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4 보조금 인상/아이폰6 보조금]

 

SK텔레콤이 '갤럭시노트4' 단말기 보조금(지원금) 10만원 이상 올렸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주요 최신 스마트폰 6종에 책정된 지원금을 올렸는데요,

 

보조금이 인상된 단말기 및 보조금 인상 금액을 살펴보면,

 

 

 

 

 

SK텔레콤은 갤럭시노트4,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갤럭시알파, 갤럭시S4 LTE-A, LG G3캣식스, G3A 지원금을 최저 5만원에서 최대 109천원 상향 조정했습니다.

 

갤럭시노트4에 책정된 지원금은 SK텔레콤 10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지원금 상향 폭이 지난주와 비교해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10월말 출시되는 아이폰6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이폰6 출고가는 814천원으로 갤럭시노트4보다 약 15만원 가량 싼 편입니다.

 

아이폰6 보조금은 10만원대에서 지원될 걸로 보여 아이폰6와 비슷한 70만원대로 맞춘 것이 아닐까 합니다.^^

 

SK텔레콤의 보조금 수정 공시에 따라 갤럭시노트4 실구입가격이 최고가 요금제 기준 737천원이 됐습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출고가 899800) 111000원에서 155000원으로 올랐으며, LG G3 CAT6 124000원에서 155000원으로 상승했습니다.

 

반면, 보조금 공시 3주차였던 지난 15일 공시했던 갤럭시노트3, 갤럭시그랜드2, 옵티머스G, 옵티머스VU2 등에는 보조금 변동이 없습니다.

 

한편, LG전자는 스마트폰 G3비트의 출고가를 기존 499400원에서 429000원으로 7만원 가량 인하하고 G3 A Gx2의 출고가도 최대 10만원 가량 내리기로 했습니다.

 

G3 A 출고가는 기존 704000원에서 649000원으로 Gx2 693000원에서 599500원으로 각각 내립니다.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국내출시가격 보조금 약정가격]

 

아이폰610 20일 국내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는 정보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이폰6 예약 판매설은 지난 10일 한 아이폰 관련 커뮤니티에서 처음 제기됐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이달 말 정식 출시되며, 이를 앞두고 통신사들이 예약판매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후 예약판매가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진행되며 출고가는 아이폰6 16G 모델이 814000, 아이폰6플러스 16G 946000원으로 책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온라인 상에는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가입 예약을 받는 페이지가 개설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6 지원금이 확정되고 물량이 확보되는대로 선착순으로 개통이 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새롭게 출시한 아이폰6 16GB 모델의 출고가는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금액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649달러( 70만원), 일본에서 67800( 67만원) 수준입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아이폰6가 출시되지 않아 가격을 단순비교하기 어렵지만 애플이 지금까지 후속 제품을 내놓으면서 대개 전작과 같은 가격을 책정해온 것을 고려하면 아이폰6 국내 출고가도 아이폰5s와 같이 74만원(VAT 포함 가격 814천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6가 국내에서는 아이폰5s와 같은 보조금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648000원에 구입할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애플 홈페이지에 공개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국내 정식 출시일은 1031일입니다.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31일 국내출시/국내출고가 보조금 약정가격]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에 대한 전파인증을 마쳤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국내출시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애플이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국내 출시를 위한 제반 작업을 마무리하면서 이르면 10월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통신 3사는 각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6에 대한 홍보 문구를 게재하면서 출시가 임박했음을 암시했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는 국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모두를 통해 출시됩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국내 정식 출시일은 1031일입니다.

이는 애플 홈페이지에 공지된 내용입니다.

 

애플이 새롭게 출시한 아이폰6 16GB 모델의 출고가는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금액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649달러( 70만원), 일본에서 67800( 67만원) 수준입니다.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스펙 사양>

 

국내 시장에서는 아이폰6가 출시되지 않아 가격을 단순비교하기 어렵지만 애플이 지금까지 후속 제품을 내놓으면서 대개 전작과 같은 가격을 책정해온 것을 고려하면 아이폰6 국내 출고가도 아이폰5s와 같이 74만원(VAT 포함 가격 814천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6 가격은 이동통신사와 2년간 계약을 전제로 미국 출시가격이 ‘아이폰6’가 199달러(16GB), 299달러(64GB), 399달러(128GB) 이며 ‘아이폰6 플러스’는 299달러(16GB), 399달러(64GB), 499달러(128GB)입니다.

