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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미발표 6인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C6' 유출, 디자인 및 사양은?
 

엑스페리아 C6 프로토타입으로 추정되는 소니 모바일의 미발표 스마트폰 사진이 중국서 유출됐습니다.

중국 바이두에 사진을 공개한 유저는 엑스페리아 C6가 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현재 테스트 단계에 있다고 전했을뿐 기타 사양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미지 속 기기는 전면에 대형 카메라 센서, LED 플래시를 비롯해 좁은 베젤 등 엑스페리아 C 폰의 특징을 계승하고 있어 이 스마트폰이 소니가 지난해 여름 발표한 6인치 중급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C5 울트라'의 후속 모델(엑스페리아 C6)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지난해 출시된 엑스페리아 C5 울트라 사양은 6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1.7Ghz 클럭으로 구동되는 미디어텍 MT6752 프로세서, 2GB 램, 16GB 내장 메모리, 2930mAh 배터리를 지원한다. 전면과후면에는 모두 LED 플래시가 탑재된 13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습니다.

과연, 소니 엑스페리아 C6가 어떤 사양, 스펙으로 출시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엑스페리아 C5 울트라/엑스페리아 M5]소니 ‘엑스페리아 C5 울트라/엑스페리아 M5’ 출시, 사양 및 가격은?

소니가 엑스페리아 스마트폰 신제품 엑스페리아 C5 울트라와 엑스페리아 M5를 발표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C5 울트라는 6인치 풀 HD 모니터를 장착한 패블릿 스마트폰입니다.

베젤이 얇게 설계된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대형 모니터를 장착했음에도 본체 크기가 작고, 두께는 8.2mm에 무게는 182g입니다.

AP는 미디어텍 옥타코어, 2GB 램과 16GB 저장 공간을 지닙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C5 울트라는 카메라 성능이 높습니다.

전후면 모두 1300만 화소 이미지 센서에 광학식 흔들림 보정 기능, LED 플래시가 적용된다. 전면 카메라의 초점 거리는 22mm로 넓어 셀프 촬영 시 유용하며 후면 카메라는 25mm 초점 거리를 지원하며, 배터리 용량은 2930mAh입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M5 역시 강력한 카메라 모듈을 내장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M5 카메라는 2150만 화소 이미지 센서와 F2.2 조리개로 구성됩니다.

감도를 ISO 3200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자동 초점 잡는 속도가 0.25초로 일반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보다도 빠릅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M5는 미디어텍 옥타코어 AP와 5인치 풀 HD 디스플레이, 3GB 램 및 16GB 저장 공간을 지원하며, 전원 용량은 2600mAh이며 IP58/68급 방수도 지원됩니다.

한편, 소니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5에 참가, 9월 2일(현지시각) 키노트 스피치를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이 자리에서는 또 다른 엑스페리아 스마트폰 신제품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엑스페리아 C5 울트라는 343달러~359달러, 엑스페리아 M5는 390달러~406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엑스페리아 C5 울트라 사양 출시일 가격]

'라벤더(코드명)'로 전해졌던 소니 모바일의 미발표 스마트폰 정체가 '엑스페리아 C5 울트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소니 모바일 소식을 전하는 엑스페리아 블로그는 '엑스페리아 C5 울트라'의 사용자 설명서를 입수해 공개했는데요,

설명서에는 '엑스페리아 C5 울트라' 제품명과 E5506, E5553 모델 넘버가 적혀있으며 제품의 사용 방법 등이 담겨있습니다.

당초 이 제품은 '엑스페리아 T4 울트라'라는 제품명으로 알려졌지만 유명 IT트위터리안 이브리크스(@Evleaks)가 렌더링 이미지와 함께 '엑스페리아 C5 울트라'로 출시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C5 울트라의 예상 사양은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미디어텍 MT6752 옥타코어 프로세서, 2GB 램, 전후면 모두 13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며 이르면 8월 중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엑스페리아 C5 울트라 출시 가격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엑스페리아 C5 울트라/엑스페리아 T4 울트라 사양 및 가격]

소니가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탑재된 새로운 셀피 특화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C5 울트라를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니는 코드명 '라벤더(Lavender)'로 알려진 5.5인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 단말기는 '엑스페리아 T4 울트라'라는 제품명으로 다음달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엑스페리아 T4 울트라가 아닌 '엑스페리아 C5 울트라'로 출시될 걸로 보입니다.

엑스페리아 C5 울트라 사양(스펙)은 베젤리스에 가까운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64비트 미디어텍 옥타 코어 프로세서, 2GB 램, 안드로이드 롤리팝, LED 플래시를 갖춘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C5 울트라는 이르면 8월 중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엑스페리아 C5 울트라 가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