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니 엘리페S7]지오니 세계 최고 초박형 스마트폰 '엘리페S7' 공개, 사양 알아보기


지오니는 이번 MWC 2015 현장에서 두께가 4.6mm인 초박형 '엘리페S7'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6가 6.9mm인 것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얇은 두께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지오니는 이미 지난해 5.15mm 두께의 '엘리페 S5.1'를 출시하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습니다.

이후 오포 R5(4.85mm), 비보 X5 맥스(4.8mm), 이비(Ivvi) K1 미니(4.7mm)'가 잇따라 시장에 나오며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 타이틀이 넘어갔지만 이번 신제품 공개를 계기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초박형 스마트폰으로 등극할 걸로 보입니다.

지오니는 다음달 2일 스마트폰 신제품을 발표한다는 내용을 담은 초대장을 미디어 및 협력사에 전달했으며, 제품의 구체적인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유출된 지오니 엘리페 S7 사진을 보면 디스플레이 크기는 5인치대로 추정되며 이 외 사양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비보 X5 맥스 두께 사양 스펙 가격]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ViVo)에서 최대 두께가 4.75mm에 불과한 세계 최박형 스마트폰 'X5 맥스'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비보 X5 맥스의 가장 얇은 두께는 3.98mm이며 가장 두꺼운 두께는 4.75mm로 지오니(Gionee)의 엘리페(Elife) S5.1의 두께 5.1mm와 오포(Oppo) R5 두께 4.85mm를 넘어서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X5 맥스에는 1.7mm 메인보드와 1.36mm 디스플레이 패널, 2.45mm 스피커 등의 부품들이 탑재돼 초슬림 두께를 구현했으며, 두께가 최대 4.75mm에 불과하지만 듀얼심 슬롯과 3.5mm 헤드폰 잭을 지원합니다.

 

비보 X5 맥스 주요 사양은 5.5인치 풀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7GHz 옥타코어 스냅드래곤 615 프로세서, 2GB , 16GB 스토리지,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2000mAh 배터리, 야마하 YSS-205X 오디오를 탑재했으며 안드로이드 4.4.4 킷캣 운영체제로 구동됩니다.

 

비보 X5 맥스 가격인 출고가는 2998 위안( 53 5천원)이며 오는 22일 중국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비보 ‘X5 맥스’ 12월 출시, 스펙 두께 사양 가격 알아보기

 

세상에서 두께가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 인증을 통과해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 주인공은 비보 5X 맥스입니다.

비보(vivo)사의 ‘X5 맥스’가 10 31일 전파인증을 통과했으며, 출시만 남겨 놓고 있습니다.

                                 

비보 X5 맥스 출시일은 12월로 예상됩니다.

 

비보 X5 맥스는 TD-LTE방식을 지원하며 가로 78mm, 세로 153.9mm, 두께 4.75mm, 무게 146g으로 오포사의 오포 R5가 가지고 있던 두께 4.85mm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두께가 얇음에도 불구하고 1.7GHz 옥타코어 프로세서에 5.5인치 풀HD(1920×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 2GB램을 장착했습니다.

 

또한 전면 500만 화소에 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에 안드로이드 4.4.4킷캣으로 구동됩니다.

 

비보 X5 맥스 출시 가격(출고가)50만원대에서 결정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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