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7.1 정식버전]

 

애플이 다음 주 초 이전에 iOS7.1 정식버전을 공개할 걸로 예상됩니다.

 

애플인사이더는 다음 주 열리는 아이튠스 페스티벌에 맞춰 iOS7.1 정식 버전이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아이튠스 페스티벌은 11일부터 14일부터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 같은 보도의 근거는 다링 파이어볼(Daring Fireball)을 운영하는 존 그루버가 제시했으며, 존 그루버는 핵심 관계자로부터 다음 주 열리는 아이튠스 페스티벌을 중계할 애플리케이션이 iOS7.1 기반으로 이뤄질 것이란 소식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동안 애플은 iOS7.1 베타 버전을 다섯 차례 공개했습니다.

 

지난 2월 공개된 iOS7.1 최신 베타 버전에서는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등에 시리 음성 기능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애플 iOS7.1 정식버전 공개일은 311일 또는 310일이 될 걸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애플이 3월 중 iOS7.1을 공개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지만, 다음 주 아이튠스 페스티벌 이전에 나올 것이란 구체적인 전망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애플 iOS7.1 정식버전이 어떤 기능들을 개선했을지 궁금해집니다.

 

 

 

 

[엡손 모베리오 BT-200 공개 사양 가격]

 

한국엡손은 5일 청담 CGV(서울강남구 신사동 소재)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퍼스널 시스루 씨어터 콘셉트의 ‘엡손 모베리오 BT-200’를 공개했습니다.

 

‘엡손 모베리오 BT-100’의후속모델인 ‘엡손 모베리오 BT-200’은 안경부의 양측면에 초소형 LCD 프로젝터와 정밀 과학 장치를 내장한 양악식(binocular) 디스플레이이가 장착된 스마트 안경입니다.

 

이 모베리오 플랫폼은 스마트 안경의 중앙 스크린에 디지털 콘텐츠를 시스루 방식으로 투사해 현실과 가상세계를 통합, 사용자로 하여금 증강현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안드로이드OS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탑재한 ‘엡손 모베리오 BT-200’은 88g으로 240g 1세대 ‘BT-200’보다 58% 가벼워졌으며 부피도 120cc 64% 줄었습니다.

 

안경부에는 카메라와 블루투스가 새롭게 탑재돼 사용자편의성을 높였으며, 마이크도 탑재돼 추후 음성명령 앱도 개발할 예정입니다.

 

‘엡손 모베리오 BT-200’의 가상 입체 프로젝션 디스플레이는 16:9 화면비와 23도의 시야각을 갖추고 있으며 머리 동작 감지 기능을 활용하는 증강현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360도 가상 공간에 온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또한, 모베리오 프로젝션 시스템은 광학 반사판을 사용해 안경 외부서 현재 재생되는 콘텐츠를 볼 수 없어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합니다.

 

엡손은 미국 라스베가스 ‘CES2014’에서 ‘엡손 모베리오 BT-200’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한국에는 올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엡손 모베리오 BT-200의 국내 출시일은 빠르면 5월경으로 예상됩니다.

 

엡손 모베리오 BT-200 가격은 미정이나 미국에서 699달러(한화 약 74 9000)로 출시돼 70만 원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원 E3 사양 가격]

 

코원시스템이 피트니스 코칭 기능을 탑재한 MP3 플레이어 '아이오디오 E3(이하 ‘E3)’를 4일 출시했습니다.

 

E3’는 효율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피트니스용 MP3 플레이어로 2.4cm의 선명한 OLED 디스플레이와 고감도 정전식 터치 패드를 탑재했으며, 20g 정도의 초경량이라 운동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코원 E3의 피트니스 모드는 내장 센서를 통해 운동량과 운동시간을 체크하고 사용자의 성별과 몸무게 정보를 기반으로 소모 칼로리를 자동 계산,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 수행에 유용한 피트니스 코칭 정보를 실시간 제공합니다.

