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수니 일상스토리

 LG유플러스 알뜰폰 유모비 최상급 중고 '아이폰6' 15만원대 출시, 요금제 및 가격은?

 LG유플러스의 알뜰폰 미디어로그 유모비에서 최상급 중고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합니다.

유모비는 알뜰폰 고객들의 혜택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S급 중고 아이폰6 시리즈를 15만원대부터 출시합니다.

유모비는 최근 아이폰 AS업체인 앙츠와 손잡고 중고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에 대한 품질검사를 진행, S급으로 판정된 제품에 한해 온라인 직영점 유모비 다이렉트몰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중고 아이폰이지만 애플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중고 아이폰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LTE 유모비 데이터 295 요금제’와의 결합상품을 2년 약정으로 이용 시 중고 아이폰6(16G)를 15만원 대에 구입 가능해 통신요금과 단말기할부원금, 할부수수료를 더해 월 3만5000원(VAT 포함) 내외의 경제적 비용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아이폰6S 출시로 아이폰6와 아이폰5S 가격 내렸다, 아이폰6S 아이폰6 가격 및 2년 약정가격은?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를 공식 출시로 인해 애플은 아이폰6 시리즈와 아이폰5S의 가격을 내렸습니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6S 시리즈의 가격을 공개하며 아이폰6 시리즈의 가격은 100달러 인하하며 아이폰5S는 약정 기준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4.7인치 아이폰6 32GB 모델은 기존 199달러(2년 약정)에서 99달러로 인하됐으며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 32GB 모델은 기존 299달러에서 199달러로 내렸습니다.

또, 아이폰5S는 2년 약정 시 무료로 제공됩니다.(아이폰5S 공짜폰)

한편, 2년 약정 기준 아이폰6S 16GB 모델 가격은 199달러, 64GB 모델은 299달러, 128GB 모델은 399달러이며 아이폰6S 플러스 가격은 이보다 100달러가 더 높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용 아이사이트 카메라 교체 프로그램]애플 ‘아이폰6 플러스’ 카메라 부품 결함 무상수리 해 준다!

애플 아이폰6 플러스 중 일부 제품에 카메라 부품 결함이 있어 사진이 흐릿해지는 문제가 발견돼 애플이 이를 사용자들에게 알리고 무상 수리를 해 주기로 했습니다.

애플은 8월 21일 '아이폰6 플러스용 아이사이트 카메라 교체 프로그램'이라는 제목의 홈페이지 게시물(https://www.apple.com/kr/support/iphone6plus-isightcamera/)을 통해 이를 공지했습니다.

본인이 가진 아이폰 6 플러스의 후면 카메라에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는지 여부는 이 페이지에서 제품 일련번호를 입력하면 알아 볼 수 있으며, 교체 대상에 해당하는 제품들은 주로 2014년 9월부터 2015년 1월 사이에 판매됐습니다.

한국 사용자의 경우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를 방문해 카메라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있는 미국 등에서는 이를 통해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동통신사를 통해서 서비스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카메라 교체 서비스를 받으려면 그 전에 아이튠스나 아이클라우드에 데이터를 백업해 둬야 하며, 화면 균열 등 카메라 교체를 진행할 수 없도록 하는 손상은 그 전에 해결해야 합니다.

카메라 교체 자체는 무료이더라도 손상에 대한 수리 비용이 부과될 수도 있습니다.

애플은 이 프로그램을 제품의 첫 소매 판매일로부터 3년간 적용키로 했습니다.

[이동통신사 공시지원금, 아이폰6 플러스/G3 캣6 공시지원금]

SK텔레콤과 LGU+가 지원금을 올리자 KT가 공시지원금을 상향했습니다.

 KT는 24일 애플 '아이폰6 플러스‘ 64GB를 비롯한 총 7종의 단말기 공시지원금을 상향했으며, 그중 애플과 삼성 모델은 각각 한종이며, 나머지는 LG전자 5종입니다.

