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스만/SM6]르노 탈리스만 국내 출시 차명은 'SM6' 확정되었다, 제원 연비 사양 가격은?

 

르노삼성의 중형 세단 '탈리스만(Talisman)' 'SM6'란 이름으로 국내에 출시됩니다.

 

1 13일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탈리스만을 국내에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며, 차명은 SM6로 확정됐습니다.

 

지난해 7월 파리에서 언론에 처음 공개된 SM6는 라구나와 래티튜드(SM5 SM7의 기반 모델)을 대체할 모델입니다.

 

르노삼성은 이미 지난해 11 SM6 가솔린으로 환경부로부터 배출가스 및 소음인증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SM6 탈리스만의 주력 파워트레인을 담당하게 될 1.6가솔린 터보엔진은 터보 직분사 방식으로 닛산의 1.6리터 GDi 터보차저인 'MR190DDT' 엔진과 독일 변속기 전문 업체 게트락사의 6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ual Clutch Transmission)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M6 연비는 5.6/100km(50.4mpg UK or 42mpg US), 국내 환산 17.8km/ℓ를 발휘합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7g/km입니다.

 

르노삼성은 2 SM6의 사전계약에 들어갈 걸로 보이며, SM6 정식 출시일은 3월 중으로 잡혀있습니다.

 

SM6 가격은 SM5의 가격 2250~2890만원, SM7 3000~382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SM6의 국내 판매 가격은 기본형 모델을 기준으로 3000만 원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탈리스만/SM6]르노삼성 SM6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탈리스만' 실내 공간 베일 벗다, 디자인 제원 사양 출시일은?


르노삼성의 차세대 중형 세단 탈리스만의 실내 공간 정보가 SM6 공식 동호회를 통해 공개됐는데요,

 

탈리스만은 올 3월 중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동호회에서 공개한 정보는 탈리스만을 직접 타보지 않고도 실내 공간을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정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탈리스만의 전폭과 축거는 각각 1,869mm / 2,808mm 입니다.

먼저 르노삼성 SM5, SM7과 비교를 해봤을 때 SM5 보다는 폭과 길이는 조금 크고 길며 SM7 하고는 비슷하며, 탈리스만이 SM5와 SM7 사이에 위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 그랜저HG, LF소나타와 비교에서는 두 차종 모두 탈리스만보다 폭이 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F소나타 축거(2,805mm)는 탈리스만보다 조금 0.003mm 짧았으며 그랜저HG 축거(2,845mm)는 SM6 보다 0.037mm 정도 깁니다.

 

또, GM 쉐보레 말리부, 임팔라와 비교에서는 탈리스만이 말리부보다 전폭과 축거 모두 컸으며 임팔라(1,855mm)보다는 전폭이 0.014mm 더 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축거는 임팔라가 0.027mm 정도 더 길고, 기아자동차의 신형, 구형 K5 비교에서는 탈리스만의 전폭과 축거가 모두 커 실내 공간도 두 차종보다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탈리스만은 이르면 1월 중순께 사전 계약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으며 차명은 'SM6'를 사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르노 탈리스만(SM6) 디젤 모델은 Energy dCi 110 엔진과 Energy dCi 130엔진이 수동변속기 또는 7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 'EDC' 조합으로 탑재되며, 또 Energy dCi 160 엔진은 EDC와 함께 차체를 움직이며 EDC만 적용되는 가솔린 모델은 Energy TCe 150와 Energy TCe 200 엔진이 탑재됩니다.


SM6 연비는 5.6ℓ/100km(50.4mpg UK or 42mpg US), 국내 환산 17.8km/ℓ를 발휘합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7g/km입니다.

SM6 탈리스만 국내 출고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프랑스 공개 당시 알려진 가격은 디젤 1.5 기본형이 2만8149유로(3519만원), 130마력 모델은 3만2149유로(4019만원)~3만7149유로(4644만원)다. 가솔린 모델은 3만9149유로(4894만원)~4만149유로(5019만원)입니다.

 
르노 탈리스만(르노삼성 SM6) 국내가격도 이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걸로 예상됩니다.

 

 

 

[탈리스만/에스파스/플루언스]르노삼성 르노 탈리스만과 르노 에스파스와 함께 ‘신형 플루언스’ 2016년 국내 출시 확정!

 

르노가 신형 플루언스(국내명 SM3)를 2016년 국내에 출시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르노 신형 플루언스는 5도어 해치백인 ‘메간(Megane)’을 세단으로 탈바꿈시킨 모델로 신형 플루언스가 어떤 플랫폼을 공유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CMF(Common Module Family)플랫폼 또는 기존 메간을 기반으로 신차가 제작될 걸로 보입니다.

