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6 디자인 스펙 사양 출시일]

 

모토로라가 제조하는 넥서스6으로 추정되는 사진 및 사양이 공개되었습니다.

 

구글 넥서스6로 추정되는 사진 및 사양 일부가 공개되었는데요,

 

 

코드명 샤무 넥서스6는 넥서스X로 알려진 구글 레퍼런스 모델로 올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입니다.

 

구글은 그간의 넥서스를 높은 하드웨어 스펙에 비해 낮은 가격을 책정함으로써 사용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습니다.

 

유출된 사진 속 넥서스6는 하단 베젤이 상당히 준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화면 크기는 5.92인치로 추정됩니다.

후면은 최근 출시되고 있는 모토로라의 디자인 DNA를 계승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넥서스6 스펙을 보면,

 

5.9인치 2560x1440 QHD 해상도 디스플레이가 장착되며, 구글의 차세대 안드로이드L이 적용됩니다.

 

넥서스6에 장착되는 모바일AP는 당초 퀄컴 스냅드래곤 805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32비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64비트를 지원하는 엔비디아 테그라K1도 예상됩니다.

 

배터리 사용량은 3200mAh, 3GB 메모리, 13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됩니다.

 

넥서스6 출시일은 10월 중 공개된 후 11월 출시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구글 넥서스9사양 스펙 가격]

 

최근 안투투 벤치마크상에서 구글의 '넥서스9'의 사양이 포착됐습니다.

 

엔비디아 테그라 K1 AP가 탑재된 구글의 넥서스9 태블릿 사양과 기록된 안투투 벤치마크 점수가 공개되었는데요,

 

드러난 넥서스9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넥서스9에 사용된 테그라 K1 덴버는 64비트 처리 기반을 가진 AP, GPU를 구성하는 192개의 케플러가 AP 내부 탑재되었습니다.

 

2,560 X 1,440 픽셀의 WQHD 해상도를 지원하며, 설치된 안드로이드 버전은 레몬 머랭 파이5.0으로 확인됐습니다.

 

IEMI 넘버가 가려져 LTE를 지원하는지, 와이파이만 지원하는 단말기인지 확실히 드러나 있지는 않습니다.

벤치마크 점수는 45,923 점으로 넥서스X로 기록된 35,430 점보다 만 점 가량 높습니다.

 

넥서스9 16GB 와이파이 버전이 399달러( 41만원), 32GB 와이파이 버전이 499달러( 52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며 LTE 버전은 600달러( 62만원) 이상으로 예상됩니다.

 

[넥서스X/넥서스9 스펙 및 가격]

 

5.9인치 넥서스 스마트폰 넥서스X 9인치 넥서스 태블릿PC 볼란티스가 연내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넥서스 태블릿 넥서스9 HTC가 제작하며, 그간 코드명 ‘볼란티스’로 알려졌습니다.

           

넥서스9은 최근 와이파이 인증을 통과했으며, 와이파이 인증 내용을 살펴보면 운영체제(OS)에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L이 적용됐음을 알 수 있습니다.

               

넥서스9스펙은 1680 x 1050 또는 2560 x 1600 해상도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와 64비트 테그라 K1 또는 스냅드래곤 810이 동시에 테스트 중에 있으며, 5GB DDR3 , 64GB 스토리지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C 넥서스 태블릿은 당초 8인치 제품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9인치로 변경됐습니다.

 

넥서스9 16GB 와이파이 버전이 399달러( 41만원), 32GB 와이파이 버전이 499달러( 52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며 LTE 버전은 600달러( 62만원) 이상으로 예상됩니다.

 

모토로라가 준비 중인 넥서스 스마트폰은 ‘넥서스X’로 알려졌습니다.

 

이도 태블릿과 마찬가지로 5.2인치의 화면 크기를 갖출 것으로 예상됐으나 5.9인치로 변경됐습니다.

 

 

 

넥서스X는 최근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 간략한 하드웨어 스펙이 유출됐으며, 1300만 화소 카메라와 3GB 메모리가 장착되며, 저장공간은 32GB입니다.

 

QHD 해상도가 예상되며, 두뇌는 퀄컴 스냅드래곤805가 유력해 보입니다.

 

 

[넥서스X 사양 및 출시일]

 

구글이 모토로라와 손잡고 개발 중인 차세대 레퍼런스폰 넥서스X를 할로윈데이를 전후로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매년 연말에 레퍼런스폰을 공개해오던 구글이 올해는 모토로라 넥서스X를 할로윈데이에 깜짝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이번에 공개될 레퍼런스폰의 정식명칭은 기존에 알려졌던 '넥서스6'가 아닌 '넥서스X'가 될 것으로 보이며 모델명은 XT1100으로 알려졌습니다.

 

구글은 지금껏 레퍼런스 제품을 공개할 때 '넥서스' 뒤에 특정 문자를 배열해 제품군을 분류해왔으며,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와 개발한 넥서스S LG전자의 넥서스4와 넥서스5가 있습니다.

태블릿PC 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넥서스7 10인치대의 넥서스10이 있습니다.

 

구글과 모토로라가 '샤무(Shamu)'라는 코드명으로 개발중인 이 제품은 특히 넥서스5 5인치 디스플레이보다는 크고 넥서스7보다 작은 5.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넥서스6으로 불렸습니다.

            

넥서스6가 넥서스X로 불리게 된 것에 대해 구글이 소설에 등장하는 '넥서스6'라는 고유명사로 인해 특허 분쟁이 일어날 것을 우려해 제품명을 바꾼 것으로 보입니다.

 

넥서스6인 넥서스X 사양은 퀄컴 스냅드래곤801 프로세서와 풀HD(1920x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걸로 보입니다.

 

구글이 모토로라와 손잡고 처음 공개할 예정인 넥서스X은 넥서스 시리즈 최초로 지문인식 센서와 차세대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L'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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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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