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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2/설현폰]루나폰 '루나2' 10월에 출시, 스펙 및 가격은?

설현폰이란 애칭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TG앤컴퍼니의 중급 스마트폰 'LUNA(루나)' 후속 모델인 루나2가 10월에 출시것으로 보입니다.

TG앤컴퍼니는 10월에 이벤트를 열고 '루나2(가칭)' 스마트폰을 발표할 계획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10월에 출시될 설현폰2 루나2의 스펙 및 가격에 대해 알아보면,

루나2는 가성비를 앞세운 전작 루나와 달리 갤럭시S7, G5 수준의 프리미엄 사양을 갖출 것으로 보입니다.

루나2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SK텔레콤이 제품 기획, TG앤컴퍼니가 제조를 맡으며 대만 폭스콘에서 위탁생산됩니다.

루나2는 10월 중 SK텔레콤 전용폰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설현폰2 루나2 가격은 전작(49만 9900원)보다 20만원 정도 상승한 60만원대로 예상됩니다.

루나2의 스펙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난해 출시된 루나의 스펙보다는 향상될 걸로 예상됩니다.

루나 사양은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 3GB 램, 16GB 내장 메모리,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설현폰2 루나2 출시일은 10월로 예상됩니다.

[루나]SKT 루나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데이트 된다, 업데이트 기능 및 일정은?

SKT에서 출시한 루나가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SK텔레콤·TG앤컴퍼니 스마트폰 '루나'가 2016년 상반기 최신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데이트를 받게 되는데요,

루나 스마트폰은 9월 4일 출시 이후 3차례에 걸쳐 S/W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가장 최근 진행되었던 10월 6일 업그레이드에서는 그 동안 LUNA 이용자들로부터 접수한 불편한 사항(▲카카오톡 등 3rd Party 메신저 알림 뱃지 표시 ▲갤러리 앨범 및 사진 이동/복사 기능 추가 ▲앱서랍 폴더 생성 기능 추가 등)이 개선되었습니다.

TG앤컴퍼니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2015년 연내에 루나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안드로이드 소스 제공 시점 및 안정화 수준에 따라 2016년 상반기 내에 루나 안드로이드 6.0마시멜로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SKT 고사양 스마트폰 ‘루나’ 31만원 지원금 지급, 가격 공시지원금 요금제별 보조금은?

SK텔레콤에서 단독 출시하는 TG앤컴퍼니의 스마트폰 '루나'에 최고 31만원의 공시지원금이 제공됩니다.

SK텔레콤은 TG앤컴퍼니의 스마트폰 '루나'를 4일부터 판매를 시작합니다.

루나 출고가는 44만 9900원으로, 국내 출시 안드로이드폰 중 최초로 전체에 메탈 소재를 적용하고 13.97㎡(5.5인치) 풀고화질(HD) 디스플레이, 전면 800만, 후면1300만 화소 카메라, 3GB 램(RAM) 등 프리미엄급 사양을 갖춰 프리미엄폰 못지 않은 사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4일 출시에 맞춰 '루나'에 10만원대 요금제(밴드 100) 기준 최대 31만원의 공시지원금 지원하며, 또 유통망의 추가 15% 할인금까지 지원받으면 band 100 요금제의 경우 월 4000원 수준으로 단말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많이 선택하는 5만원대 요금제(band51)의 경우, 18만3000원의 공시지원금에 요금제의 최대 15% 수준인 유통망 추가 지원금(27400원)을 더하면 실제 소비자가 부담하는 단말 가격은 월 1만원에 불과합니다.

SK텔레콤은 여기에다 '루나' 구매자 중 선착순 5만명에게는'T매니아' 서비스 3개월 무료 이용, 구글 플레이스토어 1만원 청구 할인 등 약 2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T매니아는 월정액 3300원으로 고객이 '영화, 커피, 베이커리, 쇼핑' 카테고리 중 원하는 제휴처를 선택하면 월 6000원에서 최대 1만 2000원 상당의 패키지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SKT 루나]SKT 40만원대 TG앤컴퍼니 스마트폰 ‘루나’ 출시, 사양 및 가격은?

SK텔레콤은 31일 국내 제조사 ‘TG&Co.’(TG앤컴퍼니)의 스마트폰 ‘LUNA’(루나)의 예약가입을 9월 1일부터 시작합니다.

SKT 루나 공식 출시일은 9월 4일입니다.

TG&Co.는 빅디스플레이, N스크린 디바이스 등을 생산하는 국내 제조업체로, 이번에 SK텔레콤과 손잡고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국내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루나’의 장점은 프리미엄급 성능에 출고가 4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SKT 루나는 국내 출시 안드로이드폰 중 최초로 기기 전체 메탈 유니바디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F/1.8 조리개값, 최상급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3GB 램 등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사양을 갖췄습니다.

SK텔레콤은 ‘루나’를 예약 가입한 후 다음달 10일까지 개통을 완료한 고객에게 5000mAh 용량의 보조베터리를 무료로 제공하며, 또 ‘루나’ 구매 고객 중 선착순 5만명에게는 SK텔레콤의 ‘T매니아’ 서비스 3개월 무료, 구글 플레이스토어 1만원 청구할인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SKT 루나 예약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SK텔레콤 온라인 공식 판매사이트인 T월드다이렉트, 또는 전국 SK텔레콤 공식 인증 대리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가입 신청기간은 오는 1일 오전 9시부터 3일까지입니다.

SK텔레콤은 ‘루나’ 구입 고객들을 위해 전국적 AS 인프라망 구축도 완료했으며, ‘TG앤컴퍼니’의 기존 AS센터 52곳, SK네트웍스 AS센터 56곳 등 전국 총 108개의 AS센터를 완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