공시지원금이 변경된 모델은 아이폰6플러스 64GB, 삼성전자 '갤럭시S5', LG전자 ▲와인스마트 ▲아카 ▲G3 ▲G프로2 ▲F70 이다. 가장 저렴한 요금제에서 공시 지원금이 10만원에서 18만원 이상으로 올랐습니다.

'카톡폰'으로 알려진 '와인스마트'는 KT를 비롯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3사가 모두 일제히 출고가를 39만9300원에서 33만원으로 약 7만원 인하했으며, 월 3만원 요금제 기준 매장 지원금 15% 추가 반영시 KT는 5만원대,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9만원대 구매할 수 있습니다.

KT는 보급형 스마트폰 F70 공시지원금도 추가 강화했습니다.

3만원대 요금제에서 기기값 5000원 수준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안투투' 벤치마크 성능 기준으로는 '갤럭시S3'와 비슷한 수준의 결과값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삼성 '갤럭시알파'의 공시지원금을 월 3만원 요금제 기준으로 5만원 정도 상향했으며, 와인스마트와 G3 캣6의 공시지원금도 12만원 가량 상향했습니다.

G3 캣6의 경우 최고가 요금제에서 최대 지원금 30만원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의 와인스마트 출고가 인하 부분이 변경됐으며, 와인스마트는 출고가 인하와 공시지원금 상향된 금액을 반영하면 전일 대비 KT가 23만원정도 내렸습니다.

SK텔레콤은 19만원 가량 가격인하했습니다.

한편, 알뜰폰 업체 CJ헬로비전과 미디어로그 등은 변동 사항 없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핑크 색상]

중국에서 발랄한 핑크색감이 돋보이는 아이폰6플러스 핑크색상 모방제품이 등장했습니다.

중국의 SNS 웨이보를 통해 아이폰6플러스 핑크제품이 공개됐는데요,

이 사진은 공개 직후 수많은 아이폰6 유저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판매 중인 아이폰6플러스 제품에는 핑크색 제품이 포함돼있지 않기 때문에  아이폰6 플러스 핑크색 제품이 한정판으로 등장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해당 핑크색 제품은 중국내 스마트폰 색상을 고객 맞춤형으로 제작해주는 업체를 통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4K 동영상 재생 가능]

듀얼 코어 A8 칩이 탑재된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각 1334 X 750, 1920 X 1080 해상도를 구현하는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4K 해상도의 비디오 재생이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4K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맥 앱 ‘월트알’에 의해 최초 발견됐습니다.

월트알은 사용자들이 FLAC나 MKV등의 파일들 처럼 아이튠즈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에 음악이나 동영상 파일을 쉽게 전환하거나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한 앱으로 지난 21일 애플 웹블로그 TUAW가 이어 이같은 내용을 보도해 알려졌습니다.

TUAW는 애플이 비록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는 4K 해상도의 비디오를 재생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같은 보도로 업계에서는 A8칩 이후의 최신 버전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애플 TV의 경우 현재 출시된 셋탑박스는 업데이트가 진행되야 할 시점으로 현재 A5 Soc의 1080p 비디오를 구현하고 있어 애플이 차후 4K 콘텐츠 서버의 기기를 내놓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중고폰 선보상 프로그램 보조금 요금제]

애플 신제품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판매를 시작한 이동통신사들이 모두 사용한지 18개월이 지난 중고폰에 대해 미리 보상해주는 '선보상 프로그램'을 실시하면서 어느 이통사에서 아이폰6을 개통해야 가장 싸게 구입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데요,

SK텔레콤의 중고폰 선보상 프로그램은 '프리클럽', KT는 '스펀지 제로 플랜', LG유플러스는 '제로클럽'으로 시행합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중고폰 선보상 규모는 34만~38만원 범위입니다.

이통사에서 아이폰에 지급하는 지원금에 중고폰 선보상 프로그램까지 이용하면, 출고가 78만9800원의 '아이폰6'를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폰6 16기가바이트(GB) 지원금은 SK텔레콤이 17만원, KT가 19만원 그리고 LG유플러스가 18만5000원입니다.

