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16일부터 국내 예약판매 국내출시일은 10월 23일, 국내가격 보조금 공시지원금은?


애플 '아이폰6S'가 10월 16일 예약판매를 거쳐 10월 23일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아이폰6S' 이달 출시설은 '올레(Olleh) 고객서비스'를 전담하는 KT CS와 KT 대리점을 운영하는 KT M&S가 '아이폰6S' 접수상담을 담당할 단기 아르바이트를 모집하면서 비롯됐습니다.

모집 안내문에는 14~16일 사이에 근무한다고 돼 있습니다.

 

애플은 통상 금요일에 새 제품을 출시하고, 앞서 1주일전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합니다.

 

KT 아르바이트 모집안내문을 이에 비춰봤을 때 아이폰6S 국내출시일은 10월 23일 출시가 유력하고 이에 앞서 16일 예약판매를 실시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모집 안내문에는 "아이폰6S 기기관련 정보를 안내하면 된다", "구매 예약자에게 배송일과 개통일 등을 안내하는 직무", "단순 접수상담 업무이며 아이폰6S 예약판매 접수만 전문으로 하게 된다" 등으로 설명돼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S 국내출시일이 10월 23일이 되려면 반드시 전파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현재 아이폰6S는 전파인증을 받지않은 상태이며, 통상 전파인증을 받으면 3주후 제품이 출시되기 때문에 아이폰6S 10월 23일 출시될 거라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폰6S 국내출시일은 11월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러나 일선 이통사 대리점에서는 '아이폰6S' 구매를 문의하는 고객들에게 '10월중 출시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의 한 이통사 대리점은 "10월 16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안내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예상대로 아이폰6S 국내 출시일이 10월 23일, 아이폰6S 예약판매일이 10월 16일이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아이폰6S 국내 가격 및 보조금(공시지원금)은 얼마가 될 지 궁금한데요,

 

아이폰6S와 아이폰 6S플러스 보조금(공시지원금)은 아이폰6와 비슷한 10만원대선에서 지급될 걸로 보입니다.

 
이는 요금제에 따라서 아이폰6S와 아이폰 6S플러스 보조금(공시지원금)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 6s 가격은 16GB가 649달러(77만5000원), 64GB는 749달러(89만4000원), 128GB가 849달러(101만3000원)이며, 아이폰6s+는 16GB 749달러(89만4000원), 64GB 849달러(101만3000원), 128GB가 949달러(113만3000원)입니다.

 

 

'아이폰6S/아이폰6S플러스' 2차 출시국 발표 한국은 제외, 국내출시일 가격 보조금 공시지원금은?

 

우리나라가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6S·6S플러스 2차 출시국에서도 제외됐습닏가.

 

 

애플은 10월 9일을 시작으로 아이폰6S·6S플러스를 판매하는 40여개국 명단을 발표했으나 한국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애플은 10월 9일부터 안도라, 오스트리아, 벨기에, 보스니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그리스, 그린란드,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맨섬, 이탈리아, 라트비아, 리히텐슈타인,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몰디브, 멕시코, 모나코,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 러시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대만 등에서 아이폰6S 시리즈 판매를 시작합니다.

 

10월 10일에는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국가에서 아이폰6S 시리즈가 출시되며,  10월 16일에는 인도, 말레이시아, 터키가 그 뒤를 이어 출시됩니다.

 

우리나라는 이번에도 2차 출시국에서 제외돼 해외 직구가 아닌 이상 빨라야 10월 말에나 아이폰6S 시리즈를 구입할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지난해에도 우리나라는 아이폰6·6플러스 3차 출시국으로 분류돼 10월 말부터 이 제품들을 살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도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국내출시일은 10월 말로 예상됩니다.

 

아이폰 6s 가격은 16GB가 649달러(77만5000원), 64GB는 749달러(89만4000원), 128GB가 849달러(101만3000원)이며, 아이폰6s+는 16GB 749달러(89만4000원), 64GB 849달러(101만3000원), 128GB가 949달러(113만3000원)입니다.


아이폰6s 1차 출시국은 △미국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홍콩 △싱가포르 △푸에르토리코 등 12개국이었습니다.

 

아이폰6S와 아이폰 6S플러스 보조금(공시지원금)은 아이폰6와 비슷한 10만원대선에서 지급될 걸로 보입니다.

