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8 기능 및 지원 기기]

 

애플은 iOS8를 공개합니다.

 

iOS8 업데이트된 애플사의 OS는 다양한 기기에 적용되는데 아이폰 시리즈, 아이패드와 아이팟 터미 모델을 적용됩니다.

 

아이폰 시리즈로는 아이폰4S부터 아이폰5, 아이폰5C와 아이폰5S에 적용 가능합니다.

 

아이팟 터치 중에서는 5세대만 적용이 가능합니다.

 

아이패드 시리즈로는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 제품에도 적용됩니다.

 

iOS8에 새로이 적용된 기능에는 새로운 헬스 어플과 함께 아이클라우드(iCloud) 드라이드, 사진, 메세지 어플 등도 새로이 갱신되었습니다.

                    

애플 iOS8업데이트로 인해 가장 두드러진 5가지의 기능을 살펴보면,

 

◇디바이스 지속성

 

10월말경에 나올 예정인 애플 맥의 OS X 요세미티는 iOS8과의 연동성 면에서 기존보다 한층 강화될 걸로 보이며, 사용자들은 랩탑으로 전화를 받을 수 있고 문자도 수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와이프 한번으로 작성중인 문서를 아이폰에서 아이패드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핸드오프’(Handoff)라고 불리는 이 기능은 메일, 사파리, 키노트(Keynote), 지도 메세지 앱등과도 같이 연동됩니다.

 

◇위젯

 

애플은 지금까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앱들을 작고 균일한 사이즈로 디자인해 관리했으나 이번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개발자들에게 좀더 창의적으로 개발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좀더 심플하고 독립적인 툴로 디자인되어 날씨나 데이터 사용량등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림 센터 메뉴의 ‘투데이’(Today) 화면에서만 가능합니다.

 

◇키보드

 

애플의 키보드는 최초 아이폰이 개발된 이후 가장 많이 변화했습니다.

애플은 스와이프(Swype)이나 핑거드래깅시스템(Finger-dragging system)등 안드로이드에서 인기있는 제3자 타이핑 앱들을 이번 신 버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애플이 개발한 퀵타이프(QuickType)는 과거 사용자의 문자 내용의 패턴에 근거해 단어들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한번의 태핑 만으로 전체 단어들을 추가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악

 

시리(Siri)기능은 음악 식별 서비스의 샤잠(Shazam)과 연동되며, iOS8 사용자들은 시리에 어떤 노래가 나오는지 물어보고 샤잠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 공유

 

애플의 가족공유 기능은 최대6명까지 아이튠즈, 아이북(iBook) 그리고 앱스트어에서 구매시 어카운트 공유없이 바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iOS8 정식버전 지원되는 기기(단말기)는 아이폰4S 이상, 태블릿은 아이패드2, 3세대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패드 미니, 5세대 아이팟터치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iOS8 요세미티 기능 및 특징/정식버전 출시일]

 

애플이 맥 컴퓨터용 새 운영체제 맥 OS X의 새 버전 ‘요세미티’를 공개했습니다.

 

요세미티는 미국 서부의 유명 국립공원 이름이며, 애플의 기존 운영체제 ‘매버릭스’보다 강력한 성능을 갖췄습니다.

 

 

 

특히 기본적인 사용자환경(UX) 콘셉트를 아이폰용 iOS 시리즈처럼 미니멀리즘으로 잡고, 아이폰-아이패드와의 연동을 강화했습니다.

 

예를 들어 무선 에어드롭(Airdrop)을 통해 아이폰으로 온 전화를 맥의 스피커폰으로 받거나, 반대로 맥을 통해 아이폰의 송화 기능을 사용 가능합니다.

아이폰의 문서를 맥으로 전송할 때에도 에어드롭을 활용합니다.

 

에어드롭은 그동안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애플 모바일 기기끼리만 구동 가능했지만 요세미티부터는 맥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한 것입니다.

 

요세미티 화면 색상은 반투명으로 기존 은색 계열보다 화려하지만, 사용자 기호에 따라 다크모드를 통해 어둡게 바꿀 수 있습니다.

 

검색 어플리케이션인 스포트라이트도 업데이트됐습니다.

 

바탕화면 어디서든 클릭하면 검색화면을 띄울 수 있고, 단어를 검색하면 뉴스피디아와 지도, 백과사전, 관련 아이튠즈 콘텐츠가 종합 검색됩니다. 구글의 지식그래프와 닮아있습니다.

