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6/노키아 스마트폰]노키아 메탈 스마트폰 '노키아6' 출시, 사양 및 가격은?


노키아 브랜드를 단 메탈 스마트폰 '노키아6' 실사진이 중국 소셜 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노키아와 라이센스를 체결한 HMD 글로벌은 중국서 '노키아6'를 독점 출시합니다.

 

노키아6 사양 및 가격을 알아보면,

노키아6 주요 사양은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430 프로세서, 4GB 램, 64GB 내장 메모리,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지문인식 센서, 30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7.0 누가 등의 스펙을 갖췄습니다.

'노키아6' 중국 출시 가격은 1699위안(약 29만 8천원)입니다.

 

 

[D1C/노키아 D1C/노키아 픽셀]노키아 5인치 모델과 5.5인치 모델 'D1C' 출시 가능, 사양은?


노키아 스마트폰 신제품 'D1C'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노키아 D1C는 기존 전해졌던 5.5인치 모델 외에 5인치 모델도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두 모델 모두 풀HD(1920 × 1080 픽셀) 해상도를 지원하며 5.5인치 모델은 3GB 램과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제공하고, 5인치모델은 2GB 램과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제공합니다.

이 외에 퀄컴 스냅드래곤 430 옥타 코어 프로세서, 800만 전면 카메라, 16GB 내장 메모리, 안드로이드 7.0 누가(Nougat) 등은 동일합니다.

 

유출된 사양이 사실이라면 'D1C'는 프리미엄이 아닌 미드-레인지급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최근에는 1.19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와 1GB 램, 안드로이드 7.0.1 누가를 탑재한 '노키아 픽셀' 스마트폰이 벤치마크 사이트 긱벤치에 등장하기도 했는데요,

이 같은 정황을 놓고 볼 때 노키아가 내년에 최대 3종 이상의 스마트폰 신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키아 D1C/노키아 스마트폰]노키아 D1C와 함께 스냅드래곤 820와 쿼드HD 스크린 탑재한 고사양 스마트폰도 출시한다, 사양은?


노키아가 2017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공개할 노키아 신형 스마트폰의 사양이 유출됐습니다.

노키아가 최근 공개한 로드맵에 따르면 노키아는 브랜드, 특허를 빌려주고 제조와 판매는 지난 5월 마이크로소프트(MS)로부터 노키아 피처폰 사업부를 인수한 폭스콘 자회사인 FIH모바일과 HMD글로벌이 담당합니다.

노키아와 HMD 글로벌이 2017년에 선보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두 가지 이상이며, 이중 하나는 쿼드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5.2인치 또는 5.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플래그십 모델입니다.

또한, 후면 카메라에는 독일의 칼자이스(Carl Zeiss) 렌즈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노키아가 MWC에서 공개할 스마트폰으로는 중저가 사양을 갖춘 'D1C'도 있습니다.

노키아 D1C 스마트폰은 안르도이드 7.0 누가로 구동되며 스냅드래곤 430 프로세서, 3GB 램, 16GB 또는 32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키아 D1C/D1C]노키아 스냅드래곤 430 3GB 램 탑재한 'D1C'  렌더링 이미지 공개, 디자인 사양 출시일은?


노키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D1C' 렌더링 이미지가 중국 소셜 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유출됐습니다.

유출된 노키아 D1C 렌더링 이미지는 블랙, 화이트, 골드 등 3가지 색상으로 이 중 골드 색상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노키아 D1C 사양은 풀HD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430 옥타 코어 프로세서, 3GB 램, 32GB 내장 메모리,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안드로이드 7.0 누가 등이 탑재됐습니다.

 

2014년 4월 마이크로소프트(MS)에 휴대폰 사업부를 매각한 노키아는 계약에 따라 2016년 4분기 이후부터 자사 브랜드로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있습니다.

노키아 신형 안드로이드폰 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노키아 D1C는 2017년 중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키아 D1C]노키아 안드로이드 7.0 탑재한 신형 스마트폰 'D1C' 사양 포착, 사양 및 출시일은?


노키아의 신형 스마트폰 D1C의 사양이 안투투 벤치마킹 서비스에서 포착됐습니다.

안투투 벤치마크에서 확인된 노키아 신형 스마트폰은 'D1C'라는 모델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키아 D1C 사양을 보면,

구글 최신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7.0 누가로 구동되며 퀄컴 스냅드래곤 430 프로세서, 3GB 램, 32GB 내장 메모리,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장착됐습니다.

