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러너 235]가민 GPS 트래킹 및 심박수 측정 가능한 스마트워치 '포러너 235' 국내 출시, 사양 및 가격은?


가민이 프리미엄 스마트워치 '포러너 235'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습니다.

 

1989년 미국에서 설립된 가민은 위치정보시스템(GPS) 기술을 기반으로 한 내비게이션, 피트니스 밴드 등을 제조해왔습니다.

 

 

세계 시장 점유율 상위권 회사지만,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포러너 235 사양 및 가격 정보에 대해 알아보면,

 

포러너 235는 이용자가 운동하면서 심박수, 걸음수, 칼로리 소모량 등 데이터를 실시간 측정할 수 있습니다.

 

포러너 235는 손목 위에서 심박수를 측정하는 '가민 엘리베이트' 기능이 최초로 적용됐습니다.

 

광학 센서가 최대 유산소 섭취량까지 기록하기 때문에 달리기 강도와 휴식 시간을 과학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포러너 235는 가민의 스마트워치 플랫폼인 '커넥트 IQ'에 연결해 시계 화면을 각자 용도에 맞게 설정할 수 있으며,  또 '가민 커넥트' 모바일 앱과 동기화해 기록을 저장하고, 다른 이용자와 기록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포러너 235에 탑재된 컬러 디스플레이와 그래픽 인터페이스는 선명한 화질로 강한 햇볕 아래서도 가독성이 높으며, 무게는 42g으로 가볍습니다.

 

운동 강도를 실시간 측정하는 트레이닝 모드에서 최장 11시간, GPS를 끄고 평상시 움직임을 기록하는 액티비티 트래킹 모드에서 최장 9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50m 생활 방수기능도 있습니다.

 

가민은 포러너 235를 레드, 핑크, 민트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포러너 235 판매가격은 39만9천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미프리 M1]세계 최저 스마트워치 1만원대 스마트워치 미프리 M1’ 사양 및 가격은?

 

중국 스마트워치 미프리 M1이 출시되었는데요, 아마도 세계 최저 스마트워치가 아닐까 합니다.

 

미프리 M1은 이렇게 저렴하면서도 일반적인 기능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연동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오는 전화나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 통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 상의 음악이나 동영상 재생 컨트롤러 역할이나 카메라 원격 촬영, 녹음, 운동시간 체크 등 어지간한 일들은 다 할 수 있습니다.

미프리 M1에는 심박수나 GPS 기능은 탑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미프리 M1에는 카메라도 달려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10m 이상 떨어질 경우 알림을 보내 분실을 방지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합니다.

 

미프리 M1은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통화를 할 수 있으며, 전화번호부를 조회하고 메시지를 확인하는가 하면 음악재생·카메라·운동량 측정·계산기·음성녹음을 지원합니다.

 

미프리 M1 가격은 1 9900원입니다.

 

 

 

모토로라 스마트워치 모토360 스포츠’ 1218일 출시한다, 사양 국내출시일 가격은?

 

모토로라가 자사 스마트워치인 모토360 스포츠 모델을 12 18일 출시합니다.

 

지난 9 IFA2015에서 공식 발표된 모토360은 모든 준비를 끝마치고 영국, 프랑스에 가장 먼저 출시 될 예정입니다.

 

미국에는 20161 7일 출시되며, 모토360 스포츠 가격은 299.99달러( 346000)로 책정되었습니다.

캐나다, 브라질, 스페인, 중국은 2016년 초 중으로 출시됩니다.

 

모토360스포츠는 일반적인 모토360과 비슷한 사양을 가지고 있지만 금속 재질의 밴드 대신 실리콘 밴드를 채택했으며 GPS와 심박수 측정 센서가 내장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모토360 스포츠는 안드로이드웨어 기반으로 1.37인치 원형 디스플레이,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400 칩셋, 512MB , 4GB 내부저장소 300mAh 배터리용량을 탑재했습니다.

 

모토360 스포츠 국내출시일은 아직 미정입니다.

 

 

 

[HP 블루모션]HP 80만원대 스마트워치 블루모션출시, 사양 및 가격은?

 

HP가 스위스의 시계 브랜드와 함께 스마트워치 블루모션을 출시했습니다.

 

HP 블루모션은 기존 스마트워치와 달리 디스플레이 대신 아날로그 시계처럼 설계된 제품입니다.

 

HP와 협력한 시계 업체는 모바도이며, 모바도는 이전에도 ‘뮤지엄 스포츠 모션’, ‘벨리나 모션’ 등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를 만들어 온 업체입니다.

 

블루모션에는 디스플레이가 없으며, 시곗바늘과 쿼츠로 동작하는 아날로그 시계로 설계되었습니다.