 

, 전용 클립 케이스를 이용해 암밴드나 옷, 가방 등에 간단히 기기를 고정할 수 있어 실내는 물론, 조깅, 등산, 사이클링 등 실외에서 운동할 때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원 고유의 실감 음장 ‘JetEffect BBE+’를 탑재하여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11개의 프리셋으로 섬세하게 음색을 선택하고 조절할 수 있으며,MP3, WMA, OGG 등 다양한 코덱과 FLAC, WAV 등 고음질 음악 포맷을 지원하여 별도의 변환 과정 없이도 언제든지 선명하고 현장감 넘치는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책갈피에서 착안한 독특한 디자인도 ‘E3’만의 강점입니다.

디스플레이와 터치 패드의 두께에 차이를 둔 입체감 있는 설계로 화면 집중도를 높이고, 하단 바디는 3.9mm의 슬림 디자인으로 그립감과 휴대성을 강화했습니다.

 

이외에도 음성녹음, 어학학습을 위한 구간반복, 즐겨찾기 모드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원합니다.

 

코원 E3는 블랙,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용량별로 8 9천원(8GB), 11 9천원(16GB)입니다.

 

 

 

[크롬북2 시리즈 사양 가격]

 

삼성전자가 크롬북2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크롬북2 시리즈는 2개 사이즈로, 13.3인치와 11.6인치로 구분됐습니다.

 

13.3인치 크롬북2는 풀HD 디스플레이에 250니트(nit)의 밝기를 갖춘 모델로 2.1GHz 옥타코어 삼성 엑시노스가 두뇌 역할을 담당합니다.

 

배터리 수명은 약 8시간 정도입니다.

 

 11.6인치 모델은 이보다 스펙이 한 단계 낮으며, 1366x768 해상도와 1.9GHz 삼성 엑시노스 프로세서가 장착됐습니다.

두 모델 모두 720p를 지원하는 웹캠이 포함됐습니다.

 

이 밖에 USB 3.0 USB 2.0, HDMI, 마이크러SD카드 슬롯, 헤드폰, 마이크 잭이 포함됐으며,

13.3인치는 화이트로, 11.6인치는 블랙 모델과 화이트 색상으로 판매될 계획입니다.

 

크롬북2 시리즈가격은 13.3인치 399.99달러이며, 크롬북2 시리즈 11.6인치는 319.99달러로 책정됐습니다.

크롬북2 시리즈 출시 시기는 4월 중으로 알려졌으나 국내 출시일정은 미정입니다.

 

 

 

 

[228대란 310대란 315대란]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정부의 강도 높은 제재를 앞두고 대규모 '보조금 폭탄'을 퍼부을 것이란 전망이 돌고 있습니다.

 

 '1·23대란', '2·11대란', '2·26대란'에 이은 '2·28대란'이 벌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228대란은 없으며, 310대란, 315대란, 324대란, 331대란이 일어날 걸로 예상하는 대리점 업주도 있었습니다.

아래는 310대란, 315대란, 324대란, 331대란이 일어날 거라는 대리점 업주의 예상입니다.

 

 

27일 밤부터 각종 스마트폰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폰5S, 갤럭시S4 등 최신 휴대폰을 싸게 구매할 수 있다는 게시물들이 올라왔습니다.

 

다만 실제 휴대폰을 싸게 판다는 게시물보다 '228대란'이 예상된다는 글이 대다수입니다.

 

이통통신 3사의 영업정지가 3월부터 시작되면 최장 3개월 동안 새로운 가입자를 받을 수 없다. 때문에 이통 3사가 영업정지 전 가입자를 확보하기 위해 총공세를 펼칠 것이란 전망입니다.

 

지난 '2·26대란'에서는 이통 3사가 정부가 정한 보조금 상한선(27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60~70만원대 보조금을 풀었습니다.

 

이통 3사는 올해 들어서만 3번째 보조금 혈투를 벌였습니다.

지난 211일 발생한 이른바 '2·11일 대란' 당시에는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위해 수백명이 오전 3시에 스마트폰 매장을 방문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업계에서는 '보조금 투명화법'으로 불리우는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하 단통법)이 통과되면 '보조금 경쟁'이 잦아들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단통법이 통과되면 이동통신사가 단말기별 출고가와 보조금, 판매가를 공시해야 하는 의무가 생깁니다.