 

이는 요금제에 따라서 아이폰6S와 아이폰 6S플러스 보조금(공시지원금)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6s 국내출시일/가격]'아이폰6s' 로즈 골드 예약 첫날 품절, 사양별 가격 및 국내출시일은?


아이폰6​​s 로즈 골드 색상이 예상대로 폭발적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6s 1차 출시국인 일본에서는 예약 개시 1시간 만에 품절됐으며 경매사이트에는 로즈 골드 모델을 14만 엔(한화 약 138만원)에 파는 상품도 등장했는데요,

 

일본 애플 전문 블로그 아이폰 매니아는 12일 일본에서 아이폰6​​s 예약이 시작됐으며 1시간 이내에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의 64GB, 128GB 첫 출하 분량이 모두 품절됐습니다.

아이폰6​​s 로즈 골드 모델이 이미 옥션에 경매로 나와 있으며 구매 가격은 14만엔(한화 약 138만원)으로 책정되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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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아이폰6​​s 로즈 골드 외에 아이폰6​​s골드 모델 역시 매진이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스토어의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을 하고 '매장 수령'을 선택하면 가장 저렴한 16GB 모델은 공식 예약 개시 8시간이 지난 현재 삿포로 매장에서밖에는 수령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애플이 아이폰 6s와 아이폰6s 플러스의 예약주문을 12일 토요일 0시 1분 개시했습니다.

미국이나 영국의 경우 예약주문 개시 14시간 후 기준으로 아이폰 6s와 아이폰6s 플러스의 16GB(기가바이트), 64GB 모델 대부분은 출시일인 9월 25일 배송이 가능한 상태였으나 로즈골드 모델은 인기에 힘입어 예약주문이 밀려 2∼3주 혹은 3∼4주를 기다려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 6s 가격은 16GB가 649달러(77만5000원), 64GB는 749달러(89만4000원), 128GB가 849달러(101만3000원)이며, 아이폰6s플러스는 16GB 749달러(89만4000원), 64GB 849달러(101만3000원), 128GB가 949달러(113만3000원)입니다.

 

아이폰6s 1차 출시국은 △미국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홍콩 △싱가포르 △푸에르토리코 등 12개국입니다.


애플은 이들 국가를 대상으로 9월 12일부터 사전주문을 받고 오는 25일 정식 출시할 예정입니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국내출시일은 10월 말로 예상됩니다.

 

국내 이동통신사가 얼마나 많은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지원금을 책정할는지는 모르지만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출고가 역시 아이폰6와 같기 때문에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국내 가격은 아이폰6와 유사할 보입니아.

 

 

아이폰6S 출시로 아이폰6와 아이폰5S 가격 내렸다, 아이폰6S 아이폰6 가격 및 2년 약정가격은?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를 공식 출시로 인해 애플은 아이폰6 시리즈와 아이폰5S의 가격을 내렸습니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6S 시리즈의 가격을 공개하며 아이폰6 시리즈의 가격은 100달러 인하하며 아이폰5S는 약정 기준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4.7인치 아이폰6 32GB 모델은 기존 199달러(2년 약정)에서 99달러로 인하됐으며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 32GB 모델은 기존 299달러에서 199달러로 내렸습니다.

또, 아이폰5S는 2년 약정 시 무료로 제공됩니다.(아이폰5S 공짜폰)

한편, 2년 약정 기준 아이폰6S 16GB 모델 가격은 199달러, 64GB 모델은 299달러, 128GB 모델은 399달러이며 아이폰6S 플러스 가격은 이보다 100달러가 더 높습니다.

 

 

 

아이폰6S/갤럭시S6/G4’ 스펙 비교, 아이폰6S 국내출시일 및 가격은?

 

애플은 4.7인치 ‘아이폰6S’와 5.5인치 ‘아이폰6S 플러스’를 공개했습니다. 

아이폰6S에는 새롭게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됐으며 화면을 터치하는 압력에 따라 특정한 기능을 수행하는 ‘3D 터치’ 인터페이스를 탑재했습니다.

A9칩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을 크게 향상 시켰습니다.

 

애플이 새롭게 공개한 아이폰6S와 갤럭시S6, G4 스펙을 비교해 보면,

 

아래는 아이폰6S와 갤럭시S6, G4 스펙을 비교한 표입니다.

