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X/사양/출시일]삼성전자 접히는 스마트폰 폴더블 스마트폰 모델명 모델명 SM-G888N0 '갤럭시X' 전파인증 통과, 사양 및 출시일은?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폴더블 스마트폰 모델명 SM-G888N0 '갤럭시X'가 9월 21일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인증을 획득했습니다.

 

 

'갤럭시X'는 지난 4월과 7월 가각 와이파이, 블루투스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갤럭시X'가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인증과 전파 인증을 획득하기는 했으나, 대량 생산 및 일부 기술적인 장벽이 남아 있어 내년에나 가서야 출시가 예상됩니다.

 

최근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갤럭시노트8 미디어데이'에서 "내년께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 X 사양은 안드로이드 6.0.1과 블루투스 4.2였습니다.

 

갤럭시 S8 이후 기기는 블루투스 5.0을 사양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기기는 테스트를 위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 X 출시일은 2018년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코드명 프로젝트 밸리출시 예정, 사양 및 출시일은?

 

삼성전자가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삼성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삼성은 ‘프로젝트 밸리(Project Vally)’라는 코드명으로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을 개발중이다. 계곡을 뜻하는 밸리의 앞글자 V가 접힌 모양을 떠올린다고 해서 '프로젝트V'라고도 불리우고 있다.

 

해당 단말은 두 개의 스크린을 탑재했다. 두 개의 스크린은 접었다 폈다 하는 방식을 구현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은 화면 간 원활한 전환을 위해 다수의 동작을 지원한다.

 

다만, 외신은 프로젝트 밸리는 초기 단계로 경우에 따라 중단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 소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 삼성은 다수의 플렉시블 폴더블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다. 5.5인치 디스플레이는 안쪽 또는 바깥쪽으로 두 번 접는 방식인 3단으로 디자인 됐다.

 

또한 삼성 디스플레이는 지난해 1월 열린 국제가전제품박람회(CES2014)에서 5.68인치 폴더블 아몰레드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 업체는 2015년말까지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한편, LG전자는 스마트워치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휴대폰 기반의 장치에 대한 디자인 특허(D726, 140)를 출원했다.

 

이르면 내년 연말이나 2016년 접이식 폴더블 스마트폰(프로젝트 밸리, 프로젝트 V)이 출시될 걸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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