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D1C]'노키아 D1C'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13.8인치 태블릿PC다, 사양 및 가격은?
태블릿PC |
2016. 10. 15. 12:13
[노키아 D1C]노키아 D1C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13.8인치 태블릿PC다, 사양 및 가격은?
노키아 'D1C'는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PC로 밝혀졌습니다.
노키아 'D1C'란 모델 넘버를 가진 노키아 안드로이드 기기가 3D 그래픽 성능을 측정하는 GFX벤치 데이터베이스에 또 다시 등장했는데요,
안투투 벤치마크에서는 노키아 D1C의 스크린 사이즈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GFX벤치에서는 스크린 사이즈가 13.8인치(1920x1080)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노키아 D1C 사양을 보면,
퀄컴 스냅드래곤 430 옥타 코어 프로세서, 3GB 램, 16GB 내장 메모리,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노키아 D1C 출시는 2016년 4분기로 되어 있으며, 노키아 D1C 가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