 

아이폰6S 카메라는 기존의 800만 화소에서 12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됐고, 4K 울트라 HD 동영상 촬영도 지원합니다.

카메라 화소수로 보면, 갤럭시S6G4를 압도하지는 못하지만 사용자가 촬영한 사진들을 움직이는 GIF 이미지로 통합해서 보여주는 ‘라이브 포토’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아이폰6S의 큰 변화는 화면을 터치하는 압력에 따라 기능을 수행하는 ‘포스터치’ 기술을 활용한 ‘3D 터치’ 기능입니다.

 

하지만, 픽셀 밀도에서는 경쟁사 제품들에 비해 적은 편이며, 아이폰6S의 픽셀 밀도는 326ppi, 4K 해상도에 806ppi를 갖춘 소니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에 비하면 선명도는 떨어집니다.

 

무게는 아이폰6S가 두번째로 가벼우며, 소니 엑스페리아Z5 프리미엄이 가장 무거운 180g입니다.

 

프로세서는 아이폰6S 64비트 A9 칩을 탑재했으며, 갤럭시S6가 옥타코어 엑시노트7420을 탑재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아이폰6S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면, 갤럭시S62550mAh이며, 소니 엑스페리아Z5 프리미엄가 가장 큰 3,430mA를 탑재했네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아이폰6S 국내출시일은 10월로 예상됩니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 가격은 16GB 649달러(775000), 64GB 749달러(894000), 128GB 849달러(1013000)이며, 아이폰6s플러스 가격은 16GB 749달러(894000), 64GB 849달러(1013000), 128GB 949달러(1133000)입니다.

 

 

 

[아이폰6s 가격/국내출시일/사양]아이폰6s플러스와 아이폰6플러스 스펙 비교 및 가격은?

 

드뎌 애플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가 공개되었습니다.

 

먼저, 99일 공개된 아이폰6s플러스와 이전에 출시된 아이폰6플러스의 스펙 사양을 비교해보겠습니다.

포스팅 마지막 부분에는 99일 공개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 사양 및 가격, 국내출시일, 1차 출시국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아이폰6s 플러스는 지난해 공개된 아이폰6 플러스와 크기와 디자인이 동일합니다.

 

5.5인치에 메탈로 만들어진 곡선 테두리. 다양해진 색상에 3D터칟라이브 포토 등 기능적인 부분을 제외하면 동일한 제품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디자인 = 아이폰6와 아이폰7의 중간 버전으로 나온 아이폰6s는 기존 제품 디자인과 정확히 일치하며, 다만 두께와 무게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폰6s 플러스는 6.23인치 길이에 넓이 3.07인치, 두께는 0.29입니다. 전작인 아이폰6는 이보다 작은 길이 6.22인치, 넓이 3.06인치, 두께 0.28인치입니다.

각각 0.01인치씩 큰 아이폰6s 플러스는 192그램으로 아이폰6 플러스(172그램)보다 20그램 무거워졌습니다.

 

◆디스플레이 =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는 전혀 차이가 없다. 5.5인치 크기의 IPS LCD 디스플레이에 401ppi 화질로 완벽히 동일합니다.

 

최고 574니츠(nits·빛의 밝기를 나타내는 단위)까지 밝게 표시할 수 있어 야외활동 중 태양 아래서도 다른 패블릿 스마트폰들에 비해 화면을 시원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와 기능 = 앞면 인터페이스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최신 iOS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플랫폼에는 차이가 없지만 시리와 스포트라이트 서치 등에 몇가지 기능이 추가되고 배터리 절전모드도 생겼으며, 애플맵과 애플노트도 사용자환경(UI)이 개선됐습니다.

 

제품 공개 이전부터 이미 알려졌었지만 이번 제품의 가장 큰 진화는 3D터치입니다.

미리보기, 튀어나오기 등의 새로운 기능을 지원하며, 3D 터치는 홈스크린에서 작동해 자주 사용하는 기능 등을 표시하며 애플리케이션 내에서도 작동합니다.

세게 누르면 미리보기가 가능하고, 계속 누르면 콘텐츠 자체를 표시해준다. 이는 iOS9에서 통합 사용이 가능합니다.

 

◆프로세스·메모리 = 아이폰6에는 64비트 애플 A8 칩셋과 M8 코프로세서가 적용됐습니다.