 

디스플레이는 풀HD(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며, 스크린 크기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양만 놓고 보면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보입니다.

 

2014년 4월 마이크로소프트(MS)에 휴대폰 사업부를 매각한 노키아는 계약에 따라 2016년 4분기 이후부터 자사 브랜드로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노키아 D1C 출시일은 2016년 4분기가 될 걸로 보이며, 노키아 D1C 가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50만원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노키아 스마트폰/루미아650]노키아 메탈 소재 적용된 9만원대 메탈 스마트폰 유출, 사양 가격 출시일은?

 

노키아 로고가 선명한 스마트폰 실제 사진이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공개된 노키아 스마트폰은 메탈 소재가 적용됐으며 대만 HTC가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HTC One A9' 디자인과 매우 유사합니다.

 

사진을 공개한 웨이보 유저는 노키아 메탈 스마트폰 모델명과 사양은 공개하지 않은체 가격이 500위안( 9만원)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만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노키아 스마트폰은 프로토타입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노키아 메탈 스마트폰 출시일은 하반기로 예상됩니다.

 

한편, 노키아 브랜드 마지막 스마트폰이 될 걸로 보이는 루미아 650의 가격이 20만원대로 책정될 거라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루미아 650을 독일 최대 이동통신사 O2를 통해 출시하며, O2는 단말기 가격을 약 219유로(한화 약 29만원)로 책정했습니다.

 

루미아 650 OS는 윈도우 10이며, MS 단말기 중 윈도우 10을 지원하는 네번째 단말기입니다.

 

루미아 650 5인치이며, 외관은 메탈 소재로 제작되며, 루미아 650 사양은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210을 지원하며, 램 용량은 1GB입니다.

저장용량은 8GB이며 SD카드 슬롯을 탑재해 용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루미아650/루미아750/루미아850]노키아 마지막 스마트폰 루미아650’ 2월 출시, 사양 및 가격은?

 

세계 휴대폰 시장 최강자던 ‘노키아’ 브랜드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질 걸로 보입니다.

 

노키아 브랜드인 루미아 이름을 적용한 마지막 스마트폰은 루미아650일 될 걸로 보이며, 출시가 예상되었던 루미아 750과 루미아850은 출시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루미아650은 전작 루미아 640과 같은 제품군으로 MS가 이미 RM-1182라는 모델명으로 중국이나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전파인증을 받았습니다.

 

모든 가능성을 종합해보면 루미아 650이 노키아 마지막 스마트폰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루미아 650 사양, 스펙, 가격에 대해 알아보면,

 

루미아 650은 저가형 스마트폰으로 기본 운용체계(OS)는 윈도10 모바일입니다.

화면 크기는 5인치이며, HD급 화질입니다.

 

스마트폰 두뇌 격인 AP는 퀄컴 스냅드래곤 210이나 212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ㅅ브니다.

 

루미아 650 메모리는 저가형답게 1GB입니다.

 

사진이나 파일을 저장하는 공간도 8GB이며, 대신 별도 마이크로SD카드를 끼워 용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루미아 650카메라 화소는 800메가픽셀이며, 일반 용도로 촬영하는 데 부족함은 없습니다.

 

특이한 점은 단말기 둘레를 금속으로 감쌌으며, 저가폰이지만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택했습니다.

 

루미아 650 가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20만원대에서 30만원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루미아 650 출시일은 21일로 예상됩니다.

 

 

 

[노키아 C1]노키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C1’ 출시할까, 사양 및 출시일은?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 사용자에 의해 유출된 노키아 ‘C1’의 렌더링 이미지에 이어 실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핀란드 휴대전화 제조업체 노키아가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OS)가 아닌 안드로이드를 설치한 노키아의 첫 번째 스마트폰 ‘C1’을 연구·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알려진 노키아 C1 사양을 보면,

 

FHD 해상도 5인치 디스플레이 △ 인텔 아톰 프로세서 △ 2GB 램 △ 800만화소 후면카메라 △ 500만화소 전면카메라 △ 32GB 저장공간 △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 △ 소프트키 등으로 예상됩니다.

