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5C]샤오미 '미5C' 추정 메탈 스마트폰 실물 사진 유출, 사양 및 가격은?
샤오미 미5C로 추정되는 샤오미의 메탈 블랙 바디 스마트폰이 온라인에 유출되었습니다.
중국 소셜 미디어 웨이보에 유출된 샤오미 미5C 스마트폰은 전면에 2.5D 글래스가 채용됐으며 후면에는 듀얼 톤 블랙으로 코팅처리됐습니다.
샤오미 미5C 스마트폰의 사양은 옥타 코어 2.2GHz 프로세서(미디어텍 Helio P20 칩셋으로 추정된다), 3GB 램, 64GB 내장 메모리, VoLTE를 제공하며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기반 MIUI 8로 구동됩니다.
샤오미 미5C 가격은 샤오미 미5S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 될 걸로 예상됩니다.
미5S 기본 모델 가격은 1999위안(약 33만 2천원)입니다.
[샤오미 미5S/미5S 플러스]샤오미 아이폰7 대항마 듀얼 카메라 초음파 지문인식 탑재한 '미5S' 출시, 사양 및 가격은?
샤오미가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미5S, 미5S 플러스를 발표했습니다.
공개된 샤오미 미5S, 미5S 플러스의 사양 및 가격에 대해 살펴보면,
먼저 미5S 사양은 5.15인치 풀HD IPS LCD 디스플레이(최대 밝기 600니츠)에 스냅드래곤 821 칩셋, 4GB 램, 128GB 내장 메모리, 3200mAh 배터리가 장착됐습니다.
후면에는 위상차 오토 포커스(PDAF)와 조리개값 F/2.0 렌즈가 적용된 1200만 화소 1/2.3인치 소니 CMOS 센서가 탑재됐으며 전면에는 2μM 픽셀(마이크론픽셀) 이미지센서, 조리개값 F/2.0 렌즈가 적용된 4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습니다.
미5S 플러스 사양은 5.7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4GB/6GB 램, 3800mAh 배터리을 탑재했으며 후면에는 아이폰7 플러스처럼 듀얼 카메라가 탑재됐습니다.
스냅드래곤 821 칩셋과 4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동일합니다.
샤오미 미5S 전면 디스플레이에는 아이폰에서 지원하는 3D터치와 비슷한 압력 감지 기능이 적용됐으며 홈 버튼에는 최초로 퀄컴 초음파 지문인식 기술이 탑재됐습니다.
퀄컴이 지난해 공개한 이 기술은 초음파로 피부 표면을 탐지해 지문 위 융선(ridge)과 땀구멍(pore)의 형태를 3D로 인식해 기존 2D로 지문을 인식하는 방식보다 성능과 보안이 더욱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샤오미 미5S 가격은 64GB 모델이 1999위안(약 33만원), 128GB 모델은 2299위안(약 38만원)이며, 미5S 플러스 가격은 64GB 모델이 2299위안(약 38만원), 128GB 모델이 2599위안(약 43만원)이다. 미5S 시리즈는 오는 29일 중국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샤오미 미5S]샤오미 '미5S' 출시, 사양 및 출시일은 언제일까?
샤오미의 차세대 주력 스마트폰 '미5S'의 새로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습니다.
티저 이미지에는 '미5S'의 안투투 벤치마크 점수로 추정되는 '164119'가 보이는데요,
최근 중국 소셜 미디어 웨이보에는 16만점을 돌파한 미5S 안투투 점수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샤오미는 티저에서 '미5S' 성능 뿐만 아니라 새로운 하이엔드 기술 탑재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이 퀄컴의 초음파 지문인식 기술과 아이폰 3D 터치와 비슷한 기술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샤오미 미5S 사양은 5.15인치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21 칩셋, 6GB 램, 256GB 스토리지,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3490mAh 배터리가 탑재됩니다.
샤오미는 9월 27일 신제품 공개 이벤트를 열고 미5S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샤오미 미5S의 가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분명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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