 

블루모션 시계 화면의 12시 방향과 테두리에는 LED 표시장치가 적용돼 있다. 알림이 있을 때 파란색으로 빛나도록 디자인됐습니다. 스마트폰에 e메일이 도착했을 때, 또는 다가오는 일정이 있을 때 LED 조명이 각기 다르게 빛납니다. 잔잔한 진동 피드백으로 알림 사항을 알려준다는 점도 블루모션의 특징입니다.

 

HP와 모바도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메시지와 e메일, 일정알림 등 구체적인 사항을 설정할 수 있으며, 심장박동 센서는 없지만, 하루 운동량 목표를 설정하면 이를 추적해 어느 정도 달성했는지를 알려주는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스마트폰과는 블루투스로 연결됩니다.

 

블루모션 가격은 695달러로 우리나라 돈으로 약 80만원 선입니다.

 

iOS 버전 8 이상이 설치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버전 4.4 이상으로 동작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페블 타임]30만원대 스마트워치 '페블 타임 스틸' 출시, 사양 및 가격은?

 

페블이 신규 스마트워치 '페블 타임 스틸'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페블은 6(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블 타임 스틸의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 6주에서 8주 안에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페블 타임 스틸은 페블의 첫 번째 스마트 워치 페블 타임과 동일한 모양과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스틸 소재를 사용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컬러 전자 잉크 디스플레이도 한층 개선됐으며 배터리 생명도 크게 늘어 완충 시 10일 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시곗줄은 가죽과 스틸 두 가지로 종류로, 각각 세 가지 컬러가 제공됩니다.

 

운영체제(OS)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를 지원하며 플랫폼에 맞게 애플리케이션들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페블 타임 스틸 가격은 가죽 시곗줄을 선택할 경우 249달러(한화 약 29만 원), 스틸 시곗줄을 선택할 경우 299달러(한화 약 348천 원)입니다.

 

 

[샤오미 스마트워치]샤오미 ‘스마트워치’ 11월 출시, 사양 및 가격은?

 

샤오미가 오는 11월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걸로 보입니다.

 

 

 

 

 

해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모바일 기기 정보 유출로 알려진 트위터리안 리크스플라이는 이날 샤오미가 11월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해당 기기의 세부사양도 밝혔습니다.

샤오미 스마트워치 사양은 1.3인치 화면, 퀄컴 스냅드래곤 210, 512메가바이트(MB) 램, 4기가바이트(GB) 내장메모리, 심장박동 측정 센서 등을 탑재합니다.

 

샤오미는 스마트밴드 미밴드의 제조사인 화미와 함께 스마트워치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샤오미는 차세대 미밴드 ‘미1S'를 출시할 것 같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이미지는 신제품이 아닌 단순 자사 이벤트와 관련된 것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미밴드 차기작인 미1S 출시는 좀 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샤오미 스마트워치 가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카시오 스마트워치]카시오 30만원대 스마트워치 출시한다, 사양 및 가격은?

 

카시오(CASIO)가 내년에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카시오가 개발 중인 스마트워치는 ‘시계’로서의 측면을 더 강조하면서 각종 스마트 기능을 접목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착용 편의성과 내구성 등을 강조해 오랜 기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에 더욱 초점을 맞출 계획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카시오가 2016년에 출시할 스마트워치 가격은 애플워치보다 저렴한 34만9천원 전후 수준이 될 걸로 보입니다.

 

한편, 카시오는 일전에 스마트워치 카시오GBA-400를 출시하기도 했는데요,

시계 버튼을 누르면 시계 내 내장된 기본 음향이나 사용자가 임의로 만든 소리를 스마트폰에서 울리게 하는 기능도 지원하며, 시계와 스마트폰 간 시간 연동도 가능합니다.

 

카시오 GBA-400와 스마트폰이 이어지는 페어링 최대 거리는 2m이며, 시계 자체는 20기압에서 방수가 되며, 스톱워치 및 타이머 등도 갖췄습니다.

 

내장 배터리 수명은 약 2년이며, 크기 55 x 51.9 x 18.3mm 무게는 66g입니다.

카시오GBA-400며 가격은 2만 3000엔이었습니다.

 

[틱워치]Mobvoi 스마트워치 틱워치 출시, 사양 및 가격은?

 

6 3 Mobvoi가 미디어 대상 발표회에서 자체 커스텀 롬 틱웨어를 최적화 시킨 스마트워치 ‘틱워치(TicWatch)‘를 선보였다.

 

‘틱워치(TicWatch)’는 일견 디자인이 훌룡하다. 그도 그럴것이 애플 맥킨토시 디자인을 담당했던 ‘프로그 디자인(Frog Design)’이 틱워치의 디자인을 담당했기 때문이다.

