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원형 스마트워치 G워치 R 스펙 디자인 출시일 가격]

 

LG전자가 9월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IFA)에서 원형 스마트시계 G워치 R을 공개합니다.

 

LG전자는 원형 스마트시계 'G워치 R'의 공개를 앞두고 티저(예고영상)를 공개했는데요,

              

영상에는 'R(라운드)' 이미지가 강조돼 있으며 '완벽한 원형'이라는 문구와 함께 원형시계의 이미지들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또한 원형 테두리에 둘러진 색상과 시계 초침을 그대로 구현한 시간 화면, 디지털 거리 측정기, 나침반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 G워치엔 없었던 음량, 시간, 화면의 밝기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측면 버튼이 채용된 점도 눈길을 끕니다.

           

기존 전자시계를 연상시키는 사각 프레임 대신 원형 디스플레이를 채용하면, 클래식 손목시계와 같은 느낌을 줍니다.

 

LG전자가 IFA에서 동그란 스마트시계를 공개하게 되면 상반기부터 '원형 스마트시계'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모토로라의 모토360과 정면 승부를 펼치게 됩니다.

 

모토360 역시 94일 모토로라의 신제품 공개 행사를 통해 정식으로 공개됩니다.

            

스마트시계 모토360은 원형의 본체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구글의 웨어러블(착용가능한) 기기 전용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웨어로 구동되며, 금속 본체에 무선 충전 크래들이 동봉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토360 가격은 25만원 전후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LG G워치R 가격도 이와 비숫한 20만원대에서 결정되지 않을까 합니다.

 

 

 

[모토로라 모토G2와 모토X+1 사양 및 가격]

 

9월 4일 모토로라가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신제품 4종을 전격 공개합니다.

 

모토모라가  9월 4일 행사를 개최하고 모토360, 모토X+1, 모토G2 등 품 4종을 공개할 예정인데요,

 

 

 

 

 

 

 

 

모토로라는 최근 내달 4일 열리는 신제품 발표회 초대장을 관계자들에게 발송했습니다.

 

대장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신제품 발표회에서 모토360, 모토X+1, 모토G2와 블루투스 헤드셋 등 신제품 4종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모토360은 모토로라의 새로운 스마트 워치로 지난 6월 구글 I/O에서 처음 공개됐으며,모토360은 구글의 웨어러블 기기 전용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웨어 사용하며 안드로이드 웨어 중 최초로 프레임이 둥급니다.

 

모토X+1과 모토G2는 각각 모토X와 모토G의 후속작으로 각각 9월 25일과 10일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세한 정보는 내달 4일 열릴 신제품 발표회에서 전격 공개될 예정입니다.

          

 

모토X+1 스펙은 모토로라가 지난해 출시한 '모토X'의 모델로 5.1~5.2인치 풀HD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01 쿼드코어 2.5GHz 프로세서, 2GB 램, 32GB 또는 64GB 내장메모리, 1200만 화소 후면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카메라, 2900밀리암페어아워(mAh) 배터리 등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토G2는 중저가 스마트폰 모토G의 후속작으로 모토G2 가격은 250유로(약 34만원) 수준으로 9월 10일께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토G2에는 5인치 HD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400 쿼드코어 1.2기가헤르츠(GHz) 프로세서가 내장됐습니다.

1기가바이트(GB) 램,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안드로이드 4.4.4 킷캣이 적용됐습니다

 

[모토360 사양 가격 출시일]

 

모토로라의 스마트 손목시계 '모토360'에 주변광센서(Ambient Light sensor)가 탑재됩니다.


'모토360' 디스플레이 하단에 있는 검은색 바가 주변 조명에 따라 화면의 밝기가 조절되는 주변광센서 기능을 수행합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운영체제(OS)가 탑재된 스마트워치는 '모토360'을 포함해 삼성 '기어라이브' LG전자 'G워치' 등 3종이지만 주변광센서를 지원하는 기기는 '모토360'이 최초입니다.

        

'모토360'은 다른 제품과 달리 둥근 시계 형태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날씨나 일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문자메시지, 쇼핑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전화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 스마트워치와 마찬가지로 음성인식 기능인 ‘구글 나우’를 지원해 “오케이 구글(OK Google)” 음성 명령을 통해 별도의 화면 조작 없이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거나 음악을 재생하고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모토로라 스마트워치 모토360은 8월경 출시가 예상되면,모토360 출시 가격은 약 35만원이 될 걸로 예상됩니다.

 

 

 

[G워치 스펙 및 가격]

 

충전을 하고 있는 LG전자 G워치의 사진이 또 유출됐습니다.

 

지에스엠아레나는 "제품의 출시 준비 여부를 떠나서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가 탑재된 G워치의 사진이 또다시 유출됐다"면서 나무로 된 표면 위에 충전 중인 G워치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에는 고무 소재 스트랩(시계줄)의 기기가 마이크로usb로 추정되는 케이블에 연결돼 있습니다.