 

이번 아이폰6s에는 이보다 더 빨라진 애플 A9 칩이 탑재됐으며, A9은 기존 제품 대비 70% 빨라지고 그래픽 렌더링 테스크 성능도 90% 향상됐습니다.

다만 내장 저장용량에 대한 옵션은 달라지지 않았으며, 두 제품 모두 16·64·128GB 버전으로 출시됩니다.

 

◆배터리 = 2915mAh 배터리 용량은 동일합니다.

애플은 아이폰6s 플러스가 아이폰6 플러스 때와 동일한 배터리 수명을 가지고 있다고 공개했습니다.

 

◆카메라 = 카메라는 크게 향상됐습니다.

애플은 아이폰4s 이후 지금까지 줄곧 후면에 8MP 카메라를 탑재해 왔으며, 이번 아이폰6s 플러스에는 12MP 아이사이트(iSight) 카메라가 탑재됐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와 비교하면 픽셀과 포커스 픽셀이 각각 50%씩 늘어났으며, 아이사이트 카메라의 포토 플래시는 주변 광량을 측정해서 적용됐으나, 이번에는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화면에 플래시가 적용됩니다.

 

또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라이브 포토' 기능입니다. 평소에 찍던 대로 사진을 찍은 후, 이를 길게 누르면 3초간 사진이 움직이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소리도 포함된다. 잔잔한 호숫가를 찍었다면 3초간 물이 흐르고, 폭포에서 사진을 찍었다면 폭포 소리와 함께 물이 떨어지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99일 공개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 사양 및 가격, 국내출시일, 1차출시국에 대해 정리해보면,

 

애플 아이폰6S는 전작과 같은 4.7인치와 아이폰6S 플러스는 5.5인치 디스플레이를 각각 탑재했습니다.

아이폰6S 로즈골드 색상이 추가되며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케이스에 사용된 소재는 알루미늄 7000 시리즈로 기존 아이폰보다 강도가 센 것으로 알려졌으며, 커버 글라스도 기존보다 더 강한 이온X를 사용했습니다.

 

아이폰6S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워치 등에 적용됐던 포스터치와 같은 기능이 추가됐다는 점입니다.

 

아이폰에 탑재되며 터치 기술 이름은 ‘3D 터치’로 이 기술은 손가락으로 터치하는 압력과 강도 등을 인식하며, 내장된 햅틱 엔진을 이용해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줌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능동적인 조작이 가능합니다.

 

아이폰6S 6S플러스는 새 A9 칩을 탑재했습니다. 새로운 트랜지스터 설계를 적용한 칩이다. A8 칩보다 70% 속도가 향상됐으며, 그래픽 처리 능력은 90% 빨라졌습니다.

 

A9에는 모션 프로세서 M9도 적용했습니다.

 

1200만화소 후면 카메라가 적용됐으며, 더 선명하고 정확한 색상을 구현합니다.

 

모든 프레임이 800만화소인 4K 비디오 촬영도 지원하며, 전면 카메라 역시 500만화소로 업그레이드됐습니다.

 

아이폰 6s 가격은 16GB 649달러(775000), 64GB 749달러(894000), 128GB 849달러(1013000)이며, 아이폰6s플러스 가격은 16GB 749달러(894000), 64GB 849달러(1013000), 128GB 949달러(1133000)입니다.

 

한국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으며, 지난해 아이폰6 출시 때 한국은 3차 출시국으로 분류됐었습니다.

 

아이폰6S 1차 출시국은 △미국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홍콩 △싱가포르 △푸에르토리코 등 12개국입니다.

 

애플은 이들 국가를 대상으로 9 12일부터 사전주문을 받고 9 25일 정식 출시할 예정입니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 국내출시일은 10월로 예상됩니다.

2차출시국에 포함된다면 10월 초중순으로 아이폰6S 3차출시국에 포함된다면 10월말에 국내에 출시될 걸로 보입니다.

 

 

 

[아이폰6C/아이폰6S/아이폰6S플러스]베일 벗은 아이폰6S’ 한국 1차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사양 국내출시일 가격은?

 

910일 새벽 2시부터 애플 스페셜 이벤트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 애플은 신형 아이폰6s와 애플TV 등을 발표합니다.

