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수니 일상스토리

[갤럭시F 스펙 가격 출시일]

삼성이 아이폰6 대항마로 플라스틱 대신 금속 소재를 사용한 스마트폰 갤럭시F가 9월 출시 예정인 걸로 보입니다.

갤럭시F는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한 기존 모델과 달리 전부 금속 소재로 만들어질 예정이며, 갤럭시F는 퀄컴 스냅드래곤 805를 장착하고 가로 1440 세로 2560 픽셀의 Q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동안 삼성이 플라스틱 대신 금속 케이스를 사용한 고급 단말기를 내놓을 것이란 소문은 끊이지 않았지만, 삼성은 그 동안 한 번도 금속 케이스 단말기를 선보이지 않았습니다.

과연, 갤럭시F가 금속케이스를 적용하고 출시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애플은 올 가을 화면 크기를 대폭 키운 4.7인치와 5.5인치 등 두 개 모델의 아이폰6를 출시할 걸로 알려져 갤럭시F가 아이폰6의 대항마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한편, 갤럭시F 글로잉 골드(glowing gold) 버전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한 적이 있으며, 이번에는 '갤럭시F 크리스탈 클리어(Crystal Clear)'모델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갤럭시F는 지난달 출시된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는 다른 별도의 제품으로 5.3인치 QHD(2560x1440) 해상도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 3GB 램(RAM) 등 갤럭시S5 대비 높은 성능의 기능들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F 출시 가격은 90만원대에서 결정될 걸로 예상됩니다.

[갤럭시F 스펙 및 출시일은]

삼성전자가 QHD폰 갤럭시F가 별도로 9월에 출시될 걸로 보입니다.

트위터리안 이브리크스(@evleaks)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F 글로잉 골드(glowing gold) 버전 이미지를 입수해 공개했는데요,

이는 지난주 공개된 골드버전과는 또 다른 버전으로 이미지에는 전면 스크린에 9월12일이라는 날짜가 나타나 있어 이 시기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S5 프라임으로도 알려진 갤럭시F는 5.3인치 QHD(2560x1440) 화면,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 3기가바이트(GB) 램 등을 탑재하는 것을 비롯해 본체에 플라스틱이 아닌 메탈 소재를 채용할 걸로 보입니다.

갤럭시F는 기존 갤럭시S5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했으며, 후면 디자인도 흡사합니다.

차이점은 화면은 약간 더 크며, 좌우 베젤이 더 얇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F 세부 하드웨어 스펙으로는 퀄컴 스냅드래곤805 또는 삼성전자 엑시노스5430 등이 장착되며, 3GB 메모리와 1600만 화소 카메라, 2560x1440 QHD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게 됩니다. 크기는 5.3인치가 유력시되고 있으며, 구글 안드로이드 4.4.3 최신 킷캣이 탑재될 걸로 보입니다.

갤럭시F 출시는 9월로 예상됩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 사양 및 가겨]

삼성전자의 '광대역 LTE-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6월 19일 출시!

삼성전자는 광대역 LTE-A를 지원하고 QHD 화면을 장착한 갤럭시S5 제품을 19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합니다.

SK텔레콤은 16일 언론에 초청장을 보내 오는 19일  '신규 서비스'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며, SK텔레콤은 신규 서비스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광대역 LTE-A 서비스일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최초 광대역 LTE-A 스마트폰이 될 제품의 이름은 그동안 외신을 통해 '갤럭시S5 프라임' 또는 '갤럭시F'로 알려졌지만 실제 제품명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 사양은 퀄컴 스냅드래곤 805 AP와 5.1인치 QHD 디스플레이, 3GB RAM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 제품은 최대 속도가 225Mbps(초당 메가비트)인 광대역 LTE-A를 지원할 뿐 아니라, 화소 수가 높은 QHD 영상을 재생하면서도 발열 등 문제가 적습니다.

사양 외에 디자인은 기존 갤럭시S5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가격(출고가)은 80만원대 후반에서 결정될 걸로 예상됩니다.

[갤럭시F 베젤 스펙 가격 출시일]

삼성전자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모델로 알려진 '갤럭시F'가 갤럭시S5보다 더 얇은 베젤(테두리)을 갖출 것으로 보입니다.

폰아레나는 삼성전자의 미발표 스마트폰인 갤럭시F와 기존의 갤럭시S5를 외관상 비교한 사진을 입수해 공개했습니다.

갤럭시F는 그동안 '갤럭시S5 프라임'으로 거론돼 온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으로 사진 속 제품은 LG G2, G3를 떠올릴 정도로 얇은 베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두께는 얇아졌지만, 갤럭시S5에서 지원하는 방수, 방진 기능이 모두 적용될 걸로 보이며,

갤럭시F 사양은 5.3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QHD(1440x2560픽셀)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805칩, 3GB램, 16메가픽셀 후면카메라를 장착하고 손떨림방지기능(OIS)을 갖출 걸로 예상됩니다.

갤럭시F는 오는 9월께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졌지만, 갤럭시F로 보이는 '삼성 SM-G906S' 모델이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마쳐 출시가 앞당겨 질 수도 있을 걸로 보입니다.

갤럭시F 가격(출고가)은 90만원대 초반에서 결정될 걸로 예상됩니다. (어디까지나 예상입니다. 이보다 낮은 80만원대 후반으로 결정되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레노버 바이브 Z2 프로 스펙 및 가격]

레노버가 6인치 QHD디스플레이를 사용한 하이엔드 LTE패블릿(모델명 K920)을 출시했습니다.

레노버가 차이나모바일에 공급할 6인치 QHD패블릿 바이브 Z2 프로 발표회를 갖고 고급 패블릿시장 진출을 선언했는데요,

레노버 바이브 Z2 프로(모델명K920)은 6인치 QHD스크린(1,440x2,560픽셀)에 퀄컴 스냅드래곤801칩,3GB램를 장착했습니다.

16메가픽셀 후면 카메라, 5메가픽셀 전면카메라, 광손떨림방지기능(OIS)도 갖췄습니다.

OS로는 안드로이드킷캣4.4를 변용한 자체 SW를 사용하며, 근거리통신(NFC)기능도 탑재되었습니다.

레노버 바이브 Z2 프로 단말기 두께는 7.7mm입니다.

바이브 Z2 프로(모델명K920)의 출시일, 가격, 중국 이외 국가 판매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 비보(Vivo)가 세계 최초로 QH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스마트폰 X플레이3S를, 오포(Oppo)가 5.5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파인드7을 각각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LG전자가 최초로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G3를 공개했고 삼성전자도 QHD디스플레이를 사용한 갤럭시F와 갤럭시노트4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갤럭시F 사양 출시일 가격]

삼성전자의 새로운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F(가칭)'의 컨셉트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주 IT매체 폰아레나는 이보 마리크(Ivo Maric)가 디자인한 '갤럭시F' 컨셉트 디자인을 소개했는데요,

'갤럭시S5'가 발표된지 보름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오는 5월 메탈 케이스를 채용한 프리미엄 버전 '갤럭시F'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갤럭시F'는 메탈 케이스외에 Quad HD(1440x2560픽셀) 디스플레이, 엑시노스 옥타코어, 3GB RAM 등 앞서 발표됐던 '갤럭시S5'보다 고사양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S5'의 정확한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태지만 유럽 일부국가에서는 100만원 초반대에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5 국내 출고가는 80만원대 후반에서 90만원대 중반에서 결정되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갤럭시F'에 루머로 전해진 스펙이 그대로 탑재된다면 가격은 이보다 훨씬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F의 출시 가격은 100만원을 넘을 걸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