 

아이폰6 국내 출고가(16GB모델 기준) 70만원대 후반에서 80만원대, 아이폰6 플러스 국내 출고가는 90만원대 후반에서 100만원대 초반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6 실구매가 2년 약정시 가격/국내출시일 국내출고가]

 

국내 소비자의 아이폰6 실구매가가 다른 나라에 비해 최대 60만원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아이폰6 국가별 보조금 제도의 차이 때문으로 보입니다.

 

애플이 새롭게 출시한 아이폰6 16GB 모델의 출고가는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금액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649달러( 70만원), 일본에서 67,800( 67만원) 수준입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아이폰6가 출시되지 않아 가격을 단순비교하기 어렵지만 애플이 지금까지 후속 제품을 내놓으면서 대개 전작과 같은 가격을 책정해온 것을 고려하면 아이폰6의 출고가도 아이폰5s와 같이 74만원(VAT 포함 가격 814천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출고가가 많아야 7만원가량 차이가 나는 아이폰의 실제 구입 가격은 차이가 많습니다.

 

미국에서는 2년 약정 시 아이폰6 구입 가격이 199달러( 21만원)이고 일본에서는 공짜(신규·번호이동 가입 시)이지만, 국내에서는 이동통신사가 아이폰5s와 같은 보조금을 준다고 가정했을 때 구입 가격이 648천원에 달합니다.

                 

아이폰6 가격은 이동통신사와 2년간 계약을 전제로 미국 출시가격이 ‘아이폰6’가 199달러(16GB), 299달러(64GB), 399달러(128GB) 이며 ‘아이폰6 플러스’는 299달러(16GB), 399달러(64GB), 499달러(128GB)입니다.

                 

한국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3차 출시국에 포함될 걸로 보이며, 아이폰6 국내 출시일은 11월로 예상됩니다.

 

아이폰6(16GB모델) 국내 출고가는 70만원대에서 결정될 걸로 보이며, 아이폰6 플러스는 100만원대 초반에서 결정될 걸로 에상됩니다.

 

 

[인터파크 다이나믹프라이스 아이폰6 64GB’ 가격 및 아이폰6 보조금]

 

인터파크의 가격배틀쇼핑 ‘다이나믹프라이스(Dynamic Price)’가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64GB) 5대를 10일 오전 11시 시작가 110만원부터 선보입니다.

 

다이나믹프라이스는 지난 919일 ‘아이폰6(16GB)’를 시작가 100만원부터 선보여 방문자가 하루 38000여명에 이르는 등 관심을 불러 일으킨 바 있습니다.

 

이날 선보이는 ‘아이폰6’는 1차 출시 국가인 홍콩 기준 출고가가 약 114만원으로 책정된 모델입니다.

 

아직까지 아이폰6 국내 출고일 및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100만원 이상의 출고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101일부터 시행된 단통법으로 보조금 상한선이 정해져 있어 실제 ‘아이폰6’ 보조금이 그렇게 많지 않을 걸로 보여 국내 정식 출시되더라도 가격 차는 크지 않을 걸로 보입니다.

 

‘아이폰6’는 4.7인치 화면으로 기존 모델과 비교해 커졌지만, 두께는 6.9mm로 얇아졌으며, 새로운 레티나 H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1334×750 HD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VoLTE를 통한 고음질 음성 통화를 지원하는 등 사양이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이번에 다이나믹프라이스가 판매하는 제품은 컨트리 언락된 공기계로 약정 없이 3사 통신사 중 자유롭게 선택해 유심만 장착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다이나믹프라이스는 구매가 없으면 가격이 내려가고, 구매가 발생하면 가격이 상승하는 ‘고객 참여형 가격 결정 서비스’로 아이폰6 10분 구간에 10만원씩 가격이 변동됩니다.

 

매일 오전 7시부터 1 10종 상품을 당일 인터넷최저가 수준에서 판매 시작하며, 설정된 시간 구간 내에 구매자가 발생하지 않으면 가격이 계속 하락해 이론적으로 최종 0원 구매도 가능합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국내 출시일 및 국내출시 가격]

 

10월 10일부터 중국에서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9일 공개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1, 2차 출시국에 중국은 포함되지 않았었습니다.

 

애플이 10월10일부터 중국시장에 아이폰6를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이 출시일은 리테일 직원들의 내부 트레이닝을 위한 일정을 뒷받침하는 것입니다.

