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수니 일상스토리

[미4C]샤오미 가성비 끝판왕 ‘미4 C’ 10월 3일 출시한다, 사양 및 가격은?

샤오미가 10월 3일 중급 스마트폰 '미(Mi)4C'를 출시합니다.

미4C는 샤오미 주력 스마트폰 미4의 새로운 변종 모델로 중국공업정보화부(TENNA)의 전파인증을 통과해 출시만을 남겨놓고 있다.

미4C 주요 사양은 5인치 풀HD 디시플레이, 1.8GHz 클럭 스냅드래곤 808 헥사코어 프로세서, 2GB 램, 16GB 내장 메모리,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3000mAh 배터리가 탑재됐습니다.

미4C 운영체제는 MIUI7 OS 기반 안드로이드 5.1.1 롤리팝으로 구동되며 4G LTE, USB 타입-C 포트도 지원합니다.

미4C는 9월 24일 공개된 후 10월 3일 10만대 한정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샤오미 미4C는 중급 사양을 갖췄지만 가격은 1299위안(약 23만 7천원)에 불과합니다.

[샤오미 엣지]샤오미 듀얼 엣지 스마트폰 ‘미 엣지’ 출시한다, 사양 및 출시일은?

샤오미가 듀얼 엣지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미 엣지(Mi Edge)'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즈차이나는 중국 SNS 웨이보에 올라온 '미 엣지' 사양을 공개했는데요,

'미 엣지' 주요 사양 스펙은 샤프에서 제조한 5.2인치 2K 디스플레이와 갤럭시S6 엣지처럼 엣지가 곡면 처리된 스크린을 탑재합니다.

또,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와 지문인식 스캐너,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3GB 또는 4GB 램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샤오미 양면 엣지 스마트폰 루머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올해 초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공개한 좌,우측 화면이 휘어진 '액티브 벤딩 디스플레이 패널'이 샤오미 스마트폰에 탑재될 것이란 루머가 돌기도 했었습니다.

샤오미 듀얼엣지 스마트폰 '미 엣지' 출시일은 빠르면 올해 10월로 예상되며, 늦으면 2016년에 출시될 걸로 보입니다.

[미4C]샤오미 20만원대 미출시 스마트폰 ‘미4C’ 포착, 사양 및 가격은?

샤오미의 미출시 신형 스마트폰이 중국공업정보화부(TENNA)의 전파인증을 통과했습니다.

샤오미는 인도 등에 출시한 미4i의 중국 버전을 자국 시장에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이 제품은 미4i가 아닌 미4C로 판매될 예정으로 보입니다.

미4i에서 i는 인터내셔널, 즉 국제판을 뜻하기에 중국 시장에서는 미4C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미4C에서 C는 차이나, 즉 중국을 말합니다.

미4C는 사양도 미4i보다 개선될 걸로 보입니다.

샤오미는 미4i가 퀄컴 스냅드래곤615를 달고 중국 시장에서 인기를 얻기는 힘들다고 판단해 중국판에는 스냅드래곤808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미4C는 5인치 풀HD 화면, 3기가바이트(GB) 램, 16/64GB 내장공간,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전면: 800만 화소), 안드로이드 5.0 등을 적용하는 등 기존의 미4i보다 한층 더 나은 사양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4C 가격은 미4C가 스냅드래곤615를 채용할 경우 999위안(약 18만4000원)에 판매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스냅드래곤615보다 상위 모델인 스냅드래곤808이 도입된다면 이 제품의 미4C 가격은 1099위안(약 20만2000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미노트2/레드미노트2]샤오미 10만원대 저가폰 ‘홍미노트2’ 출시, 사양 및 가격은?

한국시간으로 14일 샤오미가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홍미노트2 실제 사진이 유출됐습니다.

"홍미노트2의 최신 유출본"이라며 한 대화면 스마트폰의 사진과 사양이 공개되었는데요,

사진에 찍힌 홍미노트2(레드미노트2)사양을 보면 이 제품에는 예상했던 대로 미디어텍의 MT6795 프로세서가 탑재됐습니다.

옥트라코어 2.2GHz 코텍스-A53으로, 2GB 램, 13MP 메인 카메라, 5MP 전면 카메라에 배터리 용량은 3020 mAh입니다.

이날 샤오미는 10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 홍미노트2와 함께 MIUI7도 공개할 걸로 보입니다.

홍미노트2(레드미노트2)는 샤오미 제품답게 뛰어난 가격 대비 성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미노트2(레드미노트2) 가격은 홍미노트2 16GB 모델은 699위안(약 13만원), 홍미노트2 32GB 모델은 799위안(약 15만원)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샤오미 6인치 스마트폰 '미5플러스' 11월 출시, 사양 및 가격은?

