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C가격/사양]구글 투인원 태블릿 '픽셀C' 출시, 사양 가격 국내출시일은?

 

구글이 연말 성수기 시즌을 겨냥해 투인원(2 in 1) 태블릿PC '픽셀C(Pixel C)를 출시했습니다.

 

애플의 아이 패드 프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서피스프로4와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글은 구글스토어를 통해 픽셀C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구글은 지난 9월 넥서스5X, 넥서스6P 등 레퍼런스 스마트폰과 함께 태블릿PC인 픽셀C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구글 픽셀C 사양 및 가격, 국내출시일에 대해 알아보면,

 

픽셀C는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6.0(마시멜로우)을 탑재했으며 10.2인치 크기입니다. 2560×1800의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픽셀C 3GB의 램과 엔비디아의 X1 64비트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고용량의 배터리를 내장해 11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픽셀C를 랩톱PC처럼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매하는 키보드를 구매해야 합니다. 키보드와 픽셀C는 자석으로 탈부착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를 이용해 무선으로 연결합니다.

키보드 가격은 149달러입니다.

 

픽셀C는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아일랜드, 네덜란드, 뉴질랜드, 스페인, 스위스, 영국, 미국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픽셀C 국내출시일은 아직 미정입니다.

 

구글 픽셀C 가격은 32GB 모델이 499달러, 64GB 모델은 599달러이며, 구글 픽셀C 키보드는 149달러에 별도 판매됩니다.

 

 

 

구글 아이패드 대항마 60만원짜리 태블릿 픽셀C’ 출시, 사양 및 가격은?

 

구글은 929(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인 마쉬멜로우를 탑재한 새로운 태블릿PC인 픽셀C를 공개했습니다.

 

픽셀C는 자석식 키보드를 탈부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구글 픽셀-C의 키보드는 얇고 견고하며 본체의 케이스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합니다.

 

구글은 사용량이 적은 물리적 키를 없앴으며 스크린 화면으로 작동을 대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구글 픽셀C 사양은 프리미엄급으로 엔비디아 테크라 X1 쿼드코어 프로세서, 맥스웰 GPU, 3GB램을 탑재했습니다.

 

2560×1800화소의 디스플레이(308ppi)를 탑재해 풍부한 색상을 구현할 수 있으며, 픽셀C USB 타입-C를 탑재한 최초의 구글 태블릿입니다.

 

픽셀C 출시일은 연말로 예정되었습니다.

 

구글 픽셀C 가격은 32GB 499달러, 64GB 599달러로 책정됐으며, 키보드는 149달러에 별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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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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