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수니 일상스토리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케이스 가격]

악세서리 멀티샵 패션케이스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아쉬(ASH)의 아이폰6용 케이스를 출시했습니다.

독특하면서도 화려한 그래픽 패턴이 들어간 스냅형 케이스와 지퍼 장식과 터프한 가죽 패턴이 인상적인 지갑형 케이스 등 아쉬(ASH) 스마트폰 케이스는 패션케이스의 공식 사이트(www.fashioncase.com)에서 아이폰 6 모델에 한정하여 판매 되고 있으며 2월 초 갤럭시와 아이폰6 플러스 모델도 출시 될 예정입니다.

아쉬 아이폰6 스냅형 케이스 가격은 3만원대 초반, 아쉬 아이폰6 가죽 케이스는 8만원대 초반입니다.

한편 아쉬 스마트폰 케이스는 오직 아시아 마스터 라이선스를 가진 패션케이스에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폰6 5.5인치 아이폰 에어/아이폰6 디자인 스펙 가격 출시일]

슈피겐이 아이폰6 케이스를 등록했습니다.

이미지는 아이폰6에 케이스를 입힌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지에 올라온 아이폰6는 업계에서 떠돌던 소식과 흡사한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좌측에 진동/벨 스위치와 볼륨버튼이 위치했습니다.

윗면에 배열됐던 전원 버튼은 우측으로 옮겨졌으며, 후면은 업계에서 제기해왔던 모델과 차이가 벌어집니다.

아이폰5에서 보여줬던 투톤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됐다. 듀얼 LED 플래시도 그대입니다.

아이폰6 케이스 판매일은 9월 30일로 되어 있으며, 따라서 아이폰6는 9월 30일 이전인 9월19일 출시가 유력해 보입니다.

또한, 슈피겐이 아이폰6 케이스에 ‘에어(AIR)’라는 단어를 강조한 것으로 보아 5.5인치 아이폰6의 명칭이 ‘아이폰 에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아이폰6는 차세대 A8 64비트 아키텍처 프로세서가 탑재될 걸로 보이며, 4.7인치와 5.5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1704x960 해상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인치당픽셀수는 416ppi, 356ppi이며, 터치ID 지문인식 기능도 탑재될 걸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루머 등에 의해 알려진 아이폰6의 예상 스펙으로는 A8프로세서, LPDDR3 1GB, 저온폴리실리콘(LTPS)LCD 패널, 인셀터치, 터치ID, 10~20% 얇아진 베젤에 두께도 얇아질 걸로 보입니다.

또한 아이폰6는 각진 모서리 디자인 대신 둥근 모서리를 적용할 걸로 보입니다.

또한, 보안이 된 근거리무선통신(NFC)칩이 탑재되며, 무선충전기능도 적용이 예상됩니다.

아이폰6 후면카메라는 여전히 아이폰5와 같은 8메가픽셀 f2.2조리개를 사용하지만, 손떨림방지(OIS)기능은 노출시간을 늘려줄 걸로 예상됩니다.

애플 아이폰6에 차세대 운영체제인 ios8의 적용도 예상됩니다.

아이폰6 배터리용량은 1700mAh 정도가 되며 2000mAh를 넘기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6 파워버튼(전원버튼)은 커진 화면을 반영, 처음으로 그 위치가 위에서 옆으로 이동할 걸로 예상되며, 아이폰 하단에 있는 3.5mm 헤드폰 잭을 없애고, 라이트닝 케이블이 적용될 걸로 예상됩니다.

또한, 아이폰6에 방수기능이 탑재될 걸로 보입니다.

아이폰6는 9월 19일 공개될 걸로 예상되며, 4.7인치 아이폰6는 16기가바이트(GB) 기준 5288위안(약 86만원), 5.5인치 아이폰 에어는 5998위안(약 97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폰6 국내 출시일은 빠르면 11월 늦으면 12월에 출시될 걸로 보이는데요, 아이폰6 출시일은 9월 25일로 예상되며, 아이폰6 1차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되지 않을 걸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이폰6 디자인 사양 출시일]

아이폰6로 추정되는 실물사진이 대량 유출되었습니다.

정보기술(IT) 전문매체 9to5mac, 맥루머스를 비롯해 호주의 유명 IT 블로거 소니딕슨은 아이폰6 케이스로 보이는 부품을 입수했다며 해당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케이스는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으로 아이폰6가 지금보다 더 큰 화면을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현재 4인치인 아이폰5S의 넓이가 2.31인치인 반면 사진 속 기기는 2.61인치여서 화면 크기가 5.25인치에 달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아이폰6가 아이폰5S보다 더 얇아질 것임을 암시하며 겉모습만 보면 기존의 아이패드 터치, 아이패드 에어의 디자인을 채용한 듯한 느낌을 줍니다.

한편 아이폰6는 4.7인치, 5.5~5.7인치 두 가지 모델로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나돌고 있는 가운데, 디스플레이 보호 유리로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 대신 강도가 더 높은 사파이어 글래스를 채택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폰6는 그동안의 애플 신제품 발표 스케쥴을 감안하면 '애플 개발자 이벤트( WWDC)'가 열리는 6월에 발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애플은 올해 ‘아이워치, 애플TV, 아이티비 등 베일에 가려진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