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스마트폰]삼성 폴더블 스마트폰 모델명 SM-G929F ‘프로젝트 밸리’ 20161월 출시한다, 디자인 및 사양은?

 

삼성전자가 2016 1월 폴더블(foldable)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폴더블 스마트폰은 기존의 스마트폰과 달리 화면이 반으로 접히는 신개념 스마트폰입니다.

 

2 삼성 전문매체 샘모바일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내년 1월 한국과 유럽 시장에서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일 수 있다고 전했는데요,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은 ‘프로젝트 밸리’라는 이름 하에 한창 개발 중인 가운데 모델명은 SM-G929F로 정해졌습니다.

갤럭시S6엣지플러스의 모델명이 SM-G928인 점을 감안하면 이 제품은 갤럭시S6엣지플러스와 유사한 사양에 폴더블 화면을 갖출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폴더블 스마트폰 SM-G929F는 접을 때 V자 모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 앞서 삼성전자가 지갑을 접는 것 같은 모양의 스마트폰 특허권을 출허하기도 했습니다.

 

폴더블 스마트폰 SM-G929F 사양 및 출시일을 살펴보면,

 

폴더블 스마트폰 SM-G929F 사양은 두 개의 테스트 모델이 이미 진행되고 있으며, 두 개의 제품은 퀄컴 스냅드래곤620과 스냅드래곤820이 탑재한 모델로 출시가 예상됩니다.

 

메모리는 3GB로 배터리 내장형 폼팩터가 될 걸로 보입니다.

 

폴더블 스마트폰 SM-G929F 프로젝트 벨리는 20161월 이후에 출시가 예상됩니다.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코드명 프로젝트 밸리출시 예정, 사양 및 출시일은?

 

삼성전자가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삼성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삼성은 ‘프로젝트 밸리(Project Vally)’라는 코드명으로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을 개발중이다. 계곡을 뜻하는 밸리의 앞글자 V가 접힌 모양을 떠올린다고 해서 '프로젝트V'라고도 불리우고 있다.

 

해당 단말은 두 개의 스크린을 탑재했다. 두 개의 스크린은 접었다 폈다 하는 방식을 구현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은 화면 간 원활한 전환을 위해 다수의 동작을 지원한다.

 

다만, 외신은 프로젝트 밸리는 초기 단계로 경우에 따라 중단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 소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 삼성은 다수의 플렉시블 폴더블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다. 5.5인치 디스플레이는 안쪽 또는 바깥쪽으로 두 번 접는 방식인 3단으로 디자인 됐다.

 

또한 삼성 디스플레이는 지난해 1월 열린 국제가전제품박람회(CES2014)에서 5.68인치 폴더블 아몰레드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 업체는 2015년말까지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한편, LG전자는 스마트워치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휴대폰 기반의 장치에 대한 디자인 특허(D726, 140)를 출원했다.

 

이르면 내년 연말이나 2016년 접이식 폴더블 스마트폰(프로젝트 밸리, 프로젝트 V)이 출시될 걸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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