 

애플워치(Apple Watch)를 비롯한 다수의 스마트워치가 사각형인 것에 반해 틱워치(TicWatch) Moto 360, LG 워치와 같은 원형 시계판을 채용했다.

 

Mobvoi 틱워치는 Moto 360 LG워치의 문제점을 개선시켰다.

LG워치의 디스플레이 활용률이 58.4%인 것에 비해 틱워치는 72.3%에 달성하였고, 디스플레이 스크린 아래 반원형의 까만 구역을 활용할 수 있어 진정한 원형 스크린을 실현했다.

 

또한 틱워치는 다른 스마트워치와 달리 시계 좌측에 스위치를 배치했고, 오른쪽에 터치 스트립을 넣었다. 이는 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측면에 장착된 다이얼)과 비슷한 것으로 이를 조정하여 스크린을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다.

 

시계줄에서도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틱워치의 22mm 밀레니즈 루프는 은색과 회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태리 몬테베르디 송아지 가죽은 갈색과 검은색 중 선택이 가능하다.

 

외형적으로 틱워치는 1.5인치의 강화유리 스크린을 기반으로, 해상도 320 x 320, 214 PPI, 시계판은 직경 46mm, 두께 11.95mm, 몸체는 316L 등급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졌다. 기본 주파수 1.2G MT2601 CPU를 탑재했으며, 512MB 메모리와 4GB 저장용량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마이크와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으며 IP67 등급의 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심박수를 체크할 수 있는 센서가 달려있어 피트니스 기능도 제공한다.

 

틱워치 하드웨어 부분에서 중요한 것은 배터리 방식이다. 제품에 내재된 300mA의 배터리는 애플워치(Apple Watch)와 같은 ATL사에서 제작한 자석 충전식 방식으로 만 하루동안 일상생활이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한 용량이다.

 

현재까지 등장한 대다수의 스마트워치 하드웨어 사양은 비슷하나 틱워치가 다른 스마트워치에 비해 우세한 점은 애플워치와 대적할 수있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틱워치와 함께 발표한틱웨어 3.0 버전’이 그 중심이다. 이번 틱웨어에는퀵카드(Quick Cards)’가 생긴 것이 UI 상 가장 큰 변화다.

 

퀵카드는 애플워치의 ‘글랜스(Glance, 시간을 비롯해 위치, 날씨, 달력 같은 각종 정보 요약 화면을 훑어보는 기능)’와 유사한 기능으로, 사용자가 앱을 따로 클릭하지 않아도 시계판 위에 날짜, 날씨, 배터리 양, 운동량, 음악 재생정보 등을 표시하여 알려주는 기능이다.

 

이 외에도 틱웨어 3.0 버전에서는 말하고, 클릭하고, 흔드는 방식으로 틱워치를 조정할 수 있다. ‘흔드는 방식’은 손목을 흔들어 음성인식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불러내고, 친구와 명함을 교환하고, 시계판을 바꾸는 등의 일을 할 수 있다.

 

틱웨어에 음성인식 부분은 가장 기본이 되는 입력 방식으로 중국어로안녕, 원원이라고 인사하여 틱워치를 구동한 뒤 일정을 관리하고, 위챗 메세지를 보내는 것은 물론 항공편을 알아보고, 물건을 구매하고, 식당을 알아보고, 택시를 부르는 등의 일까지 가능하다. 실제로씨트립(Ctrip)’, ‘징동(JD.COM)’, ‘디엔핑(DIANPING)’, ‘디디다처’, ‘소우거우 지도 등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음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 회사들은 현재 전략적으로 Mobvoi의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하는 동반자 역할을 하는 중이다.

 

틱워치는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아이폰과 연동이 가능하다. Mobvoi측은 이날 발표에서 ‘브로드링크(BroadLink)’로 연결된 모든 가전제품들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게 업데이트할 것이라 밝혔다.

 

실제로 Mobvoi는 현재 스마트차량 영역에서 ‘보쉬(BOSCH)’와 합작하여 ‘마이스핀(mySPIN)’과 연동해 차 문을 열고, 음성으로 운전 중 차 안의 온도를 조절하고, 음악을 재생하고, 창문을 여는 등 기능을 개발중이다.

 

Mobvoi 틱워치 가격은 999위안(한화 18만원)이다. 중국 내 애플워치 가격이 2588위안(한화 45만원)인 것에 비하면 절반 이하 가격이다.

가격은 시계줄로 구분된다. 이태리 몬테베르디 송아지 가죽밴드가 부착된 제품이 999위안, 밀레니즈 루프밴드 제품은 이보다 다소 높은 1199위안(한화 21만원)이다.

