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X5 맥스’ 12월 출시, 스펙 두께 사양 가격 알아보기

 

세상에서 두께가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 인증을 통과해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 주인공은 비보 5X 맥스입니다.

비보(vivo)사의 ‘X5 맥스’가 10 31일 전파인증을 통과했으며, 출시만 남겨 놓고 있습니다.

                                 

비보 X5 맥스 출시일은 12월로 예상됩니다.

 

비보 X5 맥스는 TD-LTE방식을 지원하며 가로 78mm, 세로 153.9mm, 두께 4.75mm, 무게 146g으로 오포사의 오포 R5가 가지고 있던 두께 4.85mm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두께가 얇음에도 불구하고 1.7GHz 옥타코어 프로세서에 5.5인치 풀HD(1920×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 2GB램을 장착했습니다.

 

또한 전면 500만 화소에 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에 안드로이드 4.4.4킷캣으로 구동됩니다.

 

비보 X5 맥스 출시 가격(출고가)50만원대에서 결정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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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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