이번 아이폰6 라인업에는 32GB 기종이 없어서 이용자들이 메모리 용량을 감안해 64GB 기종에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6 64GB 출고가는 92만4000원이며, 이통3사 지원금은 SK텔레콤 18만원·KT 17만원·LG유플러스 17만3000원입니다.

KT를 통해 아이폰6 16GB를 구매하면 지원금 19만원에 선보상금 34만원을 받을 수 있어 아이폰6를 25만9800원에 살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을 통하면, 지원금 17만원과 선보상금 34만원을 받아 27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LG유플러스는 지원금 18만5000원, 선보상금 34만원을 받아 26만4800원으로 살 수 있습니다.

아이폰6 64GB도 KT가 가장 저렴합니다. 지원금은 17만원으로 SK텔레콤의 18만원보다 적지만 선보상금으로 38만원을 지급해 고객은 37만4000원을 부담하게 됩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지원금과 선보상금액을 고려한 실질 구매 비용은 각각 40만4000원, 39만1000원입니다.

아이폰5 등 구형 아이폰 사용자들은 더 유리한 가격으로 아이폰6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통3사는 사용하던 휴대폰을 보상해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으며, 출시된지 2년 지난 '아이폰5'의 중고폰 시세는 20만원대 초중반. 이에 따라 아이폰5 사용자가 아이폰6로 갈아타면 거의 공짜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6 언락폰 가격은 16GB와 64GB를 86만원, 98만원에 판매합니다.

언락폰은 국가나 통신사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으로 유심(USIM)카드만 교체하면 사용가능한 게 특징입니다.

만약 언락폰으로 이통사에 가입하면 요금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월 6만원대 요금제에 24개월 약정으로 가입하면 매월 실부담금(약 4만8000원)의 12%인 6000원 가량을 할인받아 2년간 총 할인금액은 약 15만원 정도입니다.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공기계 언락폰 가격]

한국 애플스토어가 아이폰6과 아이폰6플러스 가격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애플스토어는 오는 31일부터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아이폰6 가격이 85만원이며 아이폰6 플러스 가격은 98만원부터라고 공지했습니다.

4.7인치 '아이폰6 16GB 모델은 85만원이며, 64GB는 98만원, 12GB는 111만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애플의 첫 패플릿인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 16GB는 98만원, 64GB는 111만원, 128GB는 124만원에 살 수 있습니다.

애플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아이폰6 시리즈는 이동통신사의 요금 약정이 없는 '언락폰'으로 구매 후 원하는 이동통신사의 유심을 넣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국내 출시일은 10월 31일>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공기기를 구입한 뒤 이통사와 2년 약정을 맺을 경우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에 따라 통신요금의 12%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보조금 상한액이 3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아이폰6의 가격은 50만~70만원대, 아이폰6플러스는 60만~80만원대 사이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국내 출시일 및 국내출시 가격]

10월 10일부터 중국에서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9일 공개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1, 2차 출시국에 중국은 포함되지 않았었습니다.

애플이 10월10일부터 중국시장에 아이폰6를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이 출시일은 리테일 직원들의 내부 트레이닝을 위한 일정을 뒷받침하는 것입니다.

유출된 이 정보는 제품 출시 준비와 직원들 트레이닝을 10월7일부터 시작하고 3일 후에 아이폰6를 출시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6와 6 플러스를 주욱에서 판매하기 위해서는 중국정부로부터 2개의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지난 주 1개의 인증을 받았으나, 미국의 연방통신위원회(FCC)와 같은 중국 통신장비인증센터로부터 마지막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2차 출시국에 포함된 지역은 스위스, 이탈리아, 뉴질랜드,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아일랜드,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러시아, 오스트리아, 터키, 핀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등 유럽 주요 국가와 대만,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등 아시아 2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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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2차 출시국 발표가 10월 9일께 있었던 데 비해 올해 발표가 빨랐던 만큼 3차 출시국에 포함될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인 10월 말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한국에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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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가격은 이동통신사와 2년간 계약을 전제로 미국 출시가격이 ‘아이폰6’가 199달러(16GB), 299달러(64GB), 399달러(128GB) 이며 ‘아이폰6 플러스’는 299달러(16GB), 399달러(64GB), 499달러(128GB)입니다.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스펙>

아이폰6는 4.7인치 HD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으며 해상도는 HD급(1334×750)이며, 아이폰6플러스에는 5.5인치 풀HD(1920×1080)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장착됐습니다.

