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수니 일상스토리

'넥서스9' 볼륨 버튼과 전원 버튼 함몰 문제 수정!

HTC가 제조한 구글 태블릿PC 넥서스9 초기 모델에서 발견된 버튼 함몰 문제가 최근 수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넥서스9 출시 초기 모델에서는 볼륨 버튼과 전원 버튼이 심하게 함몰되어 있어 버튼을 누르기 힘들다는 지적이 제기됐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고 있는 리프레시 모델에서는 버튼 함몰 현상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넥서스9 포럼 사이트에 올라온 비교 사진을 보면 넥서스9 리프레시 모델(아래)이 넥서스9(위) 초기 모델보다 크게 튀어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넥서스9은 HTC가 제작한 8.9인치 구글 레퍼런스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넥서스9의 초기 제품은 볼륨과 전원 버튼이 헐겁거나 몸체쪽으로 깊게 들어간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에 HTC측은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나 공지 없이 조용히 개선된 제품을 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넥서스9은 엔비디아 테그라K1 64비트 프로세서와 2GB램, 32GB의 내부 저장소를 지닌 8.9인치 태블릿으로 HTC가 하드웨어 제작을 담당했으며 지난 10월 16일 공개됐습니다.

한편, 지난 2010년 구글과 HTC가 협력해 만든 첫 레퍼런스 폰인 '넥서스 원' 출시 때도 이와 비슷한 버튼 함몰 문제가 제기된 바 있습니다.

[넥서스9 16GB모델 반값 할인행사]

정상가 399달러인 넥서스9 16GB를 반값에 판매하는 반짝 할인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구글 넥서스9 태블릿의 개발사인 HTC가 매주 화요일 마다 진행해 온 이벤트 중 하나로 기획됐는데 시작과 동시에 접속이 어렵습니다.

넥서스9 반값 할인은 일정 수량에만 적용됐고 이후 물량은 50달러 할인이 적용됐습니다.

넥서스9 태블릿은 구글이 내놓은 64비트 테그라 K1 프로세서가 최초로 적용된 제품으로, 4:3 비율 8.9인치 QXGA 화면에 옵션으로 키보드 폴리오까지 선택할 수 있어 인기가 높으며 국내에서는 16GB 모델이 47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넥서스9 스펙 사양 국내가격]

넥서스 9(Nexus 9)이 구글플레이를 통해 국내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구글의 온라인 스토어 구글플레이에서 넥서스9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넥서스9은 구글과 대만 HTC가 합작해 내놓은 신형 태블릿으로 출고가는 16GB(와이파이) 모델이 47만9000원, 32GB 모델이 56만9000원입니다.

예약 판매 신청 후 영업일 기준 2~3주 내 제품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LTE(롱텀에볼루션) 전용 기기는 32GB 모델만 출시되며 출고가는 71만9000원이며, 넥서스9국내 정식출시일은 11월 9일입니다.

넥서스9 스펙은 ‘넥서스7’ 시리즈보다 큰 8.9인치 IPS 디스플레이(2048Ｘ1536)가 적용됐고 64비트 테그라 K1 프로세서, 2GB 램,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및 16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등이 탑재됐습니다.

또한 구글에서 최신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가장 먼저 받을 수 있고 100만개가 넘는 애플리케이션과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넥서스9 색상은 인디고 블랙과 루나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됩니다.

[안드로이드5.0 롤리팝 업데이트 일정 및 대상 단말기]

구글과 협력해 넥서스6, 넥서스9를 개발한 모토로라와 HTC가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지원 계획을 밝혔습니다.

<넥서스6>

모토로라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데이트 대상 기기를 공개했는데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데이트를 받을 모토로라 단말기는 모토 X(1세대, 2세대), 모토 G(1세대, 2세대), 모토 G LTE, 모토 E, 드로이드 울트라, 드로이드 맥스, 드로이드 미니 등입니다.

다만, 모토로라는 빠른 시일내에 업데이트를 약속했을 뿐 구체적인 시기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넥서스9>

HTC 역시 이날 자사 트위터를 통해 HTC One(M8), HTC One(M7) 단말기에 대해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출시 후 90일 이내에 업데이트를 약속했습니다.

