 스텔라2로 불리는 이 스마트폰은 삼성이 지난 2012년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독점 출시했던 '갤럭시 스텔라' 후속 모델입니다.

 

갤럭시 스텔라2 사양, 스펙 및 가격에 대해 알아보면,

 

갤럭시 스텔라2는 2.5D 곡면 글래스, 메탈 프레임과 플라스틱 쉘이 조합된 디자인이 채용돼 아담한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갤럭시 스텔라2 주요 사양, 스펙은 4.5인치 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스냅드래곤 626 프로세서, 2.5GB 램, 32GB 내장 메모리,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120만 화소 전면 카메라, 3500mAh 배터리가 장착됐습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7.0 누가(Nougat)로 구동되며 전면 홈 버튼에는 지문인식 스캐너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스텔라2 가격은 99달러(약 11만원)이며, 출시일은 아직 미정입니다.

 

[갤럭시노트FE/갤럭시노트 리퍼폰]삼성전자 60만원대 갤럭시노트 리퍼폰 '갤럭시노트FE' 7월 7일 출시한다, 사양 및 가격은?


갤럭시노트7의 부품을 재활용해 새로 만들어진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노트FE'가 7월 7일 출시됩니다.

 

갤럭시노트7 리퍼폰 갤럭시노트FE 가격은 70만원 미만인 것으로 알려져 69만원대 출시가 유력해 보입니다.

 

 갤럭시노트FE는 삼성전자가 작년에 배터리 발화 문제로 리콜했던 갤럭시노트7를 회수한 후, 안전성 문제가 없는 배터리를 장착하고 내부 소프트웨어도 전면 업그레이드해 내놓는 신제품입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을 재활용하지 않고 그냥 폐기처분할 경우 막대한 환경오염이 우려된다는 그린피스의 지적을 받고 올해 초부터 갤럭시노트FE의 생산과 출시를 준비해 왔습니다.

갤럭시노트FE에는 삼성전자가 최신 플래그십인 갤럭시S8에 탑재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도 일부 들어가게 됩니다.

 

갤럭시노트7 리퍼폰 갤럭시노트FE는 음성비서 서비스 '빅스비' 중 정보를 한 화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홈'과 약속 시간·장소와 할 일을 알려 주는 '리마인더' 기능이 갤럭시노트FE에 탑재됩니다. 다만 음성대화형 정보제공 '보이스' 기능과 카메라 피사체에 관한 정보를 보여 주는 '비전' 기능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갤럭시노트FE 스펙, 사양은 5.7인치 HD 듀얼 엣지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홍채인식 등 갤럭시노트7과 동일하나 배터리 용량은 3,500mAh에서 3,200mAh로 300mAh 줄어들었습니다.

 

또 갤럭시노트7에는 탑재되지 않았던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도 탑재됩니다.

 

갤럭시노트FE의 출시일은 7월 7일이며, 갤럭시노트FE 가격은 60만원대 후반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 폴더2]삼성전자 폴더폰 스마트폰 '갤럭시 폴더2' 출시, 사양 스펙 가격은?


삼성전자가 폴더폰의 직관적 사용성과 스마트폰의 편리한 기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갤럭시 폴더2(Galaxy Folder2)’를 6월 23일 출시합니다.

 

갤럭시 폴더2 전후면 외관에 매끈한 소재를 채택해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레트로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손에 닿는 부드러운 감촉과 뛰어난 그립감으로 폴더의 편안한 사용성을 그대로 제공합니다.

 

특히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96.6mm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문자나 사진·영상 등을 한 눈에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더욱 커진 무광 키패드로 시인성을 높여 문자 입력 시 오타를 줄여줍니다.

 

연락처·문자· 카메라 등 기능은 별도의 물리 버튼을 탑재해 보다 빠른 실행이 가능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 애플리케이션에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는 ‘소셜앱 키’도 제공하며,

카카오톡, 밴드 등 사용자가 원하는 애플리케이션 등 바로가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만보계, 손전등, 데이터 사용 등의 정보를 한층 개선된 위젯으로 홈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이지모드’를 지원하며,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아이콘과 글자 크기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중장년층의 가청 음역대를 중점적으로 활용한 특화 벨소리 15종을 탑재했으며, 벨소리 음량도 기존 11단계에서 13단계로 확대해 사용성을 강화했습니다.

갤럭시 폴더2 사양, 스펙 및 가격을 알아보면,

 

갤럭시 폴더2는 2기가바이트(GB) 램, 1.4기가헤르츠(GHz) 쿼드코어, 1천950밀리암페어시(mAh)의 탈착식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안드로이드 6.0을 지원하며, 마이크로 SD 슬롯을 지원해 최대 256GB까지 용량 확장이 가능합니다.

