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수니 일상스토리

[페블 스마트워치]페블 신제품 스마트워치 출시, 사양 출시일 가격은?

스마트워치 페블이 곧 신제품을 출시합니다.

페블은 자사 웹사이트에 신제품 페블 스마트워치 공개까지 남은 시간을 공지했습니다.

페블은 기존제품보다 더 얇아진 스마트워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신제품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공개됩니다.

페블은 공개 일정 외에 제품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더 커지고 다양한 색상에 얇은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터치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페블 스마트워치 신제품에는 음성을 인식하는 마이크를 내제하고, 심장박동 감지 센서 기능은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와치 스마트워치 디자인 사양 출시일]

스와치그룹은 4월이나 5월중에 신규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스와치는 그간 컬러풀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전세계에서 대표적인 시계 업체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특히 스와치는 티솟 티-터치 라인을 통해 터치스크린 시계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스와치 스마트워치는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으며 따로 충전이 필요 없으며, 또한 시계를 활용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며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에 호환이 가능합니다.
 
단 애플 iOS 지원 여부와 함께 해당 스마트워치가 채용한 배터리 기술, 디자인 등 스마트워치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마젤란 에코핏 사양 및 가격]

일반 손목 시계에 넣는 동그란 배터리인 코인 셀 배터리를 넣어 배터리 수명 걱정 없이 8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 마젤란 에코픽이 공개되었습니다.

GPS 단말기 제조업체 마젤란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자가전쇼 CES 2015에서 배터리 수명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 '에코핏'을 공개했는데요,

에코핏은 스마트워치에서 가장 중요한 판매요소가 배터리 수명이라 생각하고 교체가능한 코인 셀 배터리를 넣어 배터리 하나에 약 6개월에서 8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젤란 에코핏은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결되며 뛰기, 하이킹, 자전거 타기, 골프, 잠자기 등 각기 다른 사용자의 동작을 인식해 기록합니다.

또 일상 속 걸음 수와 걸은 거리, 칼로리 소모, 잠잘 때의 잠의 깊이, 길이 등을 측정하며, 측정된 데이터는 결합해 사용자의 주간 평균 수치를 계산해줍니다.

에코핏의 가격은 심장박동수 측정이 가능한 버전은 179.99달러(약 19만9천원)이고 일반 버전은 129.99달러(약 14만4천원)입니다.

10만원대 스마트워치 ‘액티비테 팝’ 출시, 사양 및 가격은?

지난해 6월 클래식 디자인의 스마트워치 ‘액티비테(Activité)’를 선보였던 위딩스가 기존 액티비테 모델보다 저렴한 스마트워치 ‘액티비테 팝(Activité Pop)’을 세계 최대 전자박람회 CES2015에서 선보였습니다.

기존 액티비테 모델은 450달러(약 49만7천원)였지만, 이번에 출시된 액티비테 팝 모델은 149.95달러(약 16만원)로 훨씬 저렴합니다.

액티비테가 아날로그 손목시계 감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른 스마트워치 처럼 걸음수나 수면패턴 정보 등을 수신하는 기능을 담았다면 이번에 출시한 액티비테 팝 모델은 같은 기능을 담고 있으면서 가죽 밴드 대신 실리콘 밴드를 사용했고, 다양한 색상을 제공합니다.

액티비테 팝은 시계 안에 센서가 내장돼있어 사용자의 수면패턴, 걸음걸이, 활동량 등을 계속 측정하며, 측정된 데이터는 스마트폰 앱인 ‘헬스메이트(Health Mate)’와 연결해 확인할 수 있고, 앱을 통해 직접 건강과 관련한 조언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오늘 해야 할 운동량을 미리 설정해 둔다면, 목표치 까지 얼마나 도달했는지 알 수 있으며, 또한 목표에 달성하면 진동으로 알려주기도 합니다.

액티비테 팝은 30m 방수기능을 갖고 있으며, 또 하나의 큰 장점은 배터리 지속시간이 8개월 정도됩니다.

액티비테 팝은 현재 iOS 기기와 연동할 수 있지만, 추후 안드로이드 버전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태그호이어 스마트워치 사양 및 출시일]

스위스 유명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가 인텔 칩을 적용한 태그호이어 스마트워치를 2015년 1월에 공개할 걸로 보입니다.

태그호이어는 150년 된 시계 회사로 국내에서도 명품 시계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15년 스마트워치 시장을 목표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행사에 첫 태그호이어 스마트워치 제품을 공개합니다.

태그호이어 스마트워치는 인텔 프로세서를 내장해 걸음 수, 칼로리, 수면 습관 등을 측정합니다.

태그호이어 스마트워치 기능은 기존 스마트워치 제품들과 유사할 것으로 전망되며 시계 회사인만큼 디자인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통적인 시계 모양의 스마트워치 디자인이 유력합니다.

태그호이어의 스마트워치 시장 진출 소식은 올 하반기부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태그호이어 스마트워치 출시는 2015년 3월경으로 예상됩니다.

[에이수스 스마트워치 사양 가격 출시일]

에이수스 스마트워치가 9월 3일 출시합니다.

에이수스의 스마트워치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9월 3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가전 전시회 2014(IFA)’에서 공개됩니다.

에이수스의 스마트워치 사양은 아몰레드 스크린을 탑재하고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 작동되며, 가격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99달러(환율 한화 약 10만 1000원)에서 149달러(약 15만 2000원) 선으로 책정될 걸로 예상됩니다.

티저 광고에 노출된 모습으로는 에이수스의 스마트 워치를 경쟁사들의 스마트 워치보다 훨씬 간결하고 단순한 모습일 것으로 보입니다.

에이수스 스마트워치 티저광고 맨밑에 보면 칼릴 지브란(Khalil Gibran)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이 에이수스 스마트워치 명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다가~^^

에이수스 스마트워치 명칭은 어떻게 결정될지, 사양은 어떻게 될지는 9월 3일이면 확인 가능할 것 같네요.^^

Coming Soon~!!^^

[세계 최초 프로젝션 스마트워치 리톳 사양 출시일 가격]

손등에 시간 등이 투사되는 독특한 방식의 세계 최초 프로젝션 스마트워치 '리톳(Ritot)'이 공개됐습니다.

리톳은 팔찌의 버튼을 누르거나 손목을 살짝 흔들면 레이저로 손등에 시간 등이 투영되는 스마트 워치입니다.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한 후 시간, 문자 메시지,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일정, 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손등에 띄울 수 있습니다.

사용자 취향에 따라 알림 표시 색상은 20가지 이상의 색깔로 변경 가능하며 방수 기능도 포함됐으며, 한 번 충전으로 150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톳 출시예정일은 2015년 2월이며 리톳 가격은 120달러~160달러, 한화 약 12만 원~16만 원 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