한편, 구글은 기존 넥서스7과 넥서스10 태블릿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데이트는 11월 3일부터, 넥서스4, 넥서스5 스마트폰 등은 11월 말부터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데이트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넥서스6/넥서스9/넥서스 플레이어/안드로이드 롤리팝 스펙 가격]

구글은 이날 8.9인치 태블릿 넥서스9과 6인치 스마트폰 넥서스6 스마트폰, 안드로이드TV를 기반으로 작동되는 첫 스트리밍장치 넥서스플레이어를 발표했습니다.

넥서스9은 HTC에서, 넥서스6는 모토로라모빌리티가, 넥서스플레이어는 에이수스가 제작했습니다.

◇ 넥서스 6 스펙 및 가격

구글의 차세대 넥서스 6는 2560 x 1440 해상도의 5.9인치로 패블릿에 가까운 스크린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05를 장착, 아드레노 420 GPU를 포함해 3GB 램을 지원하며 구글에 의하면 이러한 사양의 조합들이 동영상을 고해상도로 보는데 최적의 조건을 구사합니다.

색상은 미드나잇 블루와 클라우드 화이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넥서스6의 설계는 모토로라가 담당했으며 자사의 모토X와 같이 디스플레이 위아래에 프론트 페이싱 스피커가 장착되며 2메가픽셀 전방 셔터와 13메가픽셀 OIS(광학식손떨림보정)가 탑재된 후면 카메라가 제공됩니다.

넥서스6는 10월 29일 예약판매를 시작해 11월 중 통신사 언락폰으로 출시되며, 32GB 모델이 649달러, 64GB 모델이 699달러에 판매됩니다.

넥서스6 가격은 2년 약정 49.99달러로 예상됩니다.

◇ 넥서스9 태블릿 스펙 및 가격

구글의 기존 2가지의 태블릿인 에이수스 설계의 넥서스7와 삼성전자의 넥서스10에 이어 이번 넥서스9는 HTC가 참여했습니다.

넥서스9은 2048 X 1536 해상도의 8.9인치 스크린이 장착됐으며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가 제공됩니다.

프로세서는 2.3GHz 엔비디아 테그라 K1 프로세서 칩과 캐플러 DX11 GPU등입니다.

구글은 대형 스크린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넥서스9은 얇은 베젤과 매끈한 메탈 재질로 한손으로 잡아도 무리가 없습니다.

넥서스9은 16GB 모델이 399달러로 지난 2012년 출시된 넥서스10과 같은 가격으로 출시되며 색상은 루너 화이트, 인디고 블랙과 샌드의 3가지로 구성됩니다.

넥서스9과 넥서스플레이어는 17일 사전예약판매에 들어가고, 11월3일 출시됩니다.

넥서스9의 16GB 모델 가격은 399달러이며, 32GB 모델 가격은 479달러입니다.

◇ 넥서스 플레이어 셋탑 박스 스펙 및 가격

에이수스가 참여한 넥서스 플레이어는 안드로이드 TV 기반으로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 게임을 TV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해주며 리모콘과 선택적으로 게임 컨트롤러도 제공됩니다.

프로세서는 1.8GHz 인텔 실버몬트 쿼드코어 CPU로 구성되며 구글 플레이에서 사전주문이 가능합니다.

넥서스플레이어와 리모컨은 99달러입니다.

넥서스플레이어와 리모컨은 99달러입니다.

넥서스6 보조금은 20만원대에서 지급된다면, 넥서스6를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할 걸로 예상됩니다.

[구글 넥서스9사양 스펙 가격]

최근 안투투 벤치마크상에서 구글의 '넥서스9'의 사양이 포착됐습니다.

엔비디아 테그라 K1 AP가 탑재된 구글의 넥서스9 태블릿 사양과 기록된 안투투 벤치마크 점수가 공개되었는데요,

드러난 넥서스9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넥서스9에 사용된 테그라 K1 덴버는 64비트 처리 기반을 가진 AP로, GPU를 구성하는 192개의 케플러가 AP 내부 탑재되었습니다.

2,560 X 1,440 픽셀의 WQHD 해상도를 지원하며, 설치된 안드로이드 버전은 레몬 머랭 파이5.0으로 확인됐습니다.

IEMI 넘버가 가려져 LTE를 지원하는지, 와이파이만 지원하는 단말기인지 확실히 드러나 있지는 않습니다.