 

이외에도 메일은 메일서버를 이용해 대용량 파일 첨부가 쉬워졌으며, 메일화면에서 바로 사진편집 등 작업까지 가능해졌습니다.

또 사파리는 속도가 빨라졌고 경쟁 브라우저인 크롬과 파이어폭스처럼 탭뷰(Tap view)를 새롭게 갖췄습니다.

 

애플은 WWDC와 함께 요세미티의 개발자 버전을 무료 배포합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올 가을께부터 요세미티 정식판을 사용할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또한, 애플은 새 아이폰의 운영체제 iOS8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소개된 iOS8은 알림센터, 메시지, 메일, 사진 기능 등이 업그레이드 됐으며, 퀵 타입이라는 키보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또 헬스 키트(Health kit)기능과 가족공유(Family Sharing)이라는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먼저, 알림센터 기능이 확장됐으며, 메시지나 기능 등을 알림센터에서 당겨 바로 답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페이스북 메시지도 바로 '좋아요'를 누를 수도 있습니다.

 

메일기능도 새로워졌습니다.

메일 화면에서 바로 사진 등을 편집할 수 있고, 스와이프로 메일을 내리게 되면 작업 중인 메일을 잠시 접어두고 다른 메일을 열 수 있습니다.

 

메시지 기능에는 그룹 채팅 기능이 추가됐으며, 3명 이상 그룹지어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고, 현재 장소를 공유하거나 화면을 벗어나지 않고 바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공유할 수 있습니다.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첨부파일은 한 번에 모아볼 수 있으며, 방해받지 않기를 선택하면 알림을 받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헬스키트와 가족공유 기능이 새롭게 공개됐습니다.

 

먼저 헬스 기능은 그동안 서드파티 앱을 통해 따로 관리되던 건강 정보를 한 곳에 모아 관리할 수 있는 앱으로 혈압이나 혈당, 몸무게, 활동량, 섭취한 칼로리, 수면시간 등 사용자 신체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한데 관리할 수 있습니다.

 

혈당 측정 기기나 나이키의 퓨얼밴드 등 서드파티 기기들과 함께 연동하면 지속적인 건강체크가 가능합니다.

 

가족공유 기능도 새롭게 공개됐습니다.

 

쉽게 노래나 영화, , 앱 등 개인이 구매하거나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가족끼리 공유할 수 있는 기능으로 내가 앱스토어를 통해 구매한 콘텐츠는 최대 6명의 가족과 공유할 수 있고, 같은 신용카드를 통해 구매를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나이 제한이 있는 콘텐츠의 경우 추가 인증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또한 개발자들에게는 터치 ID API를 비롯해, 홈 키트(Home Kit) 개발자 툴도 새롭게 공개됐습니다.

 

이를 이용하면, 집안에 있는 조명, , 웹캠 등을 애플기기를 통해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또한 음성인식 기능인 시리와 연결해 '잔다'는 의사표시를 하면, 조명을 끄고 문을 잠그는 등 자동설정도 가능합니다.

 

iOS8 베타버전은 이날 공개되며, 가을에 정식버전이 나올 예정입니다.

아이폰4s 이상 아이폰, 아이폰터치 5세대, 아이패드2, 레티나 디스플레이 아이패드2,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등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iOS8/OS X 10.10/레티나 맥북 에어]

 

애플은 한국시간으로 3일 새벽 2,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웨스트에서 5일 동안 개발자 대상 WWDC2014를 진행합니다.

 

뉴욕타임스는 애플이 이날 행사에서 새로운 기기를 소개하는 대신 커넥티드헬스와 스마트홈이란 새 먹거리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을 iOS8의 발표 및 관련 기능인데요,

 

iOS8에 가장 큰 특징은 헬스북 기능 탑재일텐데요,

 

헬스북은 모바일 기기 사용자의 걸음수나 심박수, 수면상태 등과 같은 건강 또는 운동수치를 추적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앱은 다른 회사의 운동이나 건강 모니터링 기기에서 나온 관련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올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워치와 연동돼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애플은 WWDC 행사에서 iOS 8 등과 데스크톱 OSOS X 10.10도 공개됩니다.

