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E1 반값 무약정 알뜰폰 요금제 ‘헬로모바일 E1 요금제’ 출시, 절약되는 요금 및 요금제 알아보기
[헬로모바일 E1 요금제 절약되는 요금 및 요금제 알아보기]
LPG 전문기업 E1이 에너지 업계 최초로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합니다.
E1은 CJ헬로모바일과 함께 쓰던 스마트폰 단말기와 번호는 그대로 사용하면서, 유심(USIM)만 교체하면 기본료 반값 혜택과 매월 2100 E1 오렌지포인트를 제공하는 ‘헬로모바일 E1 요금제’를 10월 1일 출시합니다.
알뜰폰 요금제는 E1 오렌지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헬로모바일 E1 요금제는 E1 반값 21요금제, E1 반값 26 요금제, E1 반값 31 요금제, 세 가지 요금제로 구성되며, 요금제별 기본료는 기존 통신사 LTE요금제의 반값인 2만1000원, 2만6000원, 3만1000원으로 기본 제공량은 기존 요금제와 동일합니다.
이와 함께 E1 충전소에서 월 2회 이상 충전 시 매월 2100 E1 오렌지포인트(최대 24개월)가 제공됩니다.
특히 E1 반값 31 요금 사용 시 1년간 통신요금을 최대 40만9200원(부가세 포함, 기본료 3만4100원*12개월)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매월 2100 E1 오렌지포인트 제공으로 E1 고객은 실질적으로 매월 3만6200원, 1년에 43만4400원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헬로모바일 E1 요금제는 스마트폰 단말기와 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유심만 교체해 쓸 수 있고, 약정과 위약금도 없어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 KT의 통신망을 이용해 통화 품질은 KT와 동일하며, E1 알뜰폰 요금제는 10월 1일부터 전국 E1 충전소와 E1 오렌지카드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