 

갤럭시 폴더2는 LTE와 3G 모델 2종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폴더2 가격인 출고가는 29만7천원이이며,색상은 블랙, 버건디 두 가지입니다.

 

[비보 스마트폰]비보 세계 최초 광학 지문인식 스마트폰 아이폰8보다 먼저 출시한다, 사양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ViVo)에서 세계 최초 광학 지문인식 스마트폰을 공개합니다.

 

비보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는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MWC 2017에서 광학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공개한다고 밝혔는데요,

지문인식은 인식방법에 따라 정전용량방식, 광학방식, 초음파방식 등으로 구분되며, 이중 사용자의 손에서 나오는 정전기를 읽어 들이는 정전용량방식이 가장 대중화됐습니다.

 

비보에서 개발한 광학 지문인식 스마트폰은 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잠금 해제를 하는 방식이며, 지난주 프로토타입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기도 했지만, 발표일에 보다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애플과 삼성전자 역시 차기 아이폰8, 갤럭시노트8에 광학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중국 소셜 미디어 웨이보에는 매우 흥미로운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영상에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ViVO)의 '비보 X9 플러스'와 비슷한 스마트폰이 등장하며,

영상에서 사용자는 이 스마트폰의 전면을 터치해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전면과 후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 스마트폰과는 확실히 다르며, 다만, 영상에 등장하는 스마트폰은 최종 제품이 아닌 프로토타입으로 전해졌습니다.

비보 광학 지문인식 스마트폰의 사양 및 출시일에 대한 정보는 조만간 소식이 전해지는 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갤럭시 J7 맥스/갤럭시 J7 프로]'갤럭시 J7 맥스' 판매 시작, 사양 및 가격은?


인도에서 발표됐던 갤럭시 J7 맥스가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갤럭시 J7 맥스 사양, 스펙 및 가격에 대해 알아보면,

 

갤럭시 J7 맥스 주요 사양은 2.5D 곡면 글래스가 장착된 5.7인치 TFT 풀HD 디스플레이에 4GB 램, 미디어텍 헬리오 P20 옥타 코어 프로세서, 32GB 내장 메모리, 전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 3300mAh 배터리가 장착됐습니다.

 

또, 안드로이드 7.0 누가(Nougat)로 구동되며 듀얼 심(SIM), 4G LTE, 마이크로SD 카드 슬롯, 삼성 페이 등을 지원합니다.

 

갤럭시 J7 맥스는 블랙, 골드 색상 옵션을 제공하며, 갤럭시 J7 맥스는 삼성 인도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J7 맥스 가격은 17900루피(약 31만 9천원)입니다.

 

한편, 갤럭시 J7 맥스와 함께 발표된 갤럭시 J7 프로는 7월 중순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갤럭시 J7 프로 가격은 20900루피(약 36만 5천원)입니다.

 

 

[원플러스5]원플러스 아이폰7 플러스 완전 닮은 '원플러스5' 출시, 사양 및 가격은?


원플러스에서 최신 플래그십 '원플러스5'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원플러스5'는 공식 발표전부터 아이폰7 플러스 디자인을 모방한 듯 합니다.

후면 카메라 디자인, 안테나 단선, 로고 위치 등이 아이폰7 플러스와 너무 닮았습니다.

 

또, 아이폰7 플러스 듀얼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보조 망원 렌즈는 인물 사진(포트레이트) 모드를 지원합니다.

 

아이폰7 플러스와 완전 닮은 원플러스5 사양 및 가격에 대해 알아보면,

 

'원플러스5' 주요 사양은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 6GB/8GB 램, 64GB/128GB UFS 2.1 내장 메모리, 2000만 화소+16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16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3300mAh 배터리 등이 탑재됐습니다.

 

원플러스5 기기 크기는 74.1 x 154.2 x 7.25mm이며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 듀얼 심(SIM)을 지원하며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7.1.1 누가(Nougat) 기반 OxygenOS로 구동됩니다.

'원플러스5'는 미드나이트 블랙, 슬레이트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6월 22일 중국, 홍콩에서 출시되며 27일에는 유럽, 북미 지역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원플러스5 가격은 6GB/64GB 메모리 버전이 479달러, 8GB/128GB 메모리 버전이 539달러입니다.

 

[스토닉/기아차 스토닉]기아차 소형 SUV '스토닉' 7월 출시한다, 제원 출시일 가격은?