벤치마크 점수는 45,923 점으로 넥서스X로 기록된 35,430 점보다 만 점 가량 높습니다.

넥서스9은 16GB 와이파이 버전이 399달러(약 41만원), 32GB 와이파이 버전이 499달러(약 52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며 LTE 버전은 600달러(약 62만원) 이상으로 예상됩니다.

[넥서스X/넥서스9 스펙 및 가격]

5.9인치 넥서스 스마트폰 넥서스X와 9인치 넥서스 태블릿PC 볼란티스가 연내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넥서스 태블릿 넥서스9는 HTC가 제작하며, 그간 코드명 ‘볼란티스’로 알려졌습니다.

넥서스9은 최근 와이파이 인증을 통과했으며, 와이파이 인증 내용을 살펴보면 운영체제(OS)에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L이 적용됐음을 알 수 있습니다.

넥서스9스펙은 1680 x 1050 또는 2560 x 1600 해상도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와 64비트 테그라 K1 또는 스냅드래곤 810이 동시에 테스트 중에 있으며, 5GB DDR3 램, 64GB 스토리지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C 넥서스 태블릿은 당초 8인치 제품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9인치로 변경됐습니다.

넥서스9은 16GB 와이파이 버전이 399달러(약 41만원), 32GB 와이파이 버전이 499달러(약 52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며 LTE 버전은 600달러(약 62만원) 이상으로 예상됩니다.

모토로라가 준비 중인 넥서스 스마트폰은 ‘넥서스X’로 알려졌습니다.

이도 태블릿과 마찬가지로 5.2인치의 화면 크기를 갖출 것으로 예상됐으나 5.9인치로 변경됐습니다.

넥서스X는 최근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 간략한 하드웨어 스펙이 유출됐으며, 1300만 화소 카메라와 3GB 메모리가 장착되며, 저장공간은 32GB입니다.

QHD 해상도가 예상되며, 두뇌는 퀄컴 스냅드래곤805가 유력해 보입니다.

[넥서스6 벤치마크 성능 사양 출시일]

모토로라 코드명 샤뮤로 추정되는 넥서스6 벤치마크 성능 공개되었습니다.

모토로라가 코드명 '샤무(Shamu)'라는 코드명으로 개발 중인 넥서스6의 그래픽 성능 측정 사이트인 GFX 벤치마크에 등장했는데요,

구글이 모토로라와 손잡고 오는 11월 출시를 목표로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L' 기반 5.9인치 넥서스폰을 개발 중이라는 소문이 등장했으며, 모토로라가 개발 중인 코드명 샤무 스마트폰은 구글 넥서스6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샤무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테마수족관 씨월드에 있는 유명 범고래의 이름으로 구글이 전통적으로 넥서스 제품의 코드명을 물고기 이름으로 지어왔던 관행과도 맞습니다. HTC가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넥서스9 태블릿의 개발 코드명은 가자미(Flounder)로 알려졌습니다.

GFX벤치마크에 따르면 넥서스6 코드명 샤무는 초당 11.5프레임(Fps)의 성능을 보여 삼성전자 갤럭시S5(729프레임, 11.8Fps), HTC 원 M8(725프레임, 11.7Fps)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대등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테스태스틱은 이를 바탕으로 샤무가 퀄컴 스냅드래곤801 프로세서와 풀HD(1920x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걸로 예상됩니다.

넥서스6의 화면크기는 5.9인치로 넥서스폰 최초의 패블릿 라인업이 될 것으로 보이며, 넥서스 제품들 중에서는 처음으로 지문인식 센서도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넥서스9 볼란티스 디자인 스펙 출시일]

구글의 새로운 레퍼런스 태블릿 ‘넥서스 9’으로 알려진 HTC의 ‘볼란티스(Volantis)’ 모습이 IT전문 트위터리안 이브릭스(@evleaks)에 의해 공개됐습니다.

넥서스9 볼랜티스는 실버 알루미늄 유니바디를 채용했으며, 디바이스 해상도는 현재 1680 x 1050 이지만, 최종제품판은 2560 x 1600을 지닐 것으로 예상됩니다.