 

유출된 이 정보는 제품 출시 준비와 직원들 트레이닝을 10월7일부터 시작하고 3일 후에 아이폰6를 출시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6와 6 플러스를 주욱에서 판매하기 위해서는 중국정부로부터 2개의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지난 주 1개의 인증을 받았으나, 미국의 연방통신위원회(FCC)와 같은 중국 통신장비인증센터로부터 마지막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2차 출시국에 포함된 지역은 스위스, 이탈리아, 뉴질랜드,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아일랜드,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러시아, 오스트리아, 터키, 핀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등 유럽 주요 국가와 대만,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등 아시아 2개 지역입니다.


지난해에는 2차 출시국 발표가 10월 9일께 있었던 데 비해 올해 발표가 빨랐던 만큼 3차 출시국에 포함될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인 10월 말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한국에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6 가격은 이동통신사와 2년간 계약을 전제로 미국 출시가격이 ‘아이폰6’가 199달러(16GB), 299달러(64GB), 399달러(128GB) 이며 ‘아이폰6 플러스’는 299달러(16GB), 399달러(64GB), 499달러(128GB)입니다.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스펙>

 

아이폰6는 4.7인치 HD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으며 해상도는 HD급(1334×750)이며, 아이폰6플러스에는 5.5인치 풀HD(1920×1080)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장착됐습니다.

아이폰6는 1GB램, 아이폰6플러스는 2GB램을 지원하며, 아이폰5S도 1GB램으로 아이폰6와 동일합니다.


이 두 제품은 지금까지 나온 아이폰 중 가장 두께가 얇으며, 아이폰6의 두께는 6.9mm, 아이폰6플러스의 두께는 7.1mm입니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5S는 두께가 7.6mm였습니다.

 

카메라는 800만 화소에 자동초점기능도 탑재됐으며, 손떨림방지(OIS) 기능은 아이폰6 플러스에만 탑재됐습니다.


아이폰6에는 애플이 설계한 A8 프로세서가 탑재됐습니다. 애플은 A8 프로세서는 지난해 모델인 5S에 탑재됐던 A7보다 연산능력은 25%, 그래픽 성능은 50% 빠르며, 2007년 나온 오리지널 아이폰에 비하면 연산 능력은 최대 50배, 그래픽 성능은 최대 84배나 빠릅니다.

 

또 새로운 150Mbps LTE 모뎀이 내장돼 VoLTE, 즉 LTE를 통한 고음질 음성통화가 지원합니다.

 

 

[다이나믹프라이스 아이폰6 판매 가격 및 국내출시일]

 

인터파크의 가격배틀쇼핑 ‘다이나믹프라이스(Dynamic Price)’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를 금일 오전 11시부터 판매합니다.

 

다이나믹프라이스 아이폰6 시작가 100만원부터입니다.

 

이번에 다이나믹프라이스가 판매하는 아이폰6 제품은 컨트리 언락된 공기계로 약정없이 3사 통신사 중 자유롭게 선택해 유심만 장착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은 5대입니다.

 

‘다이나믹프라이스(Dynamic Price)’는 구매가 없으면 가격이 내려가고, 구매가 발생하면 가격이 상승하는 ‘고객 참여형 가격 결정 서비스’로 아이폰6 10분 구간에 10만원씩 가격이 변동됩니다.

매일 오전 7시부터 1 10종 상품을 당일 인터넷최저가 수준에서 판매 시작하며 설정된 시간 구간 내에 구매자가 발생하지 않으면 가격이 계속 하락, 이론적으로 최종 0원 구매도 가능합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2차 출시국에 포함된 지역은 스위스, 이탈리아, 뉴질랜드,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아일랜드,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러시아, 오스트리아, 터키, 핀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등 유럽 주요 국가와 대만,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등 아시아 2개 지역입니다.

 

지난해에는 2차 출시국 발표가 10 9일께 있었던 데 비해 올해 발표가 빨랐던 만큼 3차 출시국에 포함될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인 10월 말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한국에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6 사양은 4.7인치 HD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으며 해상도는 HD(1334×750)이며, 아이폰6플러스에는 5.5인치 풀HD(1920×1080)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장착됐습니다.

 

아이폰6 1GB, 아이폰6플러스는 2GB램을 지원하며, 아이폰5S 1GB램으로 아이폰6와 동일합니다.

