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 보조금 공시지원금/아이폰6 공시지원금]

 

중저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금일 삼성전자의 '갤럭시A5'가 출고가 484,000원으로 국내 출시가 되었습니다.

 

KT '순완전무한 51' 요금제 기준으로 250,000원을 지원하고 LG유플러스는 'LTE음성 무한자유69' 요금제 기준으로 170,000을 지원하고 있으며, SK텔레콤 역시 출고가는 동일하나 22() 공시지원금은 공시를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밖에 KT는 저가요금제인 '순모두다올레 28' 요금제 기준으로 '아이폰6 16GB', '베가아이언', '갤럭시노트2'의 공시지원금을 종전 대비 2배가량 상향했으며, '갤럭시S4 LTE-A 16GB' 63,000원을 상향했습니다.

 

'갤럭시노트엣지', '갤럭시S5 광대역 LTE-A', 'G3 Cat.6'는 다른 모델과 변동폭을 조절하기 위해 소폭 공시지원금을 수정했습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총 5종의 단말기의 공시지원금을 상향했습니다.

 

저가요금제인 '망내LTE 34'요금제 기준으로 LG전자의 '와인스마트'는 종전 95,000원에서 207,000원으로 112,000원을 상향했으며 'Gx2' 84,000원에서 202,000원으로 118,000원을 상향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갤럭시S4 16GB LTE-A' 107,000원에서 206,000원으로 99,000원을 상향하고 '갤럭시윈' 'G3 Beat' 3만원 가량 공시지원금을 상향했습니다.

 

알뜰폰 사업자로 CJ헬로모바일은 팬택 '베가시크릿노트'의 공시지원금을 상향하여 'LTE29' 요금제 기준에서 할부원금 0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 '갤럭시S4', 팬택의 '베가아이언'은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매장이 많지 않아 방문하기전에 재고확보 유무를 확인하고 내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4 35요금제 가입시 보조금/갤럭시노트4 보조금]

 

이동통신 3사가 휴대폰 보조금을 바꿔서 일제히 공시했는데요,

 

통신사별 갤럭시노트4 35요금제 가입시 보조금은 어떻게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갤럭시노트 4(2년 약정, 기계원가 957000)의 경우 SK텔레콤은 최대 보조금이 111000원으로 지난주와 같습니다.

 

KT 122000원으로 4만원 올렸으며, LG유플러스는 11만원으로 3만원 올려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SK텔레콤의 경우 T끼리 35요금제로 가입했을 때 38000원의 보조금을 받습니다.

 

월 할부금 38291(할부이자 5.9% 별도), 월 요금 3580원으로 소비자는 월 68871원에 갤럭시노트 4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KT의 경우 모두다올레 35요금제를 쓸 경우 5600원의 보조금을 받게 됩니다.

 

월 할부금 37767(할부이자 별도), 월 요금 3800원으로 월 68567원입니다.

 

LG유플러스의 LTE 34요금제의 경우 보조금은 34770원입니다.

 

월 할부금 38420(할부이자 별도), 월 요금 29700원으로 월 68120원에 갤럭시노트 4를 장만할 수 있습니다.

 

이동통신사 모두 한달에 68000원대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별도의 할부이자까지 칠 경우(KT 2266), 결국 7만원 초반대의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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