 

 

[스위스 오를로지컬 스마트워치/헬베티카 넘버원 스마트워치/스워치 터치 제로 원/브라이틀링 B55 커넥티드]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시계와 보석 액세서리 박람회, 베이스월드(Baselworld) 2015에서 다수의 시계 제조업체가 스마트폰과 연계된 손목시계를 발표했습니다. 스마트폰과 함께 이용하는 것을 전제하기보다는 스타일리시하면서 오랜 시간 작동하는 것을 전제로 스마트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입니다.

 

시계 명가에서 출시한 스마트워치를 살펴보면,

 

● 프레드릭 콘스탄트 스위스 오를로지컬 스마트워치

스위스 시계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가 발표한 오를로지컬 스마트워치(Horological Smartwatch)는 활동량계와 수면계를 갖춘 스마트 워치입니다.

 

운동량계는 죠본(Jawbone) UP24 등에 채용된 센서를 적용했으며, 모션 엑스(Motion X)를 내장해 아이폰, 안드로이드와 연계 가능하고 목표 설정과 코칭 기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직경 42mm의 제품으로 5기압 방수 성능을 가췄고, 배터리 수명은 약 2년이며, 2015 6월 하순에서 7월에 출시 예정입니다.

 

● 아르피나 오를로지컬 스마트워치

스위스 스포츠 시계업체 아르피나(Alpina) 모션 엑스 탑재 스마트워치도 오를로지컬 스마트워치라는 명칭으로 등장했습니다.

 

직경 39mm의 제품으로 수심 100m 방수 성능을 갖췄으며, 검은색 다이얼부에는 11개의 다이아몬드가 장식되었습니다.

배터리 수명은 약 2년입니다. 가격은 미정이며, 2015 6월 이후 발매 예정입니다.

 

● 몬데인 헬베티카 넘버원 스마트워치

스위스 국가 시계 디자인사로 알려진 몬데인(Mondaine)도 오를로지컬 스마트워치를 발표했습니다.

모션 엑스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로서 6시 위치에 서브 다이얼을 배치해 활동량이나 수면 상태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2015년 가을 발매 예정이며 가격은 850스위스 프랑이 될 예정입니다.

 

● 스워치 터치 제로 원

스워치가 발표한 스마트 워치인 터치 제로 원(Touch Zero One)은 비치발리볼을 즐기기 위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터치 제로 원은 소비 칼로리 기록과 스파이크 횟수, 박수 횟수 등을 카운트할 수 있으며, 조금 특수한 기능을 가진 제품으로서 스워치 만의 디자인이 매력적입니다.

 

● 브라이틀링 B55 커넥티드

크로노 그래프와 스톱워치 기능이 특징적인 스위스 시계 제조업체 브라이틀링(Breitling)은 스마트폰과 제휴한 손목시계를 발표했습니다.

 

스마트폰은 주로 시각이나 타임존, 알람 설정이나 작동 설정 변경에 이용하는 것 외에 크로노 그래프로 측정한 데이터를 스마트폰과 클라우드에 전송 백업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활용을 위해서 스마트폰을 이용한다는 개념이기 때문에 착신 통지 등 기능은 없습니다.

 

● 카시오 계산기 에디피스 EQB-510D

카시오 계산기도 스마트폰과 제휴한 손목시계를 발표했습니다.

바젤 페어에서 발표된 에디피스(EDIFICE) EQB-510D는 이미 발매된 에디피스 EQB-500의 상위 모델로 블루투스 스마트(Bluetooth SMART)를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스마트폰 시각 정보를 바탕으로 현재 시간과 세계 300개 도시 이상에서 순식간에 현지 시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주 기능은 시계이고 스마트 기능은 보조로 활용한 제품입니다.

터프 솔라(TOUGH SOLAR) 탑재로 배터리 걱정이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2세대 신형 모토360 디자인 및 사양]

 

모토로라 스마트워치 라인업 모토360의 최신 모델로 추정되는 2세대 신형 모토360 사진이 유출됐다.

 

최근 양 위안칭 레노버 대표는 본인 웨이보에 2세대 신형 모토360 사진을 올렸다 바로 삭제했습니다.

 

양 위안칭 대표가 올린 사진에는 기존 모토360과 비슷한 외형의 스마트워치가 여럿 있습니다.

 

금속, 가죽 등 다양한 재질과 로즈 골드, 실버, 골드 등 다양한 색상의 스마트 워치 밴드도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 프레임의 크기도 다양합니다.

 

특히 모토360 특유의 디자인인 디스플레이 하단 절단면을 확인할 수 있어 해당 사진 상의 스마트워치가 모토360의 최신 후속작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더욱이 양 위안칭 대표는 사진과 함께 쓴 글에서 모토360을 언급해 추측에 무게를 실리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글은 사진과 함께 삭제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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