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수니 일상스토리

[닛산 캐시카이 제원 연비 사양 가격 출시일]

한국닛산도 이러한 트렌드에 발 맞춰 오는 11월 11일, 자사의 첫 디젤 SUV 모델인 캐시카이(Qashqai)를 국내에 출시합니다.

닛산 캐시카이는 지난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시장에 공개된바 있는 모델로 국내 출시 전부터 뛰어난 상품성으로 유럽 SUV 시장을 평정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닛산 캐시카이는 1.6리터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에 무단변속기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자랑하는 닛산의 엑스트로닉 CVT(Xtronic CVT)를 탑재했습니다.

도심형 SUV 모델답게 낮은 rpm 영역에서부터 최대 토크인 32.6kg.m(@1,750rpm)를 발휘하며, 중저속 구간이 많은 국내 도심 주행에 최적화됩니다.

닛산 캐시카이 전고는 루프랙을 포함해 1595㎜, 전폭 1806㎜, 전장 4380㎜, 휠 베이스는 2646㎜입니다.

첨단 기술을 대거 장착했으며, 전방 비상 브레이크(Autonomous Emergency Braking), 차선 이탈 경고(Lane Departure Warning) 시스템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습니다

사각 지대 경고(Blind Spot Warning) 시스템, 운전자 주의 경보(Driver Attention Alert), 이동물체 감지(Moving Object Detection) 기능을 적용한 어라운드 뷰 모니터(Around View Monitor), 인텔리전트 파크 어시스트(Intelligent Park Assist) 등 첨단 사양도 갖췄습니다.

닛산은 캐시카이에 스텝 방식의 CVT 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운전의 재미를 위해 일반 자동변속기처럼 새롭게 장착했습니다.

정지 상태에서 100㎞/h 도달 시간은 1.6리터 디젤 모델 기준 11.1초이며, 최고 시속은 185㎞입니다.

캐시카이 유럽 기준 복합연비가 21.74㎞/L에 달하며, 110마력을 내는 1.5리터 모델의 복합연비는 26.3㎞/ℓ(수동변속기 기준)입니다.

국내에 선보여지는 캐시카이는 1.6리터 터보 디젤 엔진을 얹은 모델이다. 이 엔진은 낮은 rpm 영역에서부터 최대 토크인 32.6㎏.m(@1750rpm)를 발휘함으로써, 중저속 구간이 많은 한국의 도심 주행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운전의 즐거움까지 갖췄습니다.

여기에 닛산이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무단변속기 ‘엑스트로닉 CVT(Xtronic CVT)’를 조합해 신속한 반응 속도를 이끌어내며 언제 어디서나 편안한 주행감각을 표현합니다.

캐시카이는 2645㎜의 휠베이스로 소비자들이 SUV 모델에 요구하는 뛰어난 공간활용성도 갖추고 있으며, 트렁크공간의 활용성도 더해 2개의 양면 플로어 판넬을 이용하면 무려 16가지 구성이 가능한 듀얼 플로어 시스템으로 상황에 맞는 적재를 가능하게 합니다.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기술의 닛산’이 자랑하는 첨단기술도 대거 탑재했습니다.

캐시카이는 동급 최초로 전방 비상 브레이크(Autonomous Emergency Braking)와 차선 이탈 경고(Lane Departure Warning) 시스템을 적용됐으며, 여기에 사각지대 경고(Blind Spot Warning) 시스템, 운전자 주의 경보(Driver Attention Alert) 등을 통해 운전자와 탑승객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합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한 한국의 환경에 적합한 첨단 주차기술도 탑재됐습니다.

이동물체 감지(Moving Object Detection) 기능이 적용된 어라운드 뷰 모니터(Around View Monitor)는 차량 주변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여기에 인텔리전트 파크 어시스트(Intelligent Park Assist)를 통해 보다 편한 주차가 가능합니다.