 

르노 신형 플루언스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30마력 1.6 dCi 디젤엔진 및 100·130·205마력 TCe 가솔린엔진 탑재가 유력합니다.

 

르노 신형 플루언스 2016년 초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판매는 2016년 말부터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르노 탈리스만과 르노 에스파스도 2016년 국내에 출시될 걸로 보이는데요,

 

르노 신형 탈리스만의 길이×너비×높이는 4850×1870×1460㎜로, 르노삼성 SM7과 비교할 때 차체 길이는 145㎜ 짧고 너비는 같습니다.

차체 높이는 탈리스만이 20㎜ 낮아졌고, 휠베이스(앞뒤 차축간 거리)는 2810㎜로 SM7과 같으며, 휠베이스와 차체 너비가 같은 것으로 보아 기존 SM7 플랫폼을 응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르노 신형 탈리스만 편의 사양은 풀 LED 헤드램프와 C자형 시그니처 램프로 멋을 부렸고,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장착됩니다.

드라이빙 모드는 다섯 가지(컴포트, 스포츠, 에코, 뉴트럴, 퍼스널)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4륜 조향 시스템으로 핸들링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도 탑재됩니다.

르노 에스파스 플랫폼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공통 모듈 제품군(CMF)을 사용했습니다.

엔진은 130마력 1.3ℓ 디젤 터보와 160마력 1.6ℓ 디젤 트윈터보, 200마력 1.6ℓ 가솔린 터보 등으로 구성되며, 크기는 길이 4,850㎜, 너비 1,870㎜, 높이 1,680㎜, 휠베이스 2,870㎜로, 5인승과 7인승을 판매합니다.

 

 

[르노 탈리스만 가격/제원]’르노 탈리스만’ 2016 3월 전격 국내 출시한다, 제원 파워트레인 엔진 연비 사양 가격은?

 

20163월 드디어 르노 탈리스만이 국내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국내에 출시될 르노 탈리스만 디자인 제원 가격에 대해 알아보면,

 

▲ 외관 디자인

세단(saloon)의 세련되고 우아한 라인을 살림과 동시에 르노가 가진 따뜻하고 친근한 DNA를 융합시켰으며, 이상적인 비율과 완벽한 균형으로 언제 어느 각도에서 봐도 자연스럽고 안정된 모습을 구현했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전면부와 우아한 후면부, 근육질적인 측면이 이루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르노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키는 강인하고 인상적인 프론트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우수한 퍼포먼스와 공기역학적 효율을 연상시키는 유선형 측면과 독특한 3D 테일 램프 클러스터가 널찍한 후면 중심부까지 이어져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주간에도 시선을 모으는 효과를 줍니다.

 

▲ 실내 디자인

 

따스함, 절제, 그리고 퀄리티가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디자인은 탑승자에 가까울수록 보다 편안하고 부드러운 촉감의 재질을 갖췄으며, , 멀어질수록 컬러와 소재를 의도적으로 톤다운 시켜 차분한 느낌을 선사. 이러한 대조는 결과적으로 차량 내부의 공간미를 배가시킵니다.

 

▲ 멀티 센스(Multi-Sense)

 

에스파스에서 먼저 선보였던 멀티 센스. 개인 맞춤형 드라이빙 환경 설정으로 운전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멀티 링크는 차량 내부에 숨겨진 다양한 무드 조명들의 컬러 설정에서부터 댐핑 시스템(서스펜션), 시트, 사운드, 스티어링 휠, 엔진과 트랜스미션 반응에 이르기까지 각종 기능들을 기분에 따라, 취향에 따라 설정할 수 있는 사양이 적용됐습니다.

 

▲ 효율적인 파워트레인

 

 

르노 탈리스만 디젤 모델은 Energy dCi 110 엔진과 Energy dCi 130엔진이 수동변속기 또는 7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 'EDC' 조합으로 탑재되며, Energy dCi 160 엔진은 EDC와 함께 차체를 움직이며 EDC만 적용되는 가솔린 모델은 Energy TCe 150 Energy TCe 200 엔진이 탑재됩니다.

 

연비는 5.6/100km(50.4mpg UK or 42mpg US), 국내 환산 17.8km/ℓ를 발휘합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7g/km입니다.