노키아 C1의 디스플레이는 기존에 알려졌던 HD(720p)가 아닌 FHD(1080p)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출된 사진만으로는 기기의 외관이 금속인지 플라스틱인지 파악하기 어렵지만, 사진 속 ‘C1’이 작년 1118일 공개된 노키아의 첫 번째 안드로이드 태블릿PC N1’과 거의 같은 디자인에 크기만 다소 작기 때문에 금속 재질의 본체라는 설이 유력해 보입니다.

 

노키아 C1 출시일에 대한 의견은 다양한데요,

 

작년에 공개된 태블릿 노키아‘N1’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1118일에 노키아‘C1’이 발표될 것이라는 의견과 ‘2016 모바일월드콩그레스(2016 Mobile World Congress)’에서 공개될 것으로 의견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과연, 노키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C1 출시가 언제가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루미아 530 스펙 및 가격]

 

노키아에서 10만원대 저가폰 스마트폰 루미아 530이 출시되었습니다.

 

루미아 530스펙은 854x480 해상도의 4인치 디스플레이, 1.2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200 (Snapdragon 200), 512MB RAM, 4GB 내장 저장장치, 마이크로SD (MicroSD)로 최대 128GB 용량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또 운영체제는 윈도우 폰 8.1 (Windows Phone 8.1)을 사용하며 HSPA+ 통신, 최대 21.1Mbps 대역폭, 5백만화소 (Megapixel) 카메라, 듀얼심 (Dual SIM) 슬롯, 1,430mAh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루미아 5304인치 디스플레이에서 앱, 게임 및 인터넷 검색 시 빠른 유저 경험을 제공하는 강력한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습니다.

 

루미아 530 4GB 내장 메모리로 더 많은 콘텐츠 및 앱 이용, 128GB까지 확장 가능한 SD 카드, 루미아 530과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 간 파일 동기화, 저장, 접근 및 공유가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OneDrive)에 추가 15GB의 무료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노키아 루미아 530은 마이크로소프트 및 루미아의 혁신과 함께 무결점의 스마트폰 경험을 제공하며, 루미아 530 출시 가격은 85 유로(한화 117천원 정도)입니다.

 

<루미아 530 사양>

운영 시스템: 루미아 시안 장착 윈도우폰 8.1

디스플레이: 4인치 FWVGA LCD 디스플레이

배터리: 22일까지 대기, 2G 통화 시간 13시간. 배터리 용량: 1430mAh

연결: HSPA+ 21Mbps/5.76Mbps, Wi-Fi (b/g/n), BT 4.0, 마이크로-USB

프로세서: 1.2GHz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200

카메라: 5 MP

메모리: 512MB , 최대 128GB 마이크로 SD 카드 지원 가능한 4GB eMMC

 

 

[노키아 루미아 630 스펙 및 출시 가격]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신 윈도폰8.1 운영체제(OS)를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 '루미아 630'이 정식 출시했습니다.

 

이날 노키아 공식 블로그인 노키아 컨버세이션즈에 따르면 루미아 630은 금주 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유럽, 북미 지역에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루미아 630은 앞서 출시된 루미아 635와 마찬가지로 음성비서 '코타나' 등을 포함한 윈도8.1 OS의 주요 기능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보급형 모델. 하지만 루미아 635와 달리 LTE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않고 3G만 가능합니다.

 

그 외 480X854 해상도를 지원하는 4.5인치 디스플레이, 500만화소 후면 카메라, 쿼드코어 1.2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 512MB , 8GB 내장 메모리, 1820mAh 배터리를 탑재한 점은 동일합니다.

 

루미아 630은 블랙, 화이트, 오렌지, 그린, 엘로우 등의 화려한 바디 컬러가 특징이며 판매가격은 기본 160달러, 듀얼 심 선택시 176달러입니다.

 

하이엔드급 모델인 루미아 930은 프래그십 모델인 루미아 아이콘의 윈도8.1 버전 격으로 내달 유럽, 아시아, 인도, 중동, 중남미 등을 시작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루미아 930 가격은 599달러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후니수니

IT 및 일상 소식을 전하는 블로그입니다.^^ 이웃추가 환영합니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264)
갤럭시S5 (50)
아이폰6 (71)
태블릿PC (222)
스마트폰 (1287)
자동차 이야기 (764)
카메라 (49)
LG 스마트폰 (146)
IT 소식 (608)
일상 (30)
갤럭시노트4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