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2/아이패드 미니3 보조금 요금제 가격 보상판매]


애플 전문매장 프리스비가 28일 오후부터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습니다.

SKT과 KT도 프리스비와 함께 예약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국내 정식 출시일은 12월 3일입니다.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는 와이파이(WiFi) 버전과 셀룰러 버전 모두 동시에 판매됩니다.

이번 아이패드에는 골드 색상이 추가됐으며 용량은 64GB, 128GB 등이 있습니다.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셀룰러 모델 구매시 남은 데이터를 자유롭게 주고 받을 수 있는 '데이터 쉐어링'도 할 수 있습니다.

 

애플 전문매장인 프리스비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장에서는 ‘보상판매 서비스’를 통해 사용하던 노트북이나 스마트 기기 반납시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1인당 보상 개수가 한정되지 않아, 휴면 기기를 다수 보유한 고객은 더 유리하다. 정확한 보상판매 가격은 현장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번 사전 예약은 프리스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직접 원하는 제품 및 수령 매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28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판매처인 'T월드 다이렉트'로 LTE+와이파이 모델에 한해 3000명 선착순 예약 신청을 받고 있고, KT는 이날 올레샵을 통해 '와이파이 전용' 모델부터 예약 가입을 받고, LTE 모델 예약은 오는 12월 1일부터 받기로 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는 437g?두께 6.1mm로 전 세계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태블릿으로 반사방지코팅을 갖춘 레티나(Retina) 디스플레이와 10시간 이상 지속되는 배터리도 탑재됐습니다.


또, 특별히 고안된 67만5000개 이상의 앱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는 △2세대 64비트 A8X칩 △첨단광학 센서와 이미지신호프로세서(ISP)를 갖춘 새로워진 iSight 카메라 △전면 페이스타임HD 카메라 △더욱 빨라진 와이파이 및 LTE 무선네트워크 △터치ID 지문인식 센서 기능이 포함됐습니다.

'아이패드 미니3'는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터치ID 지문인식 센서 △iOS8 △64비트 데스크탑급 아키텍처 A7칩 등이 채택됐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는 KT의 Wibro Hybrid 요금제를 함께 이용하면 월 1만5천원(2년 약정 시)의 가격으로 월 10GB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KT와 SKT은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를 태블릿 전용 요금제 2년 약정 가입시 약정 할인 외에 단말기 지원금(보조금)을 지급합니다.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의 구체적인 보조금액은 제품 출시일에 맞춰 공개할 예정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 국내 출고가(국내 가격)는 와이파이 전용이 16GB 57만9000원, 64GB 69만5500원, 128GB 81만3000원이고, LTE+와이파이는 16GB 73만2600원, 64GB 85만3600원, 128GB 97만4600원으로 16만 원 정도 비쌉니다.


아이패드 미니3 출고가(국내 가격)는 와이파이 전용이 16GB 46만9000원, 64GB가 58만9000원, 128GB가 70만9000원이고, LTE+와이파이는 각각 63만4700원, 75만5700원, 87만6700원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아이패드 미니3 국내 출시일 예약판매 사양 가격 출고가]

 

SK텔레콤은 애플의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를 오는 12 3일 출시합니다.

 

SK텔레콤은 출시에 앞서 28일 오전 9시부터 공식 온라인 판매처인 T월드 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에서 이 제품들을 선착순 3000대 한정으로 예약 판매합니다.

 

아이패드 에어2 사양은 아이패드 사상 가장 얇은 6.1mm 두께를 구현했으며 A8X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장착해 전작인 아이패드 에어에 탑재된 A7 프로세서보다 40% 향상된 CPU 성능과 2.5배 향상된 GPU 성능을 제공합니다.

 

, 후면 카메라도 500만 화소급에서 800만 화소급으로 업그레이드됐으며, HD 해상도 동영상 촬영과 버스트모드 촬영 모드를 지원합니다.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2는 특별히 고안된 6750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으며 얇고 가벼워 편안하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최대 10시간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하며,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는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등의 색상으로 출시되며 터치 아이디 기능을 제공합니다.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는 각각 16GB(기가바이트), 64GB, 128GB제품으로 출시됩니다.