 

▲ 주행 및 편의사양

 

4컨트롤(4Control)과 액티브 댐핑 시스템의 독특한 조합이 특징이며 멀티센스(Multi-Sense) 테크놀로지를 통해 '컴포트·스포츠·에코·중립·개인 설정 모드' 등 개인 맞춤형 드라이빙 경험 제공하며, 스포츠 모드와 컴포트 모드는 단축버튼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이와 함께 풀 LED 프런트 라이트, 전·후방 주간 주행등, 개인 설정 방식 디지털 계기판,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사운드, 무드조명 조정 가능한 멀티센스, 10-way 마사지, 통풍 시트, R-link 2 터치 스크린 7인치 또는 8.7인치 태블릿 디스플레이, 보스 사운드 시스템, 자동주차 시스템이 탑재됩니다.

 

탈리스만의 특징은 넉넉한 실내공간. 전장(4.85m), 전폭(1.87m), 전고(1.46m) SM5와 비슷하지만, 실내공간을 좌우하는 앞뒤 차축간 거리인 휠베이스는 SM7과 같은 2.81m에 이릅니다.

 

프랑스에서 출시되는 탈리스만의 파워트레인은 디젤 110마력, 130마력, 160마력 등 3, 가솔린 150마력, 200마력 등 2종 총 5가지 모델입니다.

 

탈리스만의 국내 출고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프랑스 공개 당시 알려진 가격은 디젤 1.5 기본형이 28149유로(3519만원), 130마력 모델은 32149유로(4019만원)~37149유로(4644만원). 가솔린 모델은 39149유로(4894만원)~4149유로(5019만원)입니다.

 

르노 탈리스만 국내가격도 이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걸로 예상됩니다.

 

 

 

 

[탈리스만 가격/연비]르노 신형 탈리스만 5가지 엔진별 연비 및 가격 공개되다!

 

2016년 르노삼성자동차의 엠블럼을 달고 국내 출시될 르노의 D세그먼트 고급차 ‘탈리스만(Talisman)’의 가격과 연비가 공개됐습니다.

 

지난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최초 공개된 탈리스만은 3가지 디젤과 2가지 가솔린 등 5가지 엔진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르노 탈리스만은 최고출력 110마력부터 200마력까지 발휘하는 Energy dCi 110, Energy dCi 130, Energy dCi 160 3가지 디젤엔진과 Energy TCe 150, Energy TCe 200 2가지 가솔린엔진으로 파워트레인을 구성합니다.

 

르노는 그동안 다양한 모터스포츠와 F1에 참여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효율, 고성능, 저배기량 엔진을 탈리스만에 장착해 동급 최저 이산화탄소 배출을 실현했습니다.

 

먼저 1.5리터 Energy dCi 110의 경우 최고출력 110마력과 1750rpm부터 26.5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오직 6단 수동변속기를 맞물리는 이 엔진은 가장 높은 효율성을 보이며, 연비는 3.6/100km(78.4mpg UK or 65.3mpg US)로 국내 환산 27.7km/ℓ를 발휘합니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95g/km, 최고속도는 190km/h에 이릅니다.

 

1.6리터 Energy dCi 130은 최고출력 130마력에 1750rpm부터 32.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합니다.

 

6단 수동변속기와 맞물리며 향후 6 EDC 자동변속기 탑재가 예상되며, 연비는 3.9/100km(72.4mpg UK or 60.3mpg US)로 국내 환산 25.64km/,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2g/km입니다.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1.6리터 Energy dCi 160의 경우는 트윈 터보를 탑재해 160마력의 최고출력과 38.74kg.m의 최대토크를 보입니다.

6 EDC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했고, 연비는 4.4/100km(64.2mpg UK or 53.4mpg US)로 국내 환산 22.7km/ℓ수준입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15g/km. 탈리스만의 모든 디젤 엔진들은 친환경 기준에 적합하게 제작됐습니다.

 

가솔린 엔트리 레벨의 1.6리터 Energy TCe 150 EDC의 경우는 150마력의 최대출력과 2500rpm부터 22.4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변속기는 7 EDC 듀얼 클러치를 적용했고, 연비는 5.6/100km(50.4mpg UK or 42mpg US)로 국내 환산 17.8km/.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7g/km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까지 9.6, 제한최고속도는 215km/h에 이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강력한 TCe 200 EDC의 경우는 200마력과 26.5kg.m을 발휘하고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이르기까지 7.6초가 걸립니다.

 

변속기는 7 EDC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연비는 5.6/100km(50.4mpg UK or 42mpg US), 국내 환산 17.8km/ℓ를 발휘합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7g/km입니다.

