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D1C/노키아 스마트폰]노키아 D1C와 함께 스냅드래곤 820와 쿼드HD 스크린 탑재한 고사양 스마트폰도 출시한다, 사양은?


노키아가 2017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공개할 노키아 신형 스마트폰의 사양이 유출됐습니다.

노키아가 최근 공개한 로드맵에 따르면 노키아는 브랜드, 특허를 빌려주고 제조와 판매는 지난 5월 마이크로소프트(MS)로부터 노키아 피처폰 사업부를 인수한 폭스콘 자회사인 FIH모바일과 HMD글로벌이 담당합니다.

노키아와 HMD 글로벌이 2017년에 선보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두 가지 이상이며, 이중 하나는 쿼드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5.2인치 또는 5.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플래그십 모델입니다.

또한, 후면 카메라에는 독일의 칼자이스(Carl Zeiss) 렌즈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노키아가 MWC에서 공개할 스마트폰으로는 중저가 사양을 갖춘 'D1C'도 있습니다.

노키아 D1C 스마트폰은 안르도이드 7.0 누가로 구동되며 스냅드래곤 430 프로세서, 3GB 램, 16GB 또는 32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키아 D1C/D1C]노키아 스냅드래곤 430 3GB 램 탑재한 'D1C'  렌더링 이미지 공개, 디자인 사양 출시일은?


노키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D1C' 렌더링 이미지가 중국 소셜 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유출됐습니다.

유출된 노키아 D1C 렌더링 이미지는 블랙, 화이트, 골드 등 3가지 색상으로 이 중 골드 색상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노키아 D1C 사양은 풀HD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430 옥타 코어 프로세서, 3GB 램, 32GB 내장 메모리,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안드로이드 7.0 누가 등이 탑재됐습니다.

 

2014년 4월 마이크로소프트(MS)에 휴대폰 사업부를 매각한 노키아는 계약에 따라 2016년 4분기 이후부터 자사 브랜드로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있습니다.

노키아 신형 안드로이드폰 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노키아 D1C는 2017년 중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키아 D1C]노키아 안드로이드 7.0 탑재한 신형 스마트폰 'D1C' 사양 포착, 사양 및 출시일은?


노키아의 신형 스마트폰 D1C의 사양이 안투투 벤치마킹 서비스에서 포착됐습니다.

안투투 벤치마크에서 확인된 노키아 신형 스마트폰은 'D1C'라는 모델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키아 D1C 사양을 보면,

구글 최신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7.0 누가로 구동되며 퀄컴 스냅드래곤 430 프로세서, 3GB 램, 32GB 내장 메모리,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장착됐습니다.

 

디스플레이는 풀HD(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며, 스크린 크기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양만 놓고 보면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보입니다.

 

2014년 4월 마이크로소프트(MS)에 휴대폰 사업부를 매각한 노키아는 계약에 따라 2016년 4분기 이후부터 자사 브랜드로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노키아 D1C 출시일은 2016년 4분기가 될 걸로 보이며, 노키아 D1C 가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50만원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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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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