닛산 캐시카이는 국내 시장에서 총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대는 3200~3900만원으로 경쟁모델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닛산 캐시카이 제원 및 가격]

한국닛산이 15일부터 전국 닛산 공식전시장을 통해 자사의 첫 번째 디젤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모델인 캐시카이의 사전 예약을 실시합니다.

닛한 캐시카이는 디젤 라인업의 격전지로 평가받는 유럽에서 SUV시장 1위를 달리는 모델로 지난 2007년 유럽시장에서 첫 출시됐으며, 국내에는 실내외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을 전면적으로 개선해 올해 1월 출시된 신모델(2세대)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사전 예약에 돌입하는 캐시카이는 1.6ℓ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에 닛산의 엑스트로닉 CVT 무단변속기가 탑재된 5인승 SUV이며, 특히 도심형 SUV 모델답게 낮은 rpm 영역에서부터 최대 토크인 32.6㎏.m(@1750rpm)가 발휘되는 등 중저속 구간이 많은 국내 도심 주행에 최적화 됐습니다.

동급 최고 수준의 윤거(2645㎜)와 변속 충격 없는 무단변속기의 조화로 역동적이면서도 편안한 주행감각을 제공합니다.

닛산 캐시카이는 정지 상태에서 100㎞/h 도달 시간은 1.6리터 디젤 모델 기준 11.1초이며, 최고 시속은 185㎞입니다.

캐시카이 유럽 기준 복합연비가 21.74㎞/L에 달하며, 110마력을 내는 1.5리터 모델의 복합연비는 26.3㎞/ℓ(수동변속기 기준)입니다.

국내에 출시되는 캐시카이에는 전방 비상 브레이크,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이 동급 최초로 적용됐으며 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 운전자 주의 경보, 이동물체 감지 기능이 적용된 어라운드 뷰 모니터, 인텔리전트 파크 어시스트 등의 첨단 기술이 대거 탑재됩니다.

한국닛산은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총 3가지 트림으로 구분해 출시할 예정입니다.

캐시카이의 국내 출시 가격대는 3200만원~3900만원이며, 사전계약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계약시점에 따라 고급 여행용 캐리어 또는 특급 호텔 숙박권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닛산 캐시카이 제원 사양 및 국내 출시일]

한국닛산은 29일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첫 번째 디젤 모델 ‘캐시카이(Qashqai)’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닛산이 한국에 최초로 선보이는 디젤 모델로 주목 받고 있는 캐시카이는 SUV의 역동성과 패밀리 해치백의 효율성 등 특장점을 결합한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모델입니다.

한국시장에 첫 선을 보인 디젤 SUV 캐시카이는 한국의 최근 디젤 선호 성향을 반영한 것이 특징입니다.

닛산 캐시카이는 1.6ℓ 디젤 엔진으로 최고 130마력, 32.6㎏·m의 토크를 발휘합니다.

캐시카이는 올해 1월 유럽에서 풀 체인지 모델로 출시됐으며, 이미 해외 시장에서 입증된 1 세대 모델의 상품성에 진보된 프리미엄 디자인, 혁신적인 첨단 기술, 다이내믹한 주행감각 및 동급 최고 수준의 연료 효율성이 더해졌습니다.

신형 캐시카이는 출시 이후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의 유럽 국가에서 CUV 리더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국의 유력 자동차 매체인 ‘왓카(What Car?)’가 선정한 ‘2014년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Award for 2014)’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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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닛산은 2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6월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브랜드 슬로건 “짜릿한 혁신”을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하며,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캐시카이’, 한국에 첫 선을 보이는 멀티 퍼포먼스 수퍼카 ‘2015년형 GT-R’,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리프(LEAF)’, 유니크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스포티 CUV ‘쥬크(JUKE)’와 국내 50대 한정 모델 ‘쥬크 미드나잇 에디션(JUKE Midnight Edition)’, 패밀리 세단 ‘알티마(ALTIMA)’, 7인승 프리미엄 패밀리 SUV ‘패스파인더(Pathfinder)’를 전시합니다.

닛산 캐시카이 국내 출시는 10월쯤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