기아자동차가 7월 출시 예정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차명을 ‘스토닉’(STONIC)으로 확정하고 외장 렌더링(rendering)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기아차 스토닉이라는 차명은 재빠르다는 뜻의 ‘스피디’(SPEEDY)와 으뜸음을 뜻하는 ‘토닉’(TONIC)의 합성어로 ‘날렵한 이미지의 소형 SUV 리더’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기아차 스토닉 외장 디자인은 속도감이 느껴지는 역동적인 실루엣과 전체적인 볼륨감이 조화를 이뤄 SUV의 강인함과 민첩함이 강조됐습니다.

 

기아차는 스토닉 전면부에 입체적인 그릴부와 세로형 포그 램프 가니쉬를 배치하고 슬림함이 돋보이는 헤드램프를 더했으며, 측면부에는 볼륨감 있는 펜더를 달아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날렵한 형상의 사이드 글라스를 적용해 역동적인 움직임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매끈하게 뻗은 루프라인과 독창적 디자인의 루프랙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표현했습니다.

 

스토닉의 뒷모습은 볼륨감 있게 설계된 테일게이트에 비례감을 갖춘 리어디퓨저가 배치돼 안정적인 인상을 주며,

개성 있는 그래픽이 점등되는 슬림한 리어램프는 젊고 미래지향적인 스토닉의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기아차 스토닉 실내 디자인은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세련미와 실용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볼륨감 있는 크래시패드와 스포티한 느낌의 에어벤트는 SUV 본연의 강인함과 활동적인 이미지를 부여합니다.

 

또 새로운 스타일의 센터페시아와 히터 컨트롤, 플로팅타입 내비게이션이 적용돼 젊고 감각적인 인상을 표현했습니다.

스토닉은 코나와 파워트레인, 제원 등 기술력을 공유하면서 차체 구조와 디자인 면에서 코나와 차별화를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아차 스토닉 가격은 미정이지만  경쟁모델들과 마찬가지로 2,000만원 이하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아차 스토닉 출시일은 7월이며, 기아차 스토닉 가격은 1900만원대 후반에서 시작할 걸로 보입니다.

 

[코나/스토닉]현대자동차 소형 SUV '코나' 세계 최초 공개되다, 제원 사양 가격 사전계약 알아보자!


현대자동차는 13일 경기도 고양의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소형 SUV '코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현대차가 국내시장에 소형 SUV를 선보이는 것은 처음입니다.

 

현대차 코나 제원 및 가격, 사전계약일에 대해 알아보면,

 


코나의 크기는 전장 4165㎜, 전폭 1800㎜, 전고 1550㎜로 쌍용차 '티볼리', 르노삼성 'QM3' 등과 비슷하며, 휠베이스는 2600㎜이며, 트렁크 적재 공간은 총 360ℓ입니다.

 

현대차 코나 측면 디장인은 낮은 전고를 통해 안정적이면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라인을 표현했고, 전후면 범퍼부터 휠 아치로 보호장비를 두른 듯 이어지는 가니쉬, C필러에 상어지느러미 형상의 '샤크 핀 필러 디테일' 등이 적용되었습니다.

후면은 상하단으로 분리된 컴포지트 램프,  메인 리어램프와 범퍼 후측면을 감싸는 범퍼 가니쉬 등을 적용했습니다.

 


현대차 코나 국내 모델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7.0kgf·m인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과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0.6kgf·m인 '1.6 디젤'엔진이 각각 적용됐습니다.

 

현대차 코나 연비는 가솔린 터보 엔진이 1ℓ당 12.8㎞, 디젤엔진이 16.8㎞로 경쟁 차종보다 10∼15%가량 우수합니다.

현대차 코나는 전고가 낮은 로우앤와이드 스태스를 구현하며, 하부 부품 탑재가 많은 4륜 구동 시스템과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했음에도 바닥면 저상화를 통해 넓은 실내 공간도 확보했습니다.

 

초고장력강 및 하스탬핑 공법이 적용된 부품을 대폭 적용했으며, 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 '현대 스마트 센스'를 대거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동급 최초로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또 별도의 유리판에 주행정보 방식의 컴바이너 형태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투기 조종석에 앉은 듯한 운전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현대차는 14일부터 국내에서 코나 사전 계약을 시작하고, 이달 말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예정입니다.

 

현대차 코나 가격은 트림별로 2250만~2710만원(가솔린 모델 기준)으로 책정됐습니다.

현대차 코나 일반형 트림은 코나 스마트 가격이 1895~1925만원, 코나 모던 가격이 2095~2125만원, 코나 프리미엄 가격이 2425~2455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현대차 코나 플럭스 모델 가격은 2250만원에서 2710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또한, 다음 달에는 또 하나의 소형 SUV인 기아차의 '스토닉'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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