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수니 일상스토리

[홍미 노트 4X/샤오미 스마트폰]샤오미 차기 스마트폰 '홍미 노트4X' 실물사진 공개, 디자인 및 사양 살펴보니

샤오미의 미발표 스마트폰 홍미 노트4X 실사진이 중국 소셜 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유출됐습니다.

유출된 홍미 노트4X 는 실버 색상이며 전면과 후면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홍미 노트4X 전면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된 것으로 예상되는 물리 홈 버튼이 탑재되어 있으며 후면 중앙에는 카메라가 위치해 있습니다.

샤오미 스마트폰 홍미 노트4X 사양은 홍미 노트4와 비교해 디스플레이는 동일하지만 스냅드래곤 653, 4GB 램 등 주요 사양이 업그레이드 된 것이 특징입니다.

한편, 지난달 중국공업정보화부(TENAA)에도 '홍미 노트4X'로 추정되는 사진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TENNA에 등록된 사진에서는 전면 홈 버튼이 보이지 않으며 후면에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되어 있는 점이 다릅니다.

과연, 샤오미 홍미 노트4X가 어떤 스펙과 가격은 얼마에 출시될지 궁금해집니다.

[미5C]샤오미 10만원대 스마트폰 '미5C' 실물 디자인 유출, 사양 및 가격은?

샤오미 '미5C' 실사진이 중국 웨이보를 통해 유출됐습니다.

유출된 사진 속 '미5C'는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과 메탈 프레임이 조합된 모습입니다.

메리(Meri)라는 코드명을 가진 '미5C'는 샤오미 2016년 주력 스마트폰 '미5'의 저가 버전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미5C' 사양은 옥타 코어 프로세서(미디어텍 Helio P20), 3GB 램, 64GB 내장 메모리, 안드로이드 마시멜로 기반 MIUI 8 UI가 탑재됩니다.

샤오미 미5C는 12월 중 중국에서 열리는 이벤트에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온라인 쇼핑몰 Taobao에서 확인된 미5C 가격은 999위안(약 16만 9천원)입니다.

[샤오미 미스케일/샤오미 체중계]샤오미 체중계 ‘미스케일’ 국내 판매 못한다, 국내 판매 못하는 이유는?

중국 가전업체 샤오미가 만든 체중계 미스케일(Mi Scale)이 국내에서 판매 금지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샤오미 미스케일은 심플한 디자인, 자사 스마트워치 미밴드와의 간편한 연동, 여러 명의 사용자를 자동으로 식별하는 기능 등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싼 가격으로 인기를 얻은 제품입니다.

그러나 최근 샤오미 미스케일이 우리나라에서 판매 금지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샤오미 미스케일이 국내에 판매 금지된 이유는 법정도량형인 kg 외에 근(斤)이나 파운드(lb) 표시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입니다.

<샤오미 미스케일 사양 및 가격표>

지난해 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샤오미 체중계 판매금지 판정을 받았다며 그 이유가 kg 외에 근·파운드를 병행 표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계량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르면 비법정단위로 표시된 계량기나 상품을 제조하거나 수입할 수 없습니다.

[샤오미 폴더폰/SN-W2015]샤오미 폴더형 스마트폰 'SN-W2015' 출시한다, 사양 및 가격은?

샤오미가 폴더형 스마트폰 SN-W2015를 출시할 걸로 보입니다.

샤오미의 폴더폰 SN-W2015가 중국 공업화정보부(TENAA)의 인증을 받았습니다.

    
샤오미 SN-W2015는 안드로이드4.4.4 킷캣 버전이 설치돼 있는 폴더형 스마트폰입니다.

샤오미 SN-W2015 사양은 800x480 해상도의 약 4인치 디스플레이와 1.4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습니다.

내부저장소는 16GB며 램이 8GB로 표기돼 있습니다.

샤오미 SN-W2015 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200만 화소입니다.

SN-W2015는 LTE네트워크를 지원합니다.

샤오미 SN-W2015가  TENAA인증을 받은만큼 곧 SN-W2015의 중국 출시가 이뤄질 것이라 예상되며, 단 한정판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샤오미 SN-W2015 가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샤오미 20만원대 스마트폰 ‘미4C’ 9월 22일 출시, 사양 및 가격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9월 22일 중급 사양을 갖춘 '미4C'를 출시합니다.

