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수니 일상스토리

홈버튼과 테두리 사라진 ‘아이폰7’ 콘셉트 이미지 공개, 디자인 사양 출시일은?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7에서는 홈버튼이 없어질 것이라는 전망속에 이를 반영한 렌더링 디자인이 등장했습니다.

베젤이 없는 곡면디스플레이 설계로서 3D터치스크린이 홈버튼을 대신하며, 또 기존 모델보다도 훨씬 더 얇아진 모습입니다.

체코의 마렉 와일드리히 디자이너는 애플전문분석가들의 의견을 반영, 하나의 스크린만으로 단말기를 제어할 수 있는 아이폰7 컨셉디자인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궈밍치, 진먼스터 같은 저명한 애플전문 분석가들은 “애플이 차기작 아이폰7에 사상최대의 엄청난 디자인 변화를 줄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으며, 이들은 애플이 아이폰7에서 3D터치스크린만을 사용하기 위해 전통적인 홈버튼을 버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마렉 와일드리히 디자이너는 “애플이 매우 중시하는 단순한 디자인 언어 사용에 초점을 맞췄다. 베젤이 없는 곡면디스플레이로 디자인했고 홈버튼을 SW에 넣었다. 뒤쪽의 곡면바디는 쥐기좋게 플라스틱조각을 포함한 알루미늄 재료로 설계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폰7의 디자인과 관련하여 진 먼스터 파이프제프리 애플전문 분석가는 “우리는 아이폰7이 아이폰6/6s와 다른 독특한 디자인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진 먼스터는 애플이 차기 아이폰7에서 초점을 두게 될 또다른 분야로 배터리수명으로 꼽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수년간 맥컴퓨터를 보면 애플은 맥북배터리의 수명을 거의 배 가까이(5시간에서 10시간)로 올렸다”고 분석했습니다.

궈밍치 분석가도 “아이폰7은 6mm 두께의 아이폰 사상 가장 얇은 단말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한편 지난 2007년 발표된 애플의 오리지널 아이폰 두께는 12.3mm, 2013년 발표된 아이폰5s는 7.6mm, 지난 해 발표된 아이폰6는 6.9mm, 아이폰6플러스는 7.1mm입니다.

아이폰7의 두께가 얇아지게 되면 심카드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이폰7 출시일은 2016년 9월경으로 예상됩니다.

애플 '아이폰6S' 9월 25일 베일 벗는다, 사양 출시일 예약판매일 가격 알아보기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이 9월 25일 출시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IT매체 모바일뉴스는 영국 이동통신업체 보다폰이 사내 메일을 통해 '차기 아이폰'은 25일에 발매되며 1주일 전인 18일부터 예약 접수가 시작된다"고 통보했다면서 이 같이 보도했다.

하지만 이메일에 대한 스크린샷이 없고 내용에 아이폰의 명칭이 명확히 기재되지 않다. 차세대 아이폰이 '아이폰6s'나 '아이폰7'이 아닌 'new iphone(새 아이폰)'으로 기재되어 있을 뿐이다.
 
아이폰5, 아이폰5S,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등 최근 몇 년간 아이폰은 9월에 발매되어 왔다.
 
또 세 시리즈 각각 2012년 9월 21일(금), 2013년 9월 20일(금), 2014년 9월 19일(금), 즉 셋째주 금요일에 출시됐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차기 아이폰 역시 9월 금요일에 발매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애플 측의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 없는 상태다.

또 메일 내용 안에는 아이폰6 플러스 후속 모델에 관한 정보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6S 사양은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등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 센서를 가볍게 탭하는 것과 세게 누르는 것을 감지할 수 있는 ‘포스터치’ 기능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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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800만 화소에서 12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되며 아이폰6 시리즈에서 발생했던 벤딩 문제 해결을 위해 케이스 재질과 내부 디자인이 변경될 걸로 예상됩니다.

아이폰6S(아이폰7) 가격은 650달러(한화 약 72만원)에서 850달러(한화 약 94만원)로 예상되며, 차기 아이폰은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에서 열리는 제26차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6S 또는 아이폰7 듀얼렌즈 카메라 탑재/사양 및 출시일]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 시리즈가 출시된 지 두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애플은 내부적으로 이미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6S(또는 아이폰7)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6S 또는 아이폰7에는 지금까지 출시된 아이폰보다 카메라 성능 향상이 이루어질 걸로 보입니다.

차세대 아이폰7(또는 아이폰6S)에 카메라가 지금보다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며, 후면 카메라에 두개의 렌즈가 탑재돼 DSLR 수준의 이미지를 구현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7(또는 아이폰 6S)에 듀얼 렌즈를 탑재할 지는 모르겠지만 듀얼 카메라 기술 자체는 이미 HTC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HTC 원 M8에 채용하고 있어 그렇게 생소한 기술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흘러나온 아이폰7(아이폰6S) 사양을 종합해 보면 사파이어 글라스, 무선충전 및 양방향 USB 충전 기능, 옆면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이 적용될 걸로 보입니다.

현재까지의 아이폰 신제품 출시 사이클을 토대로 보면, 아이폰7(또는 아이폰6S)은 2015년 9월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아이폰8 컨셉트 디자인 및 사양/아이폰6S 및 아이폰7 출시일]

그래픽 디자이너 스틸 드레이크가 제안한 2019년 아이폰8 컨셉트 디자인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디자이너가 제안한 아이폰8 컨셉트 디자인은 현재 제품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컨셉 디자인에서의 2019년 아이폰8은 일체형 케이스를 탑재하며, 위부터 아래까지 한조각으로 연결된 유리가 스마트폰 전체를 감싸고 옆면에는 버튼, 안테나 등을 장착하기 위해 알루미늄을 추가했습니다.

홈버튼, 뒷면 로고 등은 현재의 아이폰6와 큰 변화가 없습니다.

현재는 드레이크씨의 디자인대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일체형 유리케이스 등은 현재스마트폰 부품 기술로는 구현할 수 없습니다.

5년 뒤에는 기술이 구현될 수도 있지만 스틸 드레이크 디자이너가 2019년에 내놓을 것이라고 가정한 것과는 달리 아이폰8은 오는 2018년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아이폰 디자인을 2년마다 매년 짝수해에 교체해 왔으며, 지난 2012년 출시된 아이폰5, 2013년 아이폰5S, 5C의 디자인은 유사합니다.

아이폰5는 4인치 화면에 유니바디가 적용됐습니다.

아이폰4에서는 레티나디스플레이가 처음으로 탑재됐으며 아이폰6는 4.7인치, 5.5인치 대화면 아이폰 시대를 열었습니다.

애플의 전략이 크게 바뀌지 않는 한 2015년에는 아이폰6S가 출시될 전망이며, 아이폰6S는 올해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7은 2016년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6의 차기작 아이폰6S의 공개 시기가 2015년 상반기로 예상되며, 아이폰6S에 완성된 iOS8을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아이폰6S에 3D 화면을 장착할 것이라는 루머도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