                                   

화면에는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 웨어를 먼저 설치해달라'고 표시돼있어 G워치를 사용하려면 특정 애플리케이션이 스마트폰에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G워치는 다음 주 열리는 구글의 개발자회의(IO)에서 모토360과 함께 정식 공개될 예정입니다.

 

G워치는 구글의 웨어러블 기기용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웨어'로 구동되며, 구글의 음성인식 서비스인 오케이 구글을 통해 음성으로 다양한 기기를 제어하거나 정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야외 환경에서 사용하기 좋도록 방수 기능이 추가됐으며 스크린이 꺼지지 않는 '항상켜짐(Always-on)' 기능도 적용했습니다.

 

 

 

이 밖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G워치의 디스플레이는 1.65인치로 280×280 해상도를 나타내며, 인치당 픽셀 수는 240ppi입니다.

 

 

 

G워치 두께는 10㎜ 이며 무게는 61g이며, 4기가바이트(GB) 저장공간, 512메가바이트(MB) , 36시간 지속력을 갖는 400mAh 배터리 등을 탑재했습니다.

이동통신 기능도(전화기능) 탑재될 걸로 보입니다.

 

 

 

LG전자는 'G워치'는 스텔스 블랙과 샴페인 골드 두가지 색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G워치 출시 가격은 유럽에서는 199유로( 28만원), 미국에서는 199달러( 20만원)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워치 국내 출시 가격도 20만원대에서 결정될 걸로 보입니다.

 

 

 

[G워치 실제 착용 동영상 및 스펙 가격]

 

LG전자와 구글이 공동 개발 중인 스마트워치 'G워치' 실물이 유출됐습니다.

 

사각 외형뿐만 아니라 G워치에 첫 탑재된 구글의 웨어러블 기기 전용 운영체체 '안드로이드 웨어'의 사용자 환경(UX)도 공개됐습니다.

 

독일 정보기술(IT) 리뷰 매체 앱데이티드(appdated)'LG G워치 실제 착용'이라는 제목의 3분여 분량 동영상과 리뷰 기사를 사이트에 공개했습니다.

 

 

 

 

검정색 베젤에 측면 테두리가 금색인 사각형 스마트워치로 고무 소재 줄이 달려있습니다.

 

G워치 실제 착용 동영상은 안드로이드 웨어 최종 버전이 실리지 않아 베타(시험판) 버전입니다.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려 잠금을 해제하고, 배터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으며, '구글 나우' 형태와 유사한 비행 모드, 알람 시계, 타이머, 일정, 설정 등 메뉴가 탑재됐습니다.

 

G워치 뒷면에 붉은 글씨로 "사전허가된 임직원만이 사용가능합니다. 사용 후 필히 반납바랍니다"라는 개발 보안 문구가 선명합니다.

 

'G워치'는 구글의 웨어러블(착용형) 기기 전용 운영체체(OS) '안드로이드 웨어'를 처음 적용한 스마트워치입니다.

 

LG전자가 G워치는 모토로라 원형 스마트워치인 '모토 360'과 함께 6월 열리는 개발자대회(I/O 2014)에서 정식 공개될 예정입니다.

 

'G워치'가 유심칩을 내장해 전화통화가 가능한 이동통신 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모든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호환되며 스크린이 꺼지지 않는 '항상켜짐(Always-on)' 기능,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방수, 방진 기능이 탑재됐습니다.

 

, 구글의 웨어러블 기기용 운영체제(OS)가 탑재됐으며, 음성인식 기능인 오케이 구글(OK Google)을 통해 별도의 스크린 조작없이 말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아닌 자체 전화걸기 및 데이터 통신 등 이동통신 기능을 탑재하게 되며, 가입자식별모듈(유심)은 내장돼 있어 기기 밖으로는 꺼낼 수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워치는 '스텔스 블랙' 색상 외에 '샴페인골드' 컬러의 본체에 흰색 스트랩(시곗줄)을 적용한 제품도 있습니다.

 

1.65인치 디스플레이와 4GB 저장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며, '삼성 기어' 등 기존 스마트 손목시계와는 달리 항상 화면에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G워치'는 스텔스 블랙과 샴페인 골드 두가지 색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LG G워치의 출시 가격은 20만원대 후반에서 책정될 걸로 예상됩니다.

 

 <'LG G워치 실제 착용' 동영상>

 

 
블로그 이미지

후니수니

IT 및 일상 소식을 전하는 블로그입니다.^^ 이웃추가 환영합니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264)
갤럭시S5 (50)
아이폰6 (71)
태블릿PC (222)
스마트폰 (1287)
자동차 이야기 (764)
카메라 (49)
LG 스마트폰 (146)
IT 소식 (608)
일상 (30)
갤럭시노트4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