 

코드명 '시라(Syrah)'로 알려진 OS X 10.10은 지난해 10월부터 개발에 시작됐으며, iOS 7이 그랬듯이 대대적인 디자인 변경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4년만의 큰 변화라는 점에서 WWDC의 핵심 주인공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외형은 바뀌어도 파인더, 미션컨트롤 등 OS X 의 핵심 기능은 그대로 이어질 걸로 예상되며, 이전 버전인 매버릭은 향상된 배터리 지속 시간, 더 나은 전원관리 파인더 탭, 신뢰성 향상을 목적으로 한 파일 이름 태그 추가 등의 기능이 추가됩니다.

 

또한, '레니타 맥북에어'의 공개 여부인데요,

 

지난 4월 말 맥북 에어가 CPU를 강화하고 새롭게 옷을 입고 출시됐지만 레티나 맥북에어는 없었습니다.

 

당초 올해 하반기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만큼 WWDC 2014를 통해 먼저 선보이는 것도 예상이 가능합니다.

 

애플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가 공개될지도 관심사인데요, 깜짝 공개도 배제할 수 없지만,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iOS8에 탑재될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iOS8의 코드명은 오케모(Okemo)이며, 미국 버몬트주에 있는 유명 스키리조트 이름 ‘오케모(Okemo)’에서 왔습니다.

 

iOS8은 시각적으로는 조니 아이브의 디자인모티브에서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기능에 있어서는 수많은 헬스 및 피트니스 관련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iOS8헬스북 기능

 

헬스북은 앱과 액세서리를 통해 모아지는 혈압, 혈당에서 피트니스 활동에 이르는 메디컬파일을 축적하게 될 것이며, 또한 사용자가 응급상태에 처했을 때 사용할 비상 카드데이터도 포함시키게 됩니다.

 

여기에는 나이, 몸무게, 투약상황, 혈액형, 심지어는 장기기증 서약 내용까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애플맵

 

애플맵은 사용자와 친숙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지만 iOS8에서는 기본 지도데이터를 바꾸는 수준의 엄청난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이미지의 선명도도 크게 높였으며, 위치데이터도 더 나은 지도제작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상, 증강될 예정이며, 관심지점과 버스정류장, 비행장, 기차역 등 관심지역도 더 선명하게 표시됩니다.

 

추가될 것으로 보이는 새로운 기능에는 대중교통 안내입니다. 이는 구글과 노키아에서는 수년 동안 서비스해오던 기능입니다.

 

■아이튠스라디오, 음성LTE(Vo-LTE)

 

iOS8에서는 아이튠스라디오를 자체앱에 포함시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애플은 이 서비스를 더 잘 알릴 수 있고 성장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이튠스라디오는 서비스를 시작한 지 6~7개월 밖에 안됐지만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음성LTE(Vo-LTE)또한 iOS8을 지원할 걸로 보입니다.

 

■메시징 및 알림센터

 

메시징 기능은 사용자에게 일정시간이 지난 후 자동으로 지워야할 메시지 선택기능을 제공하게 됩니다.

 

사용자들은 선택된 메시지를 한 달 후, 또는 1년 후 자동으로 지워지게 설정할 수 있게 되며, 이 기능은 메시지를 지우지 않는 사람에게 무용지물이 되겠지만 저장공간을 확보하려는 사용자에게는 편리할 걸로 보입니다.

 

알림센터(Notification Center)는 약간 단순화될 걸로 예상됩니다.

 

 

[iOS8/아이폰6/아이워치 동시 출시]

 

애플의 아이워치(iWatch)를 콘트롤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iOS8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나 오는 9월 아이폰6와 동시에 출시될 걸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국 웨이보의 마이크로블로거인 핫테크놀러지는 오는 62일부터 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 예정인 애플개발자대회(WWDC2014)를 통해 공개할 애플의 차세대 iOS8의 스크린샷을 입수해 공개했습니다.

 

그는 스크린샷의 유출자가 누구인지 어떤 경로를 거쳐 입수했는지에 대해 밝히지 않았지만 매우 신뢰할만한 애플 내부자로부터 입수했다며 확신을 가져도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iOS7.1에 탑재된 카플레이 기능은 아이콘과 구분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차기 iOS8에서는 별도로 UI(유저인터페이스) 아이콘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패스북 아이콘의 색상은 청녹색(블루-그린)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건강관련 애플이케이션이었던 헬스북은 아이콘에 추가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iOS8의 헬스북, 텍스트편집기, 미리보기 등은 시스템에 내장되고 아이튠즈 라디오는 독자적인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변화하는 등 대부분 이전에 전해진 소문과 일치됩니다.