 

아이패드 에어2출시 가격(출고가) 16G 732600원·64G 853600원·128G 974600원이며, 아이패드 미니3 출고가는 16G 634700원·64G 755700원·128G 876700원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아이패드 미니3 와이파이 셀룰러 버전 국내 출시일 및 가격]

 

애플의 최신 태블릿PC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2의 와이파이 버전과 셀룰러 버전 모두 국내에 출시될 걸로 보입니다.

 

25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셀룰러 버전이 전파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와이파이 버전은 지난 18일 이미 전파인증을 끝마쳤습니다.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의 국내 출시일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앞서 국내 매체는 이들 제품이 12월 중순께 국내에 출시될 것이란 보도를 내보낸 바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의 국내 출시 가격은 와이파이 전용 기준 16GB 모델이 60만원, 64GB 모델이 72만원, 128GB 모델이 84만원이고 셀룰러 16GB 모델이 76만원, 64GB 모델이 88만원, 128GB 모델이 99만원입니다.

 

, 아이패드 미니3의 가격은 와이파이 전용 기준 16GB 모델이 48만원, 64GB 모델이 60만원, 128GB 모델이 72만원이고 셀룰러 16GB 모델이 64만원, 64GB 모델이 76만원, 128GB 모델이 88만원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아이패드 미니3 국내출시일 가격 사양]

 

애플이 신형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의 국내 전파인증을 완료했습니다.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2(모델명 A1566)와 아이패드 미니3(A1599)가 국내 전파인증을 통과했으며, 통상 국내 전파인증에 34일 정도가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애플은 이들 제품의 전파인증을 지난주에 신청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전파인증 이후 출시하는데 1주일가량 소요됐다는 점에서 두 제품 모두 국내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는 두께가 6.1mm로 전작보다 1.4mm 얇아졌으며, 아이폰6보다 얇습니다.

또 지문인식 솔루션인 '터치 아이디'가 처음 도입됐습니다.

 

주 프로세서와 모션 코프로세서가 각각 A8X M8으로 전년 모델(각각 A7, M7)보다 성능이 향상됐고, 후면 카메라도 500만 화소에서 800만 화소으로 업그레이드됐으며, 1GB였던 메모리는 드디어 2GB로 늘어났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 국내 출시 가격은 와이파이 전용 기준 16GB 모델이 60만원, 64GB 모델이 72만원, 128GB 모델이 84만원이고 이동통신 겸용은 16GB 모델이 76만원, 64GB 모델이 88만원, 128GB 모델이 99만원입니다.

 

아이패드 미니3는 터치 아이디가 탑재된 것을 제외하면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와 사양 면에서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아이패드 미니3국내 출시 가격은 와이파이 전용 기준 16GB 모델이 48만원, 64GB 모델이 60만원, 128GB 모델이 72만원이고 이동통신 겸용 기기는 16GB 모델이 64만원, 64GB 모델이 76만원, 128GB 모델이 88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국내 전파인증 통과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국내 출시는 12월 중으로 이루어질 걸로 보입니다. (12월 중순쯤)

 

 

 

[아이패드 에어2/아이패드 미니3 국내출시일 가격 스펙]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16(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애플 본사에서 제품 발표 스페셜 이벤트를 열고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 5K 해상도를 지원하는 아이맥, 기기간 연동을 중시한 새 운영체제 요세미티 정식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이라며 소개한 아이패드2 에어는 두께가 6.1mm로 연필보다 얇아졌음에도 무게와 프로세서 등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 기존 아이패드 에어 대비 40% 높은 CPU 성능(그래픽은 2.5)을 자랑합니다.

 

지난해 출시된 2013년형 아이패드 에어의 두께는 7.5mm, 최초 모델인 2010년형 아이패드의 두께는 13.4mm였으며, 6.1mm인 ‘아이패드 에어2’를 두 장 겹쳐도 2010년형 아이패드보다 1.2mm 얇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에는 주 프로세서와 모션 코프로세서가 각각 A8X M8으로 전년 모델(각각 A7, M7)보다 성능이 향상됐으며, 후면 카메라도 500만 화소급에서 800만 화소급으로 업그레이드됐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의 색상은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등으로 터치ID 기능을 제공해 한 번의 손가락 터치만으로도 아이패드의 잠금 기능을 해제하고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의 가격은 와이파이 모델 기준 16GB 499달러, 64GB 599달러, 128GB 699달러로 책정됐으며, 미국과 일본 등 29개국에서는 18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됩니다.