제조사도 장려금 규모를 정부에 보고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동통신사 영업정지와 단통법(81) 시행으로 마지막 휴대폰 보조금 지급이 228일부터 3월 말일경이 일어날 걸로 보입니다.

 

 

 

[구글 조립식 스마트폰 아라]

 

구글이 진행중인 조립식 스마트폰 프로젝트가 4월 공개합니다.

 

4 14일부터 이틀간 조립식 스마트폰 관련 프로젝트 아라(Ara)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프로젝트 아라는 모토로라 사내에서 진행되던 조립식 스마트폰 개발 관련 사업으로 구글이 레노버에 모토로라를 매각하면서도 프로젝트 아라는 구글로 가져왔습니다.

 

프로젝트 아라를 공식적으로 공개한다는 점을 두고 이미 개발자에게까지 공유할 만큼 사업이 빠르게 전개됐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이미 지난해 12월 데니스 우드사이드 모토로라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구글플러스 계정을 통해 조립식 스마트폰 프로토타입이 준비 단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조립식 스마트폰은 레고 블록처럼 각종 부품을 규격화해 소비자 구미에 맞게 자신만의 단말기를 구성할 수 있다는 개념으로 탄생했으며, 원하는대로 조립하는 것과 함께 일부 부품을 수시로 교체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힙니다.

 

구글이 프로젝트 아라를 시작하기 전에 네덜란드의 한 산업 디자이너가 ‘폰블럭’이란 개념을 들고 나오면서 조립식 스마트폰은 화제가 됐습니다.

 

구글 조립식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를 다루는 세션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만 볼 수 있으며, 캘리포니아 마운틴뷰 구글플렉스 근처의 컴퓨터 역사 박물관에 소수의 참석자만 입장하며, 일반 개발자와 대중에게는 온라인 이벤트로만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삼성 기어핏 사양 디자인 출시일 가격]

 

삼성전자는 이번 MWC에서 '삼성 기어2' 2종에 이어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핏(Fit)'도 공개했습니다.

 

'삼성 기어핏'은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동해 스마트폰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컴패니언 제품'임과 동시에 건강 관리를 도와주는 독자적인 특화 기능이 탑재됐습니다.

 

'삼성 기어핏'은 세계 최초로 1.84형 커브드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손목에 완전히 밀착되고, 스트랩 전체를 교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 기어 핏'의 스트랩은 블랙, 오렌지, 모카 그레이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삼성전자는 향후 패션 브랜드와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스트랩을 지속 출시할 계획입니다.

 

'삼성 기어핏'은 스마트 알림 기능을 통해 메일, 문자, 일정, 알람 등 주요 앱 알림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화 수신 여부도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심박센서를 탑재해 스마트폰과 연동하지 않아도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고, 실시간 피트니스 코칭 기능을 통해 운동량 관리까지 가능합니다.

이러한 정보는 연동된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축적돼 이력을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삼성 기어핏` `기어2`, `기어2 네오` 등 웨어러블 신제품은 올 4월부터 갤럭시S5와 함께 150개국 이상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기어핏 세부사양>

삼성 기어핏 가격은 20만원대에서 30만원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나이키 퓨얼밴드 가격이 169달러선이니까, 아마 이정도 선에서 삼성 기어핏 가격이 결정될 걸로 예상해 봅니다.

 

 

 

[구글-LG 스마트워치 6월 출시]

 

구글이 자체 스마트워치(가칭 넥서스젬) 오는 6월 열리는 구글I/O에서 공개되며 제작은 레퍼런스 스마트폰 넥서스4와 넥서스5 제조사인 LG전자가 맡을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구글의 스마트워치 넥서스젬이 페블처럼 금속 밴드를 적용하고 컬러 LCD를 탑재한 정사각형 형태로 만들어질 걸로 보입니다.

 

 

넥서스 스마트폰처럼 안드로이드를 내세운 레퍼런스 제품처럼 나올지 또는 자체적으로 시장에 뛰어들지는 미지수입니다.

