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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믹스 GF8]파나소닉 초소형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GF8’ 출시, 사양 및 가격은?

파나소닉이 초소형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GF8을 출시했습니다.

파나소닉 루믹스 GF8은 셀프 카메라 촬영 기능이 강화된 모델입니다.

촬영 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기 쉬운 3인치 104만 화소 플립형 터치스크린 모니터를 기본으로 ‘뷰티 모드’가 추가됐습니다.

뷰티 모드는 피부를 매끄럽게 보정해주고 배경을 흐리게 표현해주며, 촬영 후 치아 밝기를 조절하거나 아이 섀도우, 립스틱과 색조 화장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파나소닉 루믹스 GF8의 본체 성능 자체는 GF7과 대부분 같습니다.

이 카메라는 1600만 화소 마이크로포서즈 이미지 센서와 풀 HD 60p 촬영 기능, ISO 25600 고감도와 인텔리전트 자동 촬영 기능을 가집니다.

고속 AF와 스마트 연결 기능, 후보정 필터도 유용합니다.

파나소닉 루믹스 GF8 본체 무게는 266g으로 여전히 작고 가볍고, 본체 색상은 실버·핑크·브라운·오렌지 등 여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컬러로 변경됐습니다.

파나소닉 루믹스 GF8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파나소닉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DMC-G7’과 웨어러블 캠코더 ‘HX-A1’ 출시, 사양은?

파나소닉코리아가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루믹스 DMC-G7과 웨어러블 캠코더 HX-A1을 출시한다.

파나소닉 루믹스 DMC-G7은 18일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다. 이 제품은 4k 해상도 연속촬영 기능 '4k 포토'를 지원한다. 4K Pre Burst 모드는 셔터를 누르기 직전과 누른 후를 30프레임 속도로 촬영하고, 4K Burst 모드는 셔터를 누르고 있는 동안 30프레임 속도로 촬영한다. 4K Burst S/S(Start/Stop) 모드를 통해서 30프레임 속도로 4K 촬영의 시작과 정지를 조절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유효 1600만 화소 마이크로포서즈 라이브 모스 센서와 비너스 이미지 처리 엔진을 장착했다. 셔터 속도는 1/8000초 기계식 및 1/16000초 전자식이며 240fps 고속 공간인식 AF도 사용할 수 있다. 4K(3840x2160, 24P) 영상 촬영 중 영상 캡처, 실시간 추적 AF도 가능하다.

<파나소닉 루믹스 DMC-G7 제원 및 가격표>

뷰 파인더는 236만 화소 OLED, 모니터는 3인치 104만 화소 터치 방식이다. -4EV 저조도 AF와 ISO 25600 고감도도 지원된다.

파나소닉 HX-A1은 카메라 일체형 디자인으로 크기 26 x 26 x 83.1mm, 무게 45g이다. 0LUX의 낮은 조명 상황에서도 IR 라이트만 있으면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파나소닉 HX-A1 제원표>

이미지 센서는 1/3인치 354만 화소, 방진 및 1m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Wi-Fi와 슬로우모션, USTREAM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와 바람소리 억제 등의 편의 기능을 장착했다.

[파나소닉 GF7]파나소닉 셀피 미러리스 카메라 ‘DMC-GF7’ 출시, 사양 및 가격은?

파나소닉코리아는 10일 셀피 미러리스 카메라 DMC-GF7을 세계 시장 가운데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했습니다.

파나소닉 GF7는 180도 틸트식 LCD만으로 간편하게 셀프 모드로 전환시킬 수 있는 초소형 셀프 카메라입니다.

'셀피족들을 위한 전문 카메라'답게 셔터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촬영할 수 있는 자동셔터 기능과 다양한 피부 보정 기능이 적용됐습니다.

얼굴이 드러날 때 자동으로 셔터가 작동하는 얼굴인식셔터기능과, 친구 혹은 연인과 셀프 촬영시 두 사람의 얼굴이 가까워졌을 때 셔터가 작동하는 버디셔터기능은 GF7이 갖추고 있는 핸즈프리 기능입니다.

얼굴을 카메라에 등록시켜 자동으로 초첨을 맞춰주는 얼굴자동인식도 셀프 카메라에 도움을 줍니다.

파나소닉 DMC-GF7는 LCD를 180도 틸트했을 때는 fn버튼도 셔터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어 양손 모두 촬영에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셀프 촬영을 위한 180도 틸트가 가능한 LCD는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1036k 화소 3인치(7.5cm) 와이즈뷰잉 앵글입니다.

필름모드, ISO, 셔터, 조리개 등 촬영 설정을 터치로 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주변 밝기에 따라 LCD 밝기가 자동으로 조정되고 터치 셔터로 촬영도 가능합니다.

파나소닉 DMC-GF7은 1668만화소(유효화소 1600만화소)의 New Livs MOS센서는 고해상도 고품질 이미지를 구현합니다.

비너스 엔진은 최대 초당 약 6장의 연사속도(AF 트래킹 연동시 초당 약 5.0장)를 발휘합니다.

4EV로 광량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정확한 포커스 검출이 가능하며, 자동으로 어두운 부분을 감지해 부분 밝기를 높여주는 새 기능도 갖췄습니다.

기본 렌즈 12-32mm F3.5-F5.6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이 적용됐습니다.

동영상 촬영은 풀HD(AVCHD 1920x1080 60i)를 지원하며, 동영상 촬영 중에 원하는 곳에 LCD를 터치하여 실시간으로 초첨을 맞춰갈 수 있으며 아웃포커싱, 색감, 밝기 등 다양한 수동기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 연결 기능도 간편해졌다. 파나소닉 이미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아도 와이파이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파나소닉 DMC-GF7은 기존 제품 GF6보다 약 20%정도 크기가 줄었고(106.5×64.6×33.3mm) 작은 만큼 가벼운 것(236g)도 장점입니다.

실버(블랙), 화이트, 브라운, 핑크 4가지 색상을 갖춘 루미아 GF7 가격은 67만9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