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5/갤럭시S6엣지플러스 가격]’갤럭시노트5’ 사양 가격 보조금 공시지원금 요금제별 지원금은?

 

[갤럭시노트5/갤럭시S6엣지플러스 사양 가격 보조금 공시지원금 요금제별 지원금]

 

삼성전자의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가 89만9800원, '갤럭시S6엣지플러스'가 94만4900원의 출고가로 이동통신3사를 통해 출시됩니다.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플러스가 예상보다 낮은 출고가로 출시되면서 공시지원금(보조금)은 얼마나 지원될지 궁금해지는데요,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플러스 요금제별 지원금 및 공시지원금에 대해 미리 살펴보면,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플러스'는 월정액 5만~6만원대 요금제에 지원금 규모는 지원금은 15만원 수준의 지원금이 지급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당연히 초고가 10만원대 요금제에 가장 많은 공시지원금이 지급될 걸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도 전작 '갤럭시S6·엣지' 출시 초반 서둘러 판매장려금을 투입시키며 출시 1주일만에 지원금을 상향시킨 바 있으며, 지난 4월 10일 출시 당시 10만원 안팎이었던 월 5만~6만원대 요금제 지원금을 같은달 17~18일 15만원 수준으로 일제히 올랐습니다.

 

따라서,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플러스 공시지원금은 5-6만원대 요금제에 처음에는 10만원대가 지원될 걸로 보이며, 조금 시간이 지나면 공시지원금을 인상할 걸로 보입니다.

 

즉,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플러스 월 5만~6만원대 요금제에 15만원 수준의 지원금이 지급될 걸로 보이며, 유통점이 추가로 지급할 수 있는 지원금의 15%까지 받으면 갤럭시노트5는 72만원대, 갤럭시S6엣지플러스는 77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할 걸로 예상됩니다.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플러스 사양은 5.7 인치 쿼드HD(2560x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600만 고화소 후면 카메라, 더욱 빨라진 유무선 충전기술 등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며,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삼성페이도 탑재됩니다.

 

갤럭시노트5 32GB 모델의 출고가를 89만9천원, 64GB 모델은 96만 5800원에 책정했으며, 갤럭시노트 신제품이 80만원대에 책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갤럭시S6엣지플러스 출고가(가격)는 94만49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