샤오미는 자사 웨이보 계정을 통해 오는 22일 '미4C'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중국공업정보화부(TENNA)의 전파인증을 받은 샤오미 미4C 사양은 퀄컴 스냅드래곤 808 헥사 코어, 2GB와 16GB 내장 메모리, 3GB와 32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버전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외 사양은 미4i와 동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듀얼 LED 플래시를 갖춘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3120mAh 배터리가 탑재되며 샤오미 MIUI 7 기반의 안드로이드 5.1.1 롤리팝으로 구동됩니다.

샤오미 미4C 출시 가격은 16GB 모델이 1499위안(약 27만 4천원)에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샤오미 미4C 출시일은 9월 22일입니다.

[미밴드1S]샤오미 ‘미밴드1S’ 심박센서 탑재한다, 사양 가격 출시일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2014년 출시해 웨어러블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마트밴드 '미밴드' 차기 모델에 '심박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외신은 대만 국가통신전파위원회(NCC) 인증을 통과한 '미(Mi)밴드1S'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밴드1S'는 1세대 미밴드와 동일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당초 별도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루머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세대 모델에는 없는 심박센서가 후면에 위치해 있어 눈길을 끈다.

샤오미 미밴드1S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기존의 미밴드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화면이 없다. 하지만 운동량, 수면 패턴 외에 심장박동수를 측정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센서와 밴드줄 분리가 가능하며 측면에 있는 연결고리를 통해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파인증을 마친 '미밴드1S'는 가까운 시일내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샤오미 6인치 스마트폰 '미5플러스' 11월 출시, 사양 및 가격은?

샤오미가 6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미5플러스’를 오는 11월에 출시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중국 인터넷 포털 사이트 '펑황망'은 샤오미가 6인치 스마트폰 ‘미5플러스’를 11월에 선보일 수 있다고 전했는데요,

이는 애플이 화면 크기가 다른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를 내놓은 데서 착안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미5사양은 5.2인치 QHD(2560x1440) 화면, 3~4기가바이트(GB) 램,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3000밀리암페어아워(mAh) 배터리, 지문인식 기능 등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미5와 미5플러스에는 모두 퀄컴 스냅드래곤820이 장착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5플러스의 가격은 4000위안(약 72만원)으로 예상됩니다.

[샤오미 페라리 사양 스펙 출시일]

샤오미 중저가 스마트폰 샤오미 페라리가 포착되었습니다.

벤치마크 사이트에 샤오미의 신작인 페라리의 성능시험 테스트 결과가 공개되었는데요,

페라리는 샤오미의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샤오미 페라리 사양은 옥타코어 1.65GHz CPU의 퀄컴 스냅드래곤615 SoC를 탑재했습니다.

샤오미는 고사양 제품에는 800시리즈를 적용하며, 600시리즈는 중저가 제품용입니다.

샤오미 페라리의 램은 2GB, 4.9인치 1080×1920 해상도의 화면을 장착했습니다.

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로 HDR(High Dynamic Range)모드에서 풀HD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 페라리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5.0.2 롤리팝 기반의 독자 플랫폼인 미우아이(MIUI)입니다.

샤오미 페라리 출시일은 아직 알져지지 않았습니다.

[샤오미 6만원대 초저가 스마트폰 사양 및 가격]

샤오미가 65달러(6만6천원)짜리 초저가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샤오미가 720p디스플레이에 1GB램을 가진 초저가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요,

샤오미는 조만간 출시될 자사 스마트폰에 리드코어 사의 초저가 스마트폰용 CPU(모델명 리드코어 LC1860)를 장착하게 됩니다.

리드코어 칩은 A7아키텍처기반으로 만들어지며 말리 T628 그래픽칩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2GHz 클록스피드를 가지는 이 헥사(6)코어 칩은 2K급 디스플레이에 초당 60프레임의 1080p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LTE통신용입니다.

이 단말기에는 20메가픽셀 해상도의 후면 카메라가 장착됩니다.

현재까지 나온 샤오미의 가장 싼 스마트폰은 홍미1S로서 유출된 초저가 스마트폰과 비슷한 수준의 스펙을 가지고 있지만 가격은 2배가 넘는 150달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