넥서스9 볼랜티스 메인칩은 64비트 테그라 K1과 스냅드래곤 810 모델이 현재 병행 테스트 중이며 정확하진 않지만 5GB DDR3 램과 64GB 스토리지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또 HTC의 전면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붐 사운드’를 비롯해 1080p 촬영이 가능한 5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이는 800만 화소로 상향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넥서스9 볼란티스 정식 모델은 올 가을 안드로이드 L의 정식버전 발표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명칭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넥서스9 볼란티스 가격은 16GB 버전의 경우 399달러(약 41만원), 32GB는 499달러로 책정될 걸로 예상됩니다.

[안드로이드 4.5 롤리팝/넥서스8/구글핏 사양 및 기능]

구글이 차세대 안드로이드 버전인 안드로이드 4.5(혹은 안드로이드5.0) 코드네임 ‘롤리팝’을 공개합니다.

또한, 넥서스8과 구글핏도 공개걸로 보입니다.

구글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5일부터 26일 양일간 열리는 개발자 회의(I/O)에서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과 웨어러블 기기용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 기기 등을 선보입니다.

구글은 I/O에서 안드로이드 새 버전을 지속적으로 공개해왔습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4.4 킷캣 버전까지 나온 상태입니다.

구글 개발자 회의에서 안드로이드 4.5 베타 버전을 먼저 공개하고, 안드로이드 4.5 정식버전은 가을에 출시하게 됩니다.

안드로이드 4.5 롤리팝은 애플리케이션 구동 핵심인 가상머신 달빅(DALVIK)대신 64비트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ART를 채택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배터리 수명 향상, 앱 구동 시간을 최소화시키게 됩니다.

새 UI는 더욱 단순하고 깔끔하게 개편되며, 상태창 디자인은 더욱 단순화되고, 구글 검색바는 사라집니다.

배경화면도 단색으로 통일되며, 구글의 주요 앱 아이콘의 디자인도 변경됩니다.

지난 4월 유출된 안드로이드 4.5버전은 ‘문샤인’이라 불리는 독특한 실루엣을 앱에 적용하게 되며, 시각을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고 아이콘을 좀 더 명확히 돋보이게 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앱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기보다 간결하고 평면적으로 나타냈습니다.

구글의 차세대 안드로이드 4.5 버전은 곧 출시될 넥서스8 또는 넥서스9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구글I/O에서 넥서스8(또는 넥서스9)의 공개도 예상되는데,

넥서스8의 예상 스펙은 퀄컴 64비트 ARM 프로세서에 7.9인치 풀HD 디스플레이, 3기가바이트(GB) 램 등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넥서스9의 스펙은 64비트 엔비디아 로건(테그라K1)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으며, 이는 구글의 최초 64비트 프로세서 탑재 기기가 됩니다.

넥서스9 화면은 2048X1440(281ppi) 8.9인치 디스플레이, 램 2기가바이트(GB), OIS(광학이미지보정) 기술이 적용된 800만화소 후면 카메라, 300만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넥서스9 내부용량은 16GB와 32GB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넥서스9 전면에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될 걸로 보이빈다.

넥서스9 크기는 세로 22.63cm, 가로 15.19cm, 두께는 0.79cm, 무게는 와이파이 버전의 경우 418g, LTE 버전은 427g입니다.

넥서스9 볼란티스 가격은 16GB 버전의 경우 399달러(약 41만원), 32GB는 499달러로 책정될 걸로 예상됩니다.

구글은 첫 건강관리 플랫폼 헬스킷 구글핏도 공개할 걸로 보입니다.

인체 신호를 수집해 분석한 데이터를 웨어러블 기기의 앱과 연동시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핏은 별도의 앱으로 선보이거나 안드로이드 기능으로 탑재할 가능성이 높으며, 구글은 기어핏 공개 이후 건강관련 기기 제조 업체들과의 협업으로 구글핏 관련 기기를 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글핏은 나이키나 핏빗, 삼성전자 등이 만든 다른 건강관리용 스마트팔찌와 비슷한 기능을 갖췄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의 심장박동 수를 체크하거나 수면습관을 기록하는 역할로 걸음 수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하루 동안 얼마나 먼 거리를 얼마나 많이 걸었는지 알려주고, 이를 바탕으로 소비한 열량도 계산해줍니다.

스마트폰의 건강관리용 응용프로그램(앱)과 연동하면 구체적인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