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5 액티브 사양 가격 보조금 요금제별 지원금]

 

갤럭시노트5의 파생모델 갤럭시노트5 액티브가 4100밀리암페어아워(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채 11월 출시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갤럭시노트5가 출시되기 전만 하더라도 갤럭시노트5에는 4100mAh 배터리가 장착될 것이라는 소문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배터리 용량이 3000mAh에 그쳐 탈착형이 아닌 일체형 배터리로는 다소 작은 용량으로 보입니다.

 

갤럭시노트5의 파생모델인 갤럭시노트5 액티브가 오는 11월 미국 이동통신사 AT&T를 통해 출시될 수 있으며, 이 제품은 4100mAh 배터리를 장착하고 IP68 방수·방진 등급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P68 등급은 수심 1.5미터에서 30분 가량을 버틸 수 있는 정도입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갤럭시S6의 파생모델인 갤럭시S6 액티브에 갤럭시S6(2550mAh)보다 큰 용량인 3500mAh 배터리를 도입했습니다.

 

만약 갤럭시노트5 액티브가 나온다면 방수·방진 기능 때문에 기존의 갤럭시노트5와는 달리 다소 투박한 디자인을 갖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갤럭시노트5는 갤럭시노트 시리즈중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었습니다.

 

갤럭시노트5의 출고가는 32GB 모델이 899800, 64GB 모델이 965800원입니다.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는 화면이 더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S6 엣지보다 약 1만원 더 저렴해졌습니다.

 

통신사별로 지원되는 보조금을 보면 SK텔레콤은 밴드데이터 10 요금제를 기준으로 노트5 32GB 64GB, 엣지 플러스 모두 최대 248000원을 지원하며 대리점 보조금 15%까지 합하면 285200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 또한 뉴 음성무한 비디오10을 기준으로 285000원을 지금 가장 많은 지원금이 지원됩니다.

대리점 보조금까지 감안할 경우 327750원을 보조, 갤럭시 노트5 32GB모델은 572050, 엣지 플러스는 611650원에 구입 가능합니다.

 

KT SK텔레콤 보다는 많지만 LG유플러스에 비해서는 약간 낮은 보조금이 지원되며, 데이터 선택 999요금을 기준으로 각각 281000원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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