 

아이폰6에는 애플이 설계한 A8 프로세서가 탑재됐습니다.

               

아이폰6 가격은 이동통신사와 2년간 계약을 전제로 미국 출시가격이 ‘아이폰6’가 199달러(16GB), 299달러(64GB), 399달러(128GB) 이며 ‘아이폰6 플러스’는 299달러(16GB), 399달러(64GB), 499달러(128GB)입니다.

 

 

 

[인터파크 아이폰6 플러스와 아이폰판매 가격 및 국내 출시일]

 

인터파크는 최근 화제리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예약

판매를 진행합니다.

                    

이번 예약판매는 인터파크와 디지털기기 전문 구매대행 업체인 바이블과의 제휴를 통해 홍콩에 출시되는 제품을 구매대행 형태로 진행하게 됩니다.

 

지난 9일과 12일에 걸쳐 애플에서 발표한 아이폰6 1, 2차 출시국 명단에서 한국이 제외되며 국내 통신사를 통한 정식 출시일은 빨라도 10월말, 늦으면 12월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되는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판매가는 관부과세 포함 16GB 기준 각각 1,377,090, 1,792,790원으로 홍콩 현지 출시가 대비 다소 비싸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예약 판매되는 제품들은 컨트리 언락된 공기계로 약정없이 3사 통신사 중 자유롭게 선택해 유심만 장착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는 각각 4.7인치와 5.5인치로 화면 크기는 더욱 커졌지만, 두께는 6.9mm 7.1mm로 기존 제품보다 얇아졌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새로운 레티나 H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아이폰6의 해상도는 1334×750, 아이폰6 플러스는 1920×1080으로 HD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또한 VoLTE를 통한 고음질 음성 통화를 지원하고, 한국에서는 향후 SKT KT, 그리고 LG유플러스에서 시판될 예정입니다.

            

아이폰6 가격은 이동통신사와 2년간 계약을 전제로 미국 출시가격이 ‘아이폰6’가 199달러(16GB), 299달러(64GB), 399달러(128GB) 이며 ‘아이폰6 플러스’는 299달러(16GB), 399달러(64GB), 499달러(128GB)입니다.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무약정 단말기 가격 국내출시일 사양]

 

'아이폰6' 2년 전에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넥서스4'와 거의 동급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아스테크니카의 론 아마데오 기자가 올린 아이폰6와 넥서스4의 사양 비교 사진이 16000건 이상 리트윗(공유하기)됐다며 이를 조명했습니다.

 

아마데오는 2012 11월에 출시된 넥서스4와 올해 신작인 아이폰6의 스펙이 거의 같다는 점에 주목했는데요, 아이폰6는 넥서스4와 같은 4.7인치 대화면과 위젯, NFC 결제 기능 등을 탑재했으며 심지어 해상도는 넥서스4 760p로 아이폰6(750p)보다 근소한 우위를 보입니다.

                   

물론 사진에 언급되지 않은 아이폰6만의 장점도 있습니다.

아이폰6는 지문인식 기능인 터치ID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신용카드 없이도 물건을 살 수 있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 애플페이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스펙은

아이폰6 4.7인치 HD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으며 해상도는 HD(1334×750)이며, 아이폰6플러스에는 5.5인치 풀HD(1920×1080)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장착됐습니다.

아이폰6에는 애플이 설계한 A8 프로세서가 탑재됐습니다.

 

아이폰6 1GB, 아이폰6플러스는 2GB램을 지원하며, 아이폰5S 1GB램으로 아이폰6와 동일합니다.

                

이 두 제품은 지금까지 나온 아이폰 중 가장 두께가 얇으며, 아이폰6의 두께는 6.9mm, 아이폰6플러스의 두께는 7.1mm입니다.

 

한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무약정 단말기 가격이 공개되었습니다.

 

미국, 호주, 프랑스, 캐나다, 독일, 일본, 홍콩, 싱가포르를 포함한 9개국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무약정 단말기 가격을 공개했는데요,

이 가격표는 각국 화폐단위를 모두 달러로 환산한 것입니다.

 

9개 출시국가 중에서 단말기 가격이 가장 싼 곳은 일본, 가장 비싼 곳은 프랑스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아이폰6 16기가 모델이 일본에서 634달러( 64만원)인데 비해 프랑스에서는 917달러( 92만원) 283달러( 29만원)나 차이가 납니다.