 

또한 iOS8은 매우 화려하지만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변경되었으며 동장인식 관련 기능이 많이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iOS8에는 애플 최초의 웨어러블 기기인 아이워치와 동조시킬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 9월 아이폰6 발표와 동시에 공개 가능성을 강하게 암시하고 있습니다.

 

iOS8에 새롭게 추가될 기능을 살펴보면,

 

iOS8 코드명 오케모는 미국 버몬트주에 있는 유명 스키리조트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iOS8에 탑재될 헬스북은 앱과 액세서리를 통해 모아지는 혈압, 혈당에서 피트니스 활동에 이르는 메디컬파일을 축적하게 될 것이며, 또한 사용자가 응급상태에 처했을 때 사용할 비상 카드데이터도 포함시키게 됩니다.

 

iOS8 애플맵은 사용자와 친숙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지만 iOS8에서는 기본 지도데이터를 바꾸는 수준의 엄청난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iOS8에서는 아이튠스라디오를 자체앱에 포함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iOS8 WWDC 2014에서 공개될 걸로 예상됩니다.

 

 

[iOS8 샤잠앱 탑재 및 그외 개선 기능]

 

음악만 듣고 노래 제목을 찾아주는 샤잠(Shazam) 앱이 애플 새 플랫폼 iOS8에 통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iOS8에 노래 제목 찾기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샤잠과 공동 작업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샤잠은 노래 검색 기능으로 수년간 애플 앱스토어에서 수위를 차지해왔습니다. 곡명을 모르는 음악이 있을 때 이 앱을 이용하면 노래 제목과 가수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곡을 구입할 수 있는 근처 매장이나 콘서트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야후 날씨 앱처럼 샤잠을 기본 앱으로 내장하고 음성 검색 기능인 쉬리와 함께 동작하도록 작업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예를 들면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궁금할 때 "연주곡이 뭐지?"하고 말하면 샤잠 앱이 실행돼 노래 제목을 알려주고 이 곡을 아이튠스 라디오나 음악 앱에서 감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따라서 샤잠 앱이 iOS8에 기본 탑재될 경우 아이튠스 라디오 서비스 이용자가 늘고 아이튠스 뮤직 스토어 음원 판매량도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코드명 오케모(Okemo) ios8에는 이외에도 헬스북 기능이 탑재되며, 헬스북은 앱과 액세서리를 통해 모아지는 혈압, 혈당에서 피트니스 활동에 이르는 메디컬파일을 축적하게 될 것이며, 또한 사용자가 응급상태에 처했을 때 사용할 비상 카드데이터도 포함시키게 됩니다.

 

애플맵은 사용자와 친숙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지만 iOS8에서는 기본 지도데이터를 바꾸는 수준의 엄청난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음성LTE(Vo-LTE)지원하는 아이튠스라디오앱이 탑재되며, 메시징 기능은 사용자에게 일정시간이 지난 후 자동으로 지워야할 메시지 선택기능을 제공하게 됩니다.

 

알림센터(Notification Center)는 약간 단순화됩니다.

 

WWDC2014에서 iOS8이 공개될 걸로 예상됩니다.

 

 

 

[애플 ios8 공개]

 

애플이 올해 6 WWDC(애플 세계 개발자 회의)에서 공개할 차세대 운영체제 ios8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웹디자이너 및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전문 커뮤니티인 ‘드리블 닷컴’은 지금까지 애플의 iOS(애플 운영체제)가 멀티테스킹 능력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말끔하게 씻을 수 있는 차기 버전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차기 iOS8 동영상은 이전 iOS에서는 보여주지 못한 산뜻함과 대단한 기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컨트롤 센터(제어센터)와 결합된 멀티테스킹 보기는 매우 간단하고 선명한 솔루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롭게 공개된 iOS8의 개념을 보면 다른 앱을 실행하거나 실행 중인 앱을 종결하기 위해 홈 버튼을 2번 빠르게 눌러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미션 컨트롤 기능은 제스처(움직임)과 직접 연계되도록 설계해 움직임만으로 동시에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들을 볼 수 있도록 프로세스(진행과정)을 간소화 했습니다.

 

이외에도 컨트롤 센터의 기능은 매우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션 컨트롤 또한 사용자들이 상상하는 이상의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 ios8는 아이폰6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아이폰6는 3분기경에 출시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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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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