 

애플은 이날 아이패드 에어2를 공개하며 1차 출시국인 미국,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불가리아, 캐나다, 중국 등 29개국에서 온라인 주문이 가능합니다.

 

이밖의 국가들은 이달말까지 출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이패드미니3 스펙은 7.9인치 화면에 500만화소 아이사이트 카메라, HD 동영상 촬영, 802.11n 마이모(MIMO) 와이파이, 지문인식 솔루션인 터치ID 등을 지원합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자체 개발 고해상도 화면인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3'의 가격은 와이파이 전용 기기의 경우 16GB 모델이 399달러, 64GB 모델이 499달러, 128GB 모델이 599달러이며 와이파이와 이동통신 겸용 기기는 16GB 모델이 529달러, 64GB 모델이 629달러, 128GB 모델이 729달러입니다.

 

 국내에서는 빠르면 10월말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가 출시될 걸로 예상됩니다.

 

 

[레티나 5K 디스플레이 아이맥/맥미니/요세미티 스펙 사양 가격 예약판매일]

 

애플은 16(미국 태평양 일광절약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본사 타운홀 강당에서 언론 행사에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와 함께 레티나 아이맥과 맥미니, 그리고, 요세미티 정식버전을 공개했습니다.

 

레티나 5K 디스플레이 아이맥은 본체와 화면이 일체형인 이 제품의 화면 크기는 27인치이며, 해상도는 자그마치 5120×2880로 상용 제품으로 시판된 디스플레이 중 가장 높습니다.

 

이는 요즘 널리 쓰이는 가정용 풀 HD TV(1920×1080) 7.11배이고, 4K 초고해상도(UHD) TV 디스플레이(3840×2160) 1.78, 기존 27인치 아이맥(2560×1440) 4배입니다.

 

레티나 아이맥 기본 모델은 3.5GHz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3.9GHz까지 터보 부스트 가능), 8기가바이트(GB) 메모리, 1테라바이트(TB) 퓨전 드라이브, 2GB 비디오 메모리가 달린 AMD 라데온 R9 M290X 등의 사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레티나 5K 디스플레이 아이맥의 미국 판매 가격은(세금 제외) 기본 모델 기준으로 2499달러( 265만원)입니다.

 

애플은 이 모델 외에 기존의 27인치 아이맥과 21.5인치 아이맥(해상도 1920 x 1080)도 계속 판매할 예정이며, 기본 모델 가격은 앞의 것이 1799달러, 뒤의 것이 199달러입니다.

 

맥미니 스펙은 인텔 4세대 코어(해즈웰) 프로세서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저장장치, 802.11ac 와이파이, 썬더볼트 단자 2개 등을 탑재했습니다.

 

맥미니 가격은 전작보다 100달러 저렴한 499달러부터 판매를 시작합니다.

 

애플은 아울러 이날부터 맥용 운영체제 최신판인 'OS X 요세미티'의 정식 버전을 맥 사용자들에게 무료 다운로드로 배포했습니다.

 

애플은 요세미티에서 아이폰·아이패드 등 자사 모바일 기기와 아이클라우드 등 자사 서비스와 연동하는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아이폰과 연동해서 맥으로 전화 통화를 하고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으며, 아이패드로 문서를 작성하고 있다가 이를 덮어 두고 맥 컴퓨터를 열면 아까 작업한 내용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돼 화면에 뜨게 됩니다.

 

 

 

[아이패드 에어 2/아이패드 미니3 스펙 사양 가격 예약판매일]

 

애플이 더 얇아지고 가벼워진 '아이패드 에어 2' '아이패드 미니 3'를 공개했습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16(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 본사 타운홀 강당에서 언론행사를 열고 두께 6.1mm '아이패드 에어 2'를 공개하면서 "이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이라고 소개했습니다.

 

2013년형 '아이패드 에어'의 두께는 7.5mm였고, 앞서 2010년형 '아이패드'의 두께는 13.4mm입니다. '아이패드 에어 2'를 두 장 겹쳐도 2010년형 보다 1.2mm더 얇습니다.

