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아 530 스펙 및 가격]

 

노키아에서 10만원대 저가폰 스마트폰 루미아 530이 출시되었습니다.

 

루미아 530스펙은 854x480 해상도의 4인치 디스플레이, 1.2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200 (Snapdragon 200), 512MB RAM, 4GB 내장 저장장치, 마이크로SD (MicroSD)로 최대 128GB 용량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또 운영체제는 윈도우 폰 8.1 (Windows Phone 8.1)을 사용하며 HSPA+ 통신, 최대 21.1Mbps 대역폭, 5백만화소 (Megapixel) 카메라, 듀얼심 (Dual SIM) 슬롯, 1,430mAh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루미아 5304인치 디스플레이에서 앱, 게임 및 인터넷 검색 시 빠른 유저 경험을 제공하는 강력한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습니다.

 

루미아 530 4GB 내장 메모리로 더 많은 콘텐츠 및 앱 이용, 128GB까지 확장 가능한 SD 카드, 루미아 530과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 간 파일 동기화, 저장, 접근 및 공유가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OneDrive)에 추가 15GB의 무료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노키아 루미아 530은 마이크로소프트 및 루미아의 혁신과 함께 무결점의 스마트폰 경험을 제공하며, 루미아 530 출시 가격은 85 유로(한화 117천원 정도)입니다.

 

<루미아 530 사양>

운영 시스템: 루미아 시안 장착 윈도우폰 8.1

디스플레이: 4인치 FWVGA LCD 디스플레이

배터리: 22일까지 대기, 2G 통화 시간 13시간. 배터리 용량: 1430mAh

연결: HSPA+ 21Mbps/5.76Mbps, Wi-Fi (b/g/n), BT 4.0, 마이크로-USB

프로세서: 1.2GHz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200

카메라: 5 MP

메모리: 512MB , 최대 128GB 마이크로 SD 카드 지원 가능한 4GB eMMC

 

 

[소니 엑스페리아 E1 사양 및 가격]

 

소니코리아는 음악 감상 기능에 특화된 보급형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E1’을 출시했습니다.

 

‘엑스페리아 E1’의 가장 큰 특징은 과거 소니의 명성을 높였던 ‘워크맨’의 오디오 기술을 담은 점입니다.

 

소니의 최신 기술을 접목한 것은 물론 ‘클리어 오디오 플러스(ClearAudio+), ‘엑스라우드(xLOUD)’ 등 강력한 사운드 기능을 ‘워크맨 버튼’만으로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스마트폰 후면에 위치한 고성능 스피커도 강점입니다.

최대출력 100dB를 지원해 야외에서도 여유로운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모션인식 기능인 ‘쉐이크 컨트롤’을 탑재해 가벼운 손짓만으로도 쉽게 셔플 재생이 가능합니다.

                

 

엑스페리아 E1 무게는 120g으로 무광 재질의 소재와 부드러운 곡선 미학을 채용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그립감을 제공하며 디스플레이 하단에 LED를 배치하는 등 프리미엄 디자인을 제품 곳곳에 적용했습니다.

 

4인치(800 X 480) 디스플레이 패널을 탑재해 선명하고 또렷한 화면으로 영상과 웹서핑을 즐길 수 있으며 배터리 사용시간을 최대 4배까지 늘려주는 ‘스태미너 모드’를 도입해 차별화된 음악 감상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엑스페리아 E1은 온ㆍ오프라인 소니스토어, 올레닷컴과 주요 매장인 올레애비뉴, 올레스퀘어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올레닷컴에서 구매한 고객에게는 소니 정품 이어폰 MDR-EX15AP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합니다.

 

엑스페리아 E1 색상은 블랙, 화이트, 퍼플 3종이으로 가격은 16 5천원(단말기 구입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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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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