샤오미가 6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미5플러스’를 오는 11월에 출시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중국 인터넷 포털 사이트 '펑황망'은 샤오미가 6인치 스마트폰 ‘미5플러스’를 11월에 선보일 수 있다고 전했는데요,

이는 애플이 화면 크기가 다른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를 내놓은 데서 착안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미5사양은 5.2인치 QHD(2560x1440) 화면, 3~4기가바이트(GB) 램,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3000밀리암페어아워(mAh) 배터리, 지문인식 기능 등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미5와 미5플러스에는 모두 퀄컴 스냅드래곤820이 장착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5플러스의 가격은 4000위안(약 72만원)으로 예상됩니다.

[샤오미 레드미2A 스펙 및 가격]

샤오미가 10만원대 듀얼심 LTE 스마트폰 레드미2A를 출시했습니다.

레드미2A는 지난 1월 발표된 레드미2 후속모델입니다.

샤오미 레드미2A 스펙은 리드코어사의 1.5GHz 쿼드코어 L1860C칩셋, 1GB램, 말리T628MP2 그래픽칩(GPU) 등이 장착됐습니다.

4.7인치 화면에 720p해상도의 디스플레이가 사용되고 있으며, 후면엔 8메가픽셀, 전면에 2메가픽셀 카메라가 각각 탑재됩니다.

배터리용량은 2,200mAh이며 급속충전이 됩니다.

레드미2A는 LTE통신을 지원하며 2개의 심카드 슬롯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샤오미 레드미2A 가격은 96달러(10만6560원)입니다.

[샤오미 페라리 사양 스펙 출시일]

샤오미 중저가 스마트폰 샤오미 페라리가 포착되었습니다.

벤치마크 사이트에 샤오미의 신작인 페라리의 성능시험 테스트 결과가 공개되었는데요,

페라리는 샤오미의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샤오미 페라리 사양은 옥타코어 1.65GHz CPU의 퀄컴 스냅드래곤615 SoC를 탑재했습니다.

샤오미는 고사양 제품에는 800시리즈를 적용하며, 600시리즈는 중저가 제품용입니다.

샤오미 페라리의 램은 2GB, 4.9인치 1080×1920 해상도의 화면을 장착했습니다.

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로 HDR(High Dynamic Range)모드에서 풀HD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 페라리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5.0.2 롤리팝 기반의 독자 플랫폼인 미우아이(MIUI)입니다.

샤오미 페라리 출시일은 아직 알져지지 않았습니다.

[샤오미 7만원대 스마트폰 사양 및 가격]

루머로 떠돌았던 399위안(약 7만원)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추정되는 단말기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지난주 중국 이동통신사 차이나 모바일 관계자는 정체 불명의 단말기를 중국 SNS 웨이보에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에서 단말기 제조사 이름은 확인할 수 없지만 단말기 디자인이 샤오미 홍미2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추정됩니다.

7만원대 샤오미 스마트폰 사양은 4.7인치 HD 1280x720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리드코어 LC1860C 쿼드 코어 프로세서, 1GB 램,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8GB 내장 메모리, 안드로이드 4.4 킷캣 등이 탑재됩니다.

7만원대 샤오미 스마트폰 단말기의 제품명, 출시일 등은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샤오미 6만원대 초저가 스마트폰 사양 및 가격]

샤오미가 65달러(6만6천원)짜리 초저가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샤오미가 720p디스플레이에 1GB램을 가진 초저가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요,

샤오미는 조만간 출시될 자사 스마트폰에 리드코어 사의 초저가 스마트폰용 CPU(모델명 리드코어 LC1860)를 장착하게 됩니다.

리드코어 칩은 A7아키텍처기반으로 만들어지며 말리 T628 그래픽칩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2GHz 클록스피드를 가지는 이 헥사(6)코어 칩은 2K급 디스플레이에 초당 60프레임의 1080p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LTE통신용입니다.

이 단말기에는 20메가픽셀 해상도의 후면 카메라가 장착됩니다.

현재까지 나온 샤오미의 가장 싼 스마트폰은 홍미1S로서 유출된 초저가 스마트폰과 비슷한 수준의 스펙을 가지고 있지만 가격은 2배가 넘는 150달러입니다.

[홍미노트 LTE 버전 스펙 및 가격]

샤오미가 보급형 패블릿 홍미노트 LTE 버전을 9월 12일 출시합니다.

지난 3월 홍미노트 3G 버전을 선보인 지 5개월 만에 홍미노트 LTE 버전을 출시하게 됩니다.

샤오미의 홍미노트(5.5인치)는 최근 LG전자가 출시한 보급형 패블릿 G3비트(5인치)와 크기는 다르지만, HD(1280x720) IPS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 8기가바이트(GB) 내장공간, LTE 등을 지원합니다.

샤오미는 홍미노트 LTE 버전의 가격을 3G 버전처럼 999위안(약 16만7400원)으로 유지했습니다.

G3비트 출고가가 49만4900원인 점을 감안하면 홍미노트가 훨씬 더 저렴합니다.

홍미노트 스펙은 2GB 램,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장착한 반면 G3 비트는 1GB 램,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배터리 용량도 홍미노트가 3100밀리암페어아워(mAh)로 G3비트(2610mAh)보다 큽니다.

홍미노트 LTE 버전 출시 가격은 약 16만 7400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