그러나 한국환율 기준으로 보면 일본 아이폰6 시리즈 가격이 다른 8개국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아이폰6 가격은 이동통신사와 2년간 계약을 전제로 미국 출시가격이 ‘아이폰6’가 199달러(16GB), 299달러(64GB), 399달러(128GB) 이며 ‘아이폰6 플러스’는 299달러(16GB), 399달러(64GB), 499달러(128GB)입니다.

 

한편 아이폰6 시리즈 1차 출시는 19, 2차 출시는 27일로 결정됐습니다.

 

2차 출시국은 한국이 제외된 스위스, 이탈리아, 뉴질랜드,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아일랜드,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러시아, 오스트리아, 터키, 핀란드, 대만, 벨기에, 포르투갈, 아랍에미레이트 등입니다.

           

한국은 지난해 아이폰5s 출시 당시 2차 출시국에 포함됐었습니다.

 

다만 지난해에는 2차 출시국 발표가 10 9일께 있었던 데 비해 올해 발표가 빨랐던 만큼 3차 출시국에 포함될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인 10월 말에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워치 디자인 스펙 사양 기능 가격 출시일]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그리고, 애플워치를 공개했습니다.

 

 

‘애플워치’는 음성을 인식하는 인공지능 시리(Siri)를 이용해 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며, 지도 검색 등이 가능합니다.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애플워치는 건강과 운동관리 기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특히 애플워치는 심장박동을 비롯해 운동량을 정확하게 체크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의 뒷면에 표시된 4개의 고리는 본체안에 탑재된 센서를 의미하는 것으로 심장박동을 체크할때 사용되며, 애플워치는 이 센서를 이용해 심박수를 모니터해 운동량 강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해주고 아이폰의 GPS와 와이파이를 사용해 운동한 이동 거리를 계산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애플워치는 특히 엑티비티앱을 이용, 칼로리를 얼마나 소모했고 몇분간 강도높은 활동을 했는지, 얼마나 자주 앉았다 일어났는지 등을 3개의 링으로 보여줍니다.

 

운동앱을 이용하면 운동한 시간이나 거리, 칼로리, 속도 등을 실시간 통계로 볼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또한 캘린더와 지도, 패스북, 음악, 아이튠스, 원격 카메라, 스톱워치, 타이머, 알람, 세계시계, 주식, 날씨, 사진, 시리 등의 기능도 지원합니다. 패스북앱을 이용해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고 아이폰의 음악을 재생시킬 수 있으며 본체에 저장된 음악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용 리모콘으로 애플워치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음성 인식 기능인 시리로 메시지를 받아쓰게 하거나 맛집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화면이 작아 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하는 것보다 다이얼(디지털 크라운)을 이용해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이 디지털 크라운은 시계의 기본적인 기능 장치인 용두를 디지털 기기에 새롭게 접목한 것입니다.

 

애플워치는 디지털 크라운을 이용해 화면을 축소하거나 확대하고 스크롤할 수 있으며, 이는 아이팟의 클릭휠이나 맥의 마우스처럼 애플워치에 최적화한 조작 방법입니다.

 

물론 애플워치는 멀티터치로도 조작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애플워치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애플워치 일반형’과 산화피막 알루미늄 재질의 ‘애플워치 스포츠’, 18k 골드가 적용된 ‘애플워치 에디션’ 세 가지 종류로 나뉘며, 또한 기기의 크기에 따라 38mm 모델과 42mm 모델로도 구분됩니다.

 
이 때 기기의 스트랩은 고무나 자석. 가죽 또는 일반 스테인레스 등 6가지 버전이 준비돼 있어 일종의 패션 액세서리처럼 사용자 편의에 따라 조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터페이스 역시 얼마든지 변경이 가능해 내외형을 모두 원하는대로 꾸밀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아이폰과 연동되며 ‘아이폰5’ 이후 기종과 연동시킬 수 있으며, ‘애플워치’의 가격은 349달러(약 35만원)으로 ‘애플워치’의 판매는 2015년 초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1차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되지 않아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국내 출시일은 10월경이 되어야 출시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6 가격은 이동통신사와 2년간 계약을 전제로 미국 출시가격이 ‘아이폰6’가 199달러(16GB), 299달러(64GB), 399달러(128GB) 이며 ‘아이폰6 플러스’는 299달러(16GB), 399달러(64GB), 499달러(128GB)이다. 본체 색상은 골드와 실버, 검정의 3가지가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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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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