 

무게는 와이파이 모델이 437g, 와이파이와 이동통신 겸용 모델이 444g입니다.

 

'아이패드 에어 2'의 높이는 240mm, 너비는 169.5mm, 화면 대각선 길이는 9.7인치, 화면 화소 수는 2048×1536 2013년형 '아이패드 에어'와 같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2'에는 아이폰 5s, 6, 6 플러스에 포함된 '터치 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포함됐고 반사를 줄이기 위해 화면에 라미네이션 처리가 돼 있습니다.

 

주 프로세서와 모션 코프로세서는 각각 A8X M8으로 전년 모델(각각 A7, M7)보다 성능이 향상됐고, 후면 카메라도 800만 화소급으로 업그레이드됐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2' 와이파이 전용 기기의 경우 16 기가바이트(GB) 모델은 499달러, 64GB 모델은 599달러, 128GB 모델은 699달러입니다.

 

또 와이파이와 이동통신을 함께 지원하는 기기는 16GB 모델이 629달러, 64GB 모델이 729달러, 128GB 모델이 829달러입니다.

 

애플은 이날 '아이패드 에어 2'와 함께 화면 크기가 7.9인치인 '아이패드 미니 3'도 공개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3'에는 '아이패드 에어 2'와 마찬가지로 터치 아이디가 탑재됐으며, 그 외의 스펙은 2013년형 '아이패드 미니 2'와 똑같습니다.

 

아이패드 미니3 스펙은 7.9인치 화면에 500만화소 아이사이트 카메라, HD 동영상 촬영, 802.11n 마이모(MIMO) 와이파이, 지문인식 솔루션인 터치ID 등을 지원합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자체 개발 고해상도 화면인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3'의 가격은 와이파이 전용 기기의 경우 16GB 모델이 399달러, 64GB 모델이 499달러, 128GB 모델이 599달러이며 와이파이와 이동통신 겸용 기기는 16GB 모델이 529달러, 64GB 모델이 629달러, 128GB 모델이 729달러입니다.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 2와 아이패드 미니 3의 예약 판매를 17일부터 실시합니다.

 

 

[아이패드 에어2/아이패드 미니3/레티나 아이맥 사양]

 

애플이 10 16(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캠퍼스에서 열릴 특별행사에서 공개하기로 예정했던 신형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의 이미지를 사전에 실수로 유출했습니다.

 

iOS8 운영체제 공식 사용자가이드에 신형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미니 이미지가 올라와 있으며, 홈스크린 버튼과 터치ID, HD카메라 등 특징이 자세히 소개돼 있습니다.

 

터치ID는 사용자의 지문인식을 통한 잠금해제 기능 외에도, 앱스토어 내 결제과정에서 별도의 암호 없이 간단한 인증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사진에서는 터치ID 지문인식 스캐너를 추가한 아이패드와 빠르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이패드 에어2의 버스트모드 기능 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기존에 출시한 아이폰6와 더불어 아이패드에도 연사모드를 적용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 부품들은 더 강력한 A8X 프로세서와 2GB 램을 장착했으며, 애플은 그동안 아이패드에서 비용절감 및 배터리 수명 유지를 위해 낮은 메모리 용량을 유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아이패드 에어2에서는 iOS8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2GB램을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패드 에어 2 사양은 A8 프로세서와 터치 ID, 8메가픽셀 카메라 및 페이스타임 HD 전면 카메라를 장착하고, 스토리지 옵션은 3264128GB가 될 걸로 보입니다.

 

아이패드 미니3 사양은 2048x1536 해상도 7.9인치 화면 크기를 갖췄으며, 내부적으로는 아이폰6의 사양을 따를 걸로 보입니다.

 

차세대 A8 프로세서와 지문인식 솔루션인 터치ID가 포함되며, iOS8이 적용될 걸로 보입니다.

 

레티나 아이맥은 초고해상도(UHD, 3840×2160) 이상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걸로 보이며, 레티나 아이맥 화면의 해상도가 최대 6400×3600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오는 16(현지시각)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레티나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아이맥, OS x 요세미티 정식버전, 레티나 맥북에어, 애플페이 기능이 들어간 iOS 8.1 등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 아이패드 에어2/아이패드 미니3/레티나 아이맥/요세미티 사양 스펙]


애플이 오는 16일 행사 일정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애플은 9일 전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16일 오전 10시 애플 본사에서 열리는 행사' 초대장을 발송했는데요,

 

 

 

초대장에는 "그 동안 너무 길었다(It's been way too long)"라는 문구와 함께 일정을 표기했으며, 이번 일정은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 내 루프 캠퍼스 타운홀에서 열립니다.

