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반떼/2016 아반떼]현대차 프로젝트명 AD ‘신형 아반떼렌더링 이미지 추가 공개, 디자인 제원 출시일은?

 

현대차 페이스북 계정으로 신형 아반떼(프로젝트명 : AD)의 렌더링 이미지가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현대차 미디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된 한 장의 신형 아반떼(2016 아반떼) 렌더링보다 자세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신형 아반떼(2016 아반떼)는 헥사고날 라디에이터 그릴을 중심으로 C형 프로젝션 헤드 램프와 HID 헤드 램프가 조합된 것으로 보이며, 하단의 에어 덕트와 안개등도 비슷한 모양을 따라 디자인됐습니다.

리어 램프는 요즘 현대 기아차에서 볼 수 있는 면발광 타입이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형 아반떼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굉장히 역동적인 모습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지만 렌더링은 특성상 포인트 강조가 필요한 부분은 과장되게 디자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동안 국내외서 포착된 신형 아반떼 스파이샷을 보고 디자인을 추정해 보는 것이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6년형 아반떼(2016 올 뉴 아반떼) 제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최근 엑센트를 시작으로 벨로스터, i30, i40에 순차적으로 들어간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DCT, Double Clutch Transmission)의 탑재가 유력합니다.

 

엔진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1.6ℓ급 GDi 엔진을 기본으로 파워와 연비를 향상시킬 예정이고, 이 밖에 1.8ℓ와 2.0ℓ급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을 장착한 모델도 출시가 예상됩니다.

 

현대차의 신형 아반떼(2016 아반떼)는 오는 11월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신형 아반떼/2016 아반떼 디자인 제원 출시일 살펴보니]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출시될 신형 아반떼(프로젝트명 AD)의 외관 렌더링 이미지를 9 19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지난 2010년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아반떼는 준중형 차급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반영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능 및 기본성능 강화, 최신 첨단기술을 적용한 합리적인 준중형 세단으로 탄생했습니다.

 

신형 아반떼(2016 아반떼)는 정돈된 기초 조형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캐릭터 라인을 은은하게 더해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역동성이 특징입니다.

 

외관은 주요 고객인 20·30세대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모던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통해 서있어도 달리는듯한 ‘정제된 역동성’을 추구했습니다.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의 전면부에 얇고 스포티한 느낌의 헤드램프와 크롬 테두리가 적용된 헥사고날 그릴을 적용해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외관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또 도약 직전의 응축된 에너지를 표현한 전면부 외에도 역동적인 캐릭터 라인과 독창적인 휠 아치 디자인이 어우러져 더욱 깨끗하고 정제된 측면부를 통해 신형 아반떼만의 독창적 요소를 구현했습니다.

 

아반떼 후속모델 2016년 아반떼(2016 올 뉴 아반떼) 제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최근 엑센트를 시작으로 벨로스터, i30, i40에 순차적으로 들어간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DCT, Double Clutch Transmission)의 탑재가 유력합니다.

 

엔진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1.6ℓ급 GDi 엔진을 기본으로 파워와 연비를 향상시킬 예정이고, 이 밖에 1.8ℓ와 2.0ℓ급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을 장착한 모델도 출시가 예상됩니다.

 

현대차 신형 아반떼(2016 아반떼) 9월 공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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