아이폰6는 1GB램, 아이폰6플러스는 2GB램을 지원하며, 아이폰5S도 1GB램으로 아이폰6와 동일합니다.

이 두 제품은 지금까지 나온 아이폰 중 가장 두께가 얇으며, 아이폰6의 두께는 6.9mm, 아이폰6플러스의 두께는 7.1mm입니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5S는 두께가 7.6mm였습니다.

카메라는 800만 화소에 자동초점기능도 탑재됐으며, 손떨림방지(OIS) 기능은 아이폰6 플러스에만 탑재됐습니다.

아이폰6에는 애플이 설계한 A8 프로세서가 탑재됐습니다. 애플은 A8 프로세서는 지난해 모델인 5S에 탑재됐던 A7보다 연산능력은 25%, 그래픽 성능은 50% 빠르며, 2007년 나온 오리지널 아이폰에 비하면 연산 능력은 최대 50배, 그래픽 성능은 최대 84배나 빠릅니다.

또 새로운 150Mbps LTE 모뎀이 내장돼 VoLTE, 즉 LTE를 통한 고음질 음성통화가 지원합니다.

[아이폰6 플러스 분해/아이폰6 플러스 배터리용량 램 국내출시일 보조금 가격]

'아이폰6 플러스' 분해한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분해해 보니, 애플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에 탑재된 배터리 용량은 2915mAh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미 4.7인치 아이폰6 배터리 용량이 1810mAh 배터리인 것으로 확인된 바 있어, 그동안 루머로 전해졌던 4.7인치, 5.5인치 아이폰6의 배터리 용량 루머는 모두 정확한 정보였음이 확인된 셈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를 분해한 결과, 더 커진 배터리를 탑재해 내부가 커진 것을 제외하고는 부품의 내부 배치가 아이폰5S와 매우 유사했습니다.

확인된 '아이폰6 플러스' 배터리 용량은 2915mAh로 아이폰5S 배터리 용량 1560mAh의 거의 두배에 달하며, 배터리는 중국의 신왕다(Sunwoda) 제조했습니다.

또, 애플이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사양 중 하나인 램(RAM) 용량은 1GB인 것이 확인됐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에 탑재된 A8 칩에는 F8164A3PM이 새겨져 있는데, 마이크론 카탈로그에 따르면 새겨진 알파벳/숫자 조합 중 2번 째 숫자 '8'은 8기가비트 즉, 1GB를 의미합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사양, 국내출시일, 가격, 보조금에 대해 살펴보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빠르면 10월 말경에 출시가 예상되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국내 출시 가격은 2년 약정 기준 16GB 199달러, 64GB 299달러, 128GB는 399달러, 아이폰6 플러스의 가격은 16GB 299달러, 64GB는 399달러, 128GB는 499달러와 비슷하게 책정될 걸로 보입니다.

 또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보조금은 40만원 안팎에서 지원될 걸로 보입니다.

아이폰6 사양은 4.7인치 HD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으며 해상도는 HD급(1334×750)이며, 아이폰6플러스에는 5.5인치 풀HD(1920×1080)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장착됐습니다.

아이폰6는 1GB램, 아이폰6플러스는 2GB램을 지원하며, 아이폰5S도 1GB램으로 아이폰6와 동일합니다.

아이폰6에는 애플이 설계한 A8 프로세서가 탑재됐습니다. ​

이 두 제품은 지금까지 나온 아이폰 중 가장 두께가 얇으며, 아이폰6의 두께는 6.9mm, 아이폰6플러스의 두께는 7.1mm입니다.

카메라는 800만 화소에 자동초점기능도 탑재됐으며, 손떨림방지(OIS) 기능은 아이폰6 플러스에만 탑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