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G플렉스2 예약 판매/국내출시일 및 가격]

 

독일 아마존이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플렉스2’의 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G플렉스2 판매가는 599유로(77만원)로 책정됐습니다.

 

G플렉스2 공식 출고가는 599유로, 한화 764000원 수준입니다.

 

신형 프리미엄 제품인 점을 고려하면 다소 저렴합니다.

 

지난해 선보인 프리미엄 폰 G3의 경우 출시 당시 출고가는 899800원이었고 광대역 LTE-A를 지원하는 G3 Cat6 924000원이었습니다.

 

이전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비교해 약 10만원 이상 저렴한 수준입니다.

 

G플렉스2는 독창적인 커브드 디자인에 5.5인치 풀HD 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퀄컴의 64비트 옥타코어 칩셋 스냅드래곤 810을 탑재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입니다.

 

G플렉스2 LG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4배 빠른 LTE, '3밴드 LTE-A'를 지원하며. 플라스틱 OLED 디스플레이, 내구성이 강한 윈도우 글래스 등을 적용했습니다.

 

스크래치 등이 발생했을 시 자동 복원되는 셀프힐링 기능,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이 내장된 카메라 등이 탑재됐습니다.

 

G플렉스21월 중 이동통신3사를 통해 출시되며, G플렉스2국내 출고가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G플렉스2 국내 출시가격은 77만원보다 높은 90만원대에서 결정될 걸로 보입니다.

 

 

LG전자 'G플렉스2' 공개, 사양 디자인 출시일 알아보기

 

LG전자의 두 번째 커브드 스마트폰 'G플렉스2' 정식 공개를 앞두고 광고 포스터가 라스베이거스에서 포착됐습니다.

 

G플렉스2는 지난 2013년 말 출시된 LG전자의 첫 커브드 스마트폰 G플렉스의 후속모델입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 준비 현장에 설치된 G플렉스2 포스터가 공개되었는데요, 포스터에는 LG G플렉스2라는 기기명과 함께 제품 디자인이 실려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G플렉스2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상하로 오목하게 휘어진 형태의 동일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으며, 또 이 제품은 퀄컴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810을 처음으로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퀄컴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스냅드래곤800 시리즈 공개를 알리면서 LG전자 G플렉스2로 추정되는 단말기 후면 사진을 함께 공개한 바 있습니다.

 

스냅드래곤810 3밴드 주파수 묶음 기술을 통해 최대 450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구현하는 카테고리9(Cat.9) LTE-A 통신 모뎀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G플렉스2는 국내에서 4배 빠른 LTE '3밴드 LTE-A'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G플렉스2는 전작 HD(1280x720) 해상도에 비해 향상된 풀HD(1980x1080)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 유력하며 크기는 5인치대 초반이 될 전망이며, 이밖에 자가복원 코팅과 휘어지는 배터리 등도 그대로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LG전자는 현지시간으로 5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리는 프레스컨퍼런스를 통해 G플렉스2를 정식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LG G플렉스2 스펙 및 출시일]


LG전자가 미국 소비자가전쇼(CES)에서 곡면(커브드) 스마트폰 G플렉스2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특히 G플렉스2는 4배 빠른 롱텀에볼루션(LTE) ‘3밴드(Band) LTE-A’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세계 최초 64비트 스마트폰이 될 걸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도 1월 초부터 같은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갤럭시노트4 S-LTE를 본격 공급기로 해 양 사간 ‘속도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LG전자는 1월 6일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5에서 G플렉스2를 공개하며, G플렉스2는 지난 2013년 말 출시된 LG전자의 첫 커브드 스마트폰 G플렉스의 후속작으로 4배 빠른 LTE, 3밴드 LTE-A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해당 모델에는 퀄컴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810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가 동일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갤럭시노트4 S-LTE에 자체 개발 모뎀칩을 탑재했기 때문에 G플렉스2가 퀄컴 스냅드래곤810을 탑재한 세계 최초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냅드래곤810은 모바일AP와 모뎀칩이 합쳐진 통합 칩으로 3밴드 LTE-A와 함께 64비트를 지원하며, 따라서 G플렉스2는 세계 최초로 64비트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됩니다.

 

64비트 스마트폰은 기존 32비트 스마트폰에 비해 데이터처리 속도가 2배 빠르며, 지난 12월 29일 국내에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 S-LTE는 32비트 스마트폰입니다.

 

G 플렉스2(프로젝트명 Z2) 스펙은 6인치 이상의 플라스틱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해상도도 전작인 G 플렉스(720×1280)보다 향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곡률에 맞게 폰을 휠 수 있는 가변형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운영체제(OS)는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이 적용됩니다.


G 플렉스 2(프로젝트명 Z2)는 미국 이동통신사 스프린트를 통해 출시되고, 이후 AT&T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G 플렉스 2(LG 프로젝트명 Z2) 국내출시는 2월말이나 3월경이 될 걸로 보입니다.

 

 

[LG 4/G플렉스2 사양 및 출시일]

 

LG전자의 뷰3 후속모델인 뷰4가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LG 4가 출시되지 않을 수도 있어 보입니다.

 

LG전자는 지난해 9월 나온 ‘뷰3’의 후속 모델을 생산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즉 ‘뷰4’는 없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LG전자 ‘뷰’ 시리즈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찾기 힘든 4:3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폰입니다.

 

따라서, LG 4의 미출시는 아쉬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LG 42015년에 출시된다는 설도 있어서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한편, G플렉스2는 예정대로 2014년 하반기에 출시될 걸로 예상됩니다.

 

G플렉스2가 구부릴 수 있는 각도에서 더욱 자유로워질 것이라며 화면크기는 G플렉스의 6인치와 동일하지만 풀HD(1920x1080, 368ppi)급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G플렉스2 단말기의 해상도가 1080x1920픽셀로 상향 조정될 가능성, 그리고 스크린 크기가 6인치보다 작아질 가능성 등도 예상했습니다.

 

기존 G플렉스는 6인치 720x1280픽셀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어 245ppi(인치당픽셀)에 불과합니다. 이는 기존의 최고 스마트폰 해상도에 못미칩니다.

 

과연, G플렉스2가 하반기에 어떤 사양으로 출시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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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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