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C1/노키아 P1]노키아 안드로이드폰 '노키아 P1' 유출, 디자인 사양 가격은?


노키아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노키아 P1' 렌더링이 유출됐습니다.

 

노키아 P1은 인포커스/샤프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사진 속 '노키아 P1' 디자인은 샤프 아쿠아 P1과 매우 흡사합니다.

 

'노키아 P1'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구동되지만, 이 외 하드웨어 사양 및 출시 시기, 가격 정보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노키아는 2014년 마이크로소프트(MS)에 휴대전화 사업부를 매각하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철수했지만, 지난 5월 MS 휴대전화 사업부를 인수한 HMD글로벌 및 폭스폰과 휴대전화 제작 및 판매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노키아가 다른 스마트폰 노키아 C1을 출시할 거라는 소식도 있는데요,

노키아 C1 스펙을 살펴보면,


△ FHD 해상도 5인치 디스플레이 △ 인텔 아톰 프로세서 △ 2GB 램 △ 800만화소 후면카메라 △ 500만화소 전면카메라 △ 32GB 저장공간 △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 △ 소프트키 등으로 예상됩니다.

노키아 C1의 디스플레이는 기존에 알려졌던 HD(720p)가 아닌 FHD(1080p)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키아 C1의 가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노키아 C1]노키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C1’ 출시할까, 사양 및 출시일은?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 사용자에 의해 유출된 노키아 ‘C1’의 렌더링 이미지에 이어 실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핀란드 휴대전화 제조업체 노키아가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OS)가 아닌 안드로이드를 설치한 노키아의 첫 번째 스마트폰 ‘C1’을 연구·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알려진 노키아 C1 사양을 보면,

 

FHD 해상도 5인치 디스플레이 △ 인텔 아톰 프로세서 △ 2GB 램 △ 800만화소 후면카메라 △ 500만화소 전면카메라 △ 32GB 저장공간 △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 △ 소프트키 등으로 예상됩니다.

노키아 C1의 디스플레이는 기존에 알려졌던 HD(720p)가 아닌 FHD(1080p)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출된 사진만으로는 기기의 외관이 금속인지 플라스틱인지 파악하기 어렵지만, 사진 속 ‘C1’이 작년 1118일 공개된 노키아의 첫 번째 안드로이드 태블릿PC N1’과 거의 같은 디자인에 크기만 다소 작기 때문에 금속 재질의 본체라는 설이 유력해 보입니다.

 

노키아 C1 출시일에 대한 의견은 다양한데요,

 

작년에 공개된 태블릿 노키아‘N1’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1118일에 노키아‘C1’이 발표될 것이라는 의견과 ‘2016 모바일월드콩그레스(2016 Mobile World Congress)’에서 공개될 것으로 의견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과연, 노키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C1 출시가 언제가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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