 

한편 프랑스에서 사전 공개된 탈리스만의 가격은 사양에 따라 28149~44149 유로(한화 3526~5529만 원)로 경쟁 모델인 푸조 508과 폴크스바겐 파사트 등에 비해 다소 높게 책정됐습니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CMF(Common Module Family) 플랫폼의 최상위 버젼인 CMF D를 적용한 탈리스만은 전장 4850mm, 전폭 1870mm, 전고 1460mm에 휠베이스는 2810mm로 균형미를 이루는 차체와 8.7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로 구현한 통합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르노삼성차는 2016년 탈리스만을 부산 공장에서 생산해 국내 판매할 예정입니다.

 

 

 

[탈리스만 디젤/가솔린]르노삼성 '탈리스만' 2016년 국내 출시한다, 제원 및 가격은?

 

르노삼성자동차가 르노의 중형세단 '탈리스만'2016년 국내에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르노삼성이 탈리스만의 수입 판매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탈리스만이 SM5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적으로 수입될 예정입니다.

 

탈리스만은 1.5ℓ·1.6ℓ 디젤, 1.6ℓ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어 SM5와 라인업이 비슷합니다.

 

탈리스만은 중형세단의 이상적인 비율과 균형을 갖추고 있으며 후면부는 근육질 몸매를 부각시켜 볼륨감을 살렸습니다.

 

특히 전면부에 위치한 커다란 그릴과 르노의 엠블럼은 차량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탈리스만 실내는 탑승자를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해 동급 모델과 비교 시 넓은 실내 및 수납공간을 갖고 있어 최상의 안락함을 구현했습니다.

 

기존 SM5, SM7 모델에서 가장 아쉬웠던 수납공간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기존 선보인 에스파스 차량에서 선보였던 멀티 센스, 링크 기능도 적용됐습니다.

 

멀티 센스는 개인 맞춤형 드라이빙 환경 설정이 가능한 기능이며, 멀티 링크는 차량 내부에 숨겨진 다양한 무드 조명들의 컬러 설정에서부터 댐핑 시스템(서스펜션), 시트, 사운드, 스티어링 휠, 엔진과 트랜스미션 반응에 이르기까지 각종 기능들을 기분 및 취향에 따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르노 신형 탈리스만 편의 사양은 풀 LED 헤드램프와 C자형 시그니처 램프로 멋을 부렸고,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장착됩니다.

 

드라이빙 모드는 다섯 가지(컴포트, 스포츠, 에코, 뉴트럴, 퍼스널)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4륜 조향 시스템으로 핸들링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도 탑재됩니다.

 

탈리스만은 오는 9월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식 데뷔하며 르노의 프랑스 두에 공장에서 생산돼 연말부터 유럽에서 시판됩니다.

 

탈리스만의 엔진 라인업은 전 세계에 추세에 따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며, 먼저 탈리스만 디젤 3(Energy dCi 110, Energy dCi 130, Energy dCi 160), 탈리스만 가솔린 2(Energy TCe 150, Energy TCe 200) 등으로 총 5가지 라인업을 선보일 걸로 예상됩니다.

 

르노삼성 탈리스만 가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탈리스만 가격은 5천만원 후반대에서부터 시작할 걸로 예상됩니다.

 

 

[르노 신형 탈리스만]르노 준대형 세단 탈리스만베일 벗다, 제원 연비 사양 출시일은?

 

르노가 준대형 세단 탈리스만(Talisman)을 공개했다.

 

탈리스만은 라구나와 래티튜드(SM5 SM7의 기반 모델)을 대신할 모델이다. 먼저 공개된 미니밴 '에스파스'의 멀티 센스 기능과 멀티 링크를 적용하고 쿼드 컨트롤 및 액티브 댐핑 시스템으로 안락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구성했다.

 

10-방향 마사지 및 통풍 시트, 자동 주차 시스템, 보스 사운드 시스템, LED 헤드 램프,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첨단 및 편의 사양을 넣어 우수한 상품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르노 신형 탈리스만 파워트레인은 다음과 같다. 엔진은 디젤 엔진 3(dCi 110, dCi 130, dCi 160)과 가솔린 엔진 2(TCe 150, TCe 200), 트랜스미션은 6단 수동 변속기와 6단 및 7 EDC 듀얼 클러치 자동 변속기로 구성했다.

 

이 중에 1.6 dCi 130 디젤 엔진은 130 마력에 32.6 kg.m, 고성능 버전인 dCi 160 160 마력에 38.7 kg.m의 토크를 낸다.

 

르노 신형 탈리스만은 오는 9월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식 데뷔하며 르노의 프랑스 두에 공장에서 생산돼 연말부터 유럽에서 시판된다.

 

탈리스만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SM7 후속 모델은 르노삼성이 개발 중이며 2016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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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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