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넥서스6 샤무 스펙 사양 출시일]


모토로라가 준비 중인 넥서스6 상세 하드웨어 스펙이 유출됐습니다.

 

모토로라가 개발중인 코드명 ‘샤무’의 하드웨어 스펙을 포착, 이를 게재했는데요,

코드명 ‘샤무’는 구글 레퍼런스 스마트폰인 ‘넥서스6’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넥서스6는 5.2인치 화면 크기와 QHD 2560x1440 해상도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작에서도 풀HD 해상도로 높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갖출 걸로 예상됩니다.

 

넥서스6는 구글 레피런스 모델이기에 차세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L이 적용됩니다.

이밖에 퀄컴 스냅드래곤805 프로세서와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가 적용되며, 국내이통사에 맞춰진다면 광대역LTE-A도 기대됩니다.

 

한편 모토로라가 준비 중인 ‘샤무’ 넥서스6는 5.9인치 화면 크기와 지문인식 솔루션이 적용될 걸로 예상됩니다. 모토로라는 일찍이 지문인식 솔루션을 적용한 아트릭스를 지난 2011년 내놓은 바 있습니다.

 

넥서스6는 11월경 출시되지 않을까 합니다.

 

[넥서스6 벤치마크 성능 사양 출시일]

 

모토로라 코드명 샤뮤로 추정되는 넥서스6 벤치마크 성능 공개되었습니다.

 

모토로라가 코드명 '샤무(Shamu)'라는 코드명으로 개발 중인 넥서스6의 그래픽 성능 측정 사이트인 GFX 벤치마크에 등장했는데요,

 

 

 

구글이 모토로라와 손잡고 오는 11월 출시를 목표로 차세대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L' 기반 5.9인치 넥서스폰을 개발 중이라는 소문이 등장했으며, 모토로라가 개발 중인 코드명 샤무 스마트폰은 구글 넥서스6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샤무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테마수족관 씨월드에 있는 유명 범고래의 이름으로 구글이 전통적으로 넥서스 제품의 코드명을 물고기 이름으로 지어왔던 관행과도 맞습니다. HTC가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넥서스9 태블릿의 개발 코드명은 가자미(Flounder)로 알려졌습니다.

                                    

GFX벤치마크에 따르면 넥서스6 코드명 샤무는 초당 11.5프레임(Fps)의 성능을 보여 삼성전자 갤럭시S5(729프레임, 11.8Fps), HTC M8(725프레임, 11.7Fps)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대등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테스태스틱은 이를 바탕으로 샤무가 퀄컴 스냅드래곤801 프로세서와 풀HD(1920x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걸로 예상됩니다.

 

넥서스6의 화면크기는 5.9인치로 넥서스폰 최초의 패블릿 라인업이 될 것으로 보이며, 넥서스 제품들 중에서는 처음으로 지문인식 센서도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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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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