 

또 초대장에 애플 로고의 일부를 색색으로 표현한 점도 눈에 들어 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로운 아이패드 시리즈와 맥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9.7인치 아이패드 에어2는 전작보다 가벼워지고, 지운인식 기능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아이패드 시리드에도 골드 색상이 추가될 걸로 예상됩니다.

맥의 경우 신제품과 함께 새 운영체제인 'OS X 요세미티' 정신 버전을 공개할 것으로 보이며, 맥 라인에 처음으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레티나 아이맥과 레티나 맥북에어가 공개될 걸로 기대가 됩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알려진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레티나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아이맥의 사양을 살펴보면,


아이패드 에어 2 사양은 A8 프로세서와 터치 ID, 8메가픽셀 카메라 및 페이스타임 HD 전면 카메라를 장착하고, 스토리지 옵션은 32ㆍ64ㆍ128GB가 되고, 16GB 버전은 제공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미디어 이벤트에서 새로운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 모델(아이패드 미니3)도 공개될 걸로 보입니다.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 모델은 16GB 버전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패드 미니3 사양은 2048x1536 해상도 7.9인치 화면 크기를 갖췄으며, 내부적으로는 아이폰6의 사양을 따를 걸로 보입니다.

 
차세대 A8 프로세서와 지문인식 솔루션인 터치ID가 포함되며, iOS8이 적용될 걸로 보입니다.

 

또한, 10월 16일 레티나 아이맥과 OS X 요세미티 정식버전도 공개될 걸로 기대됩니다.

 

레티나 아이맥은 초고해상도(UHD, 3840×2160) 이상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걸로 보이며, 레티나 아이맥 화면의 해상도가 최대 6400×3600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아이패드 미니3/레티나 아이맥 스펙 및 사양]

 

1016일 애플 미디어 이벤트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패드 에어2의 사양이 유출됐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가 양산에 들어갔으며, 아이폰처럼 적층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기존 아이패드 에어보다 두께가 0.5mm 얇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스피커 그릴, 볼륨 버튼 등이 디자인이 변경됐으며 마이크로폰의 위치 역시 변경됐고 앞서 루머로 전해졌던 골드 모델이 추가됩니다.

 

아이패드 에어2 사양은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프로세서는 TSMC에서 제조한 A8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800만 화소 카메라 및 페이스타임 HD 전면 카메라가 장착되며, 용량은 32GB/64GB/128GB만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 골드>

또한, 아이패드 에어2에는 홈버튼에 터치ID 지문인식이 통합돼 애플 페이를 지원할 걸로 보입니다.

 

애플 iOS8.1 업데이트 버전도 이시기에 공개될 걸로 보이며, iOS8.1 업데이트를 통해 애플페이가 지원될 걸로 예상됩니다.

 

애플은 이벤트에서 차세대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아이패드 미니3)와 레티나 아이맥도 공개할 걸로 보입니다.

 

아이패드 미니3 사양은 2048x1536 해상도 7.9인치 화면 크기를 갖췄으며, 내부적으로는 아이폰6의 사양을 따를 걸로 보입니다.

 

차세대 A8 프로세서와 지문인식 솔루션인 터치ID가 포함되며, iOS8이 적용될 걸로 보입니다.

 

또한, 10 16일 레티나 아이맥과 OS X 요세미티 정식버전도 공개될 걸로 기대됩니다.

 

레티나 아이맥은 초고해상도(UHD, 3840×2160) 이상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걸로 보이며, 레티나 아이맥 화면의 해상도가 최대 6400×3600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후니수니

IT 및 일상 소식을 전하는 블로그입니다.^^ 이웃추가 환영합니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264)
갤럭시S5 (50)
아이폰6 (71)
태블릿PC (222)
스마트폰 (1287)
자동차 이야기 (764)
카메라 (49)
LG 스마트폰 (146)
IT 소식 (608)
일상 (30)
갤럭시노트4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