 

레퍼런스 제품으로 출시될 경우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 표준을 제시하면서 구글이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과 LG가 합작해서 출시할 스마트워치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넥서스젬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구글 스마트워치 넥서스젬은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인 킷켓(KitKat) 4.4버전이 내장될 예정입니다.

 

넥서스 젬에 대해 쏠리는 또 하나의 관심은 가능성은 적지만 유심칩이나 별도의 메모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입니다.

 

유심칩이 들어간다면 LTE 3G를 통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고 마이크로SD와 같은 메모리 슬롯이 달려있다면 그만큼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는 것이 됩니다.

 

늘 손목에 붙어 있어서 비디오 및 사진 촬영이 가능한 특성으로 인해 대용량이라는 점은 환영받을 만합니다.

 

구글 스마트워치에는 안드로이드 OS와 음성인식 서비스 '구글 나우'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글 나우는 사용자 음성을 인식해 질문에 답을 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구글 스마트워치 넥서스젬의 가격은 100달러에서 200달러 사이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화웨이 토크밴드 사양 가격]

 

화웨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신제품 출시회를 열어 첫 웨어러블 디바이스 '토크밴드'(Talk Band)를 선보였습니다.

 

토크밴드는 스마트 시계와 스마트 팔찌의 중간 형태입니다.

 

화웨이 토크밴드는 기존 스마트워치의 단점을 최대한 극복했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개선돼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연결하면 최대 7시간까지 통화가 가능하며 대기모드로는 2주까지 유지됩니다. USB로 충전이 가능해 편리합니다.

 

이렇게 생긴 유형의 다른 웨어러블 디바이스처럼 건강 체크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돼 있어 소모 열량, 수면 시간 등을 기록해줍니다.

 

토크밴드는 전화 기능과 건강 체크 기능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기기 전면의 1.4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분리해 귀에 끼우면 블루투스 헤드셋이 되어 통화를 할 수 있으며, 아울러 시계 기능은 물론 기기를 착용하는 동안 얼마나 걸었는지, 얼마나 많은 칼로리가 소모됐는지, 수면시간은 어느 정도이며 숙면을 취했는지 등을 알려줍니다.

 

충전도 간편합니다.

한쪽 밴드 끝이 USB로 되어있어 PC에 끼워 충전하면 됩니다.

화웨이 토크밴드 가격은 99유로( 145000)입니다.

 

 

 

[삼성 기어2/기어2 네오 사양 출시일]

 

삼성전자가 MWC2014에서 손목시계 형태의 웨어러블(wearable) 기기 ‘삼성 기어2 2종을 최초 공개합니다.

 

전작과 달리 제품 이름에서 ‘갤럭시’가 빠진 것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대신 삼성과 인텔 등이 주도하는 새 OS 타이젠을 채택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타이젠을 스마트폰과 태블릿PC는 물론이고 자동차와 스마트TV, 가전제품 등에도 적용할 계획이며, 따라서 기어2는 삼성전자의 다른 전자 제품과의 연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삼성 기어2는 기존 제품보다 5.8g 가벼워진 68g, 1.1㎜ 얇아진 10㎜로 더욱 가볍고 얇아졌으며 약점으로 지적됐던 배터리도 한번 충전으로 2~3일 사용이 가능해 휴대성이 대폭 높아졌습니다.

 

독립 기능이 대거 탑재된 것도 특징이니다.

기어2는 운동 중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심박 정보를 표시해주는 신기능이 장착됐으며, 운동량 확인은 물론 운동 방법에 대한 코칭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정보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관리할 수 있으며, 또 내장 메모리가 들어있어 스마트폰이 없이도 음악 재생이 가능합니다.

 

'삼성 워치온 리모트(WatchON Remote) '을 설치하면 적외선 송신모듈(IrLED)를 통해 리모컨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는 TV, 셋톱박스에 이어 연동 가능한 가전 기기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대기화면과 시계화면, 글자체를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개성있는 화면 연출도 가능하며, IP67‘ 인증 수준의 생활 방수·방진 기능도 제공합니다.

삼성전자는 기어2와 기어2 네오(카메라 미장창) 4월부터 150여 개국에서 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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