 

아이폰6s 시리즈(아이폰6C/아이폰6S/아이폰6S플러스)의 경우 기존 아이폰6과 외형상 변화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커지고 두꺼워지고

 

아이폰6의 경우 138.1×67×6.9mm지만 아이폰6s 138.19×67.68×7.08mm입니다.

높이는 0.09mm, 가로 길이는 0.68mm, 두께는 0.18mm 차이가 납니다.

 

더 두꺼워지는 이유는 차기 아이폰에 들어갈 감압 터치 디스플레이와 본체 재질 변경 등으로 보입니다.

애플워치 스포츠에 채택한 7000시리즈 알루미늄을 사용한다는 것으로 후면 패널을 기준으로 보면 2.6배 이상 더 높은 압력에 견딜 수 있어 뒷주머니에 넣어도 구부러질(밴드게이트)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걸로 보입니다.

 

A9 프로세서 탑재, 성능 개선

 

아이폰6 시리즈(아이폰6C/아이폰6S/아이폰6S플러스) A8이었던 만큼 올해 모델에는 A9 칩이 탑재됩니다.

 

현행 A8보다 성능이 올라갈 뿐 아니라 전력 효율을 대폭 개선했지만, 아이폰6s 시리즈는 현행 모델보다 적은 배터리를 탑재해 배터리 사용 시간은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으로 아이폰5s가 터치ID를 처음으로 탑재했던 것처럼 아이폰6s는 압력에 민감한 터치 디스플레이 포스터치(Force Touch)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iOS9에서도 관련 기술이나 디스플레이 패널에서도 감압 터치용으로 보이는 부분이 발견된 바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 대폭 향상

 

아이폰6C,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 카메라의 경우에는 올해는 지난 몇 년보다 성능이 더 크게 올라갈 것이라는 예상됩니다.

 

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에 4K 동영상을 지원할 것으로 보이며, 또 전면, 페이스타임 카메라 역시 기존 120만 화소를 500만 화소까지 끌어올리고 소프트웨어로 제어하는 플래시 기능, 슬로모션과 파노라마 촬영도 가능해질 걸로 예상됩니다.

 

그 밖에 새로운 색상인 아이폰6S 로즈골드를 추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워치 에디션의 18K 로즈골드와 같은 색상입니다.

 

이번에도 한국은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아이폰6S 국내출시일은 10월 이후에나 가능할 걸로 보입니다.

 

아이폰6S 가격에 대해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6(5288위안-한화 97만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걸로 예상됩니다.

아이폰6S플러스 가격은 이보다 조금 비싼 100만원대, 아이폰6C60-70만원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폰6S/아이폰6S 플러스 가격]‘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가격 공개, 사양 출시가격 국내출시일 알아보니

 

99일 발표될 애플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의 가격이 유출됐습니다.

                      

 네덜란드 IT매체 테크테스틱은 아이폰6S 시리즈의 유럽 출시 가격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아이폰6S 가격은 아이폰6S 16GB 모델 가격은 699유로(93만원)이며 아이폰6S 64GB 모델은 799유로(1064000), 아이폰6S 128GB 모델은 899유로(1197000)입니다.

 

5.5인치 아이폰6S 플러스 가격은 100유로가 더 비쌉니다.

 

아이폰6S 플러스16GB 모델은 799유로(1064000)이며, 아이폰6S 플러스64GB 모델은 899유로(1197000), 아이폰6S 플러스 128GB 모델은 999유로(133만원)입니다.

 

아이폰6S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걸로 보이며, 아이폰6S 로즈골드 색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S 로즈골드 색상 출시 가능성은 높아 보입니다.

 

최근 글로벌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사인 슈피겐이 공개한 아이폰6S 티저에는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색상 외에도 로즈 골드 색상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6S 사양은 A9, 2기가바이트(GB) ,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등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 센서를 가볍게 탭하는 것과 세게 누르는 것을 감지할 수 있는 ‘포스터치’ 기능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메라는 800만 화소에서 12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되며 아이폰6 시리즈에서 발생했던 벤딩 문제 해결을 위해 케이스 재질과 내부 디자인이 변경될 걸로 예상됩니다.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 한국이 이번에도 포함되지 않을 걸로 예상되며, 아이폰6S 국내출시일은 10월 이후에나 가능할 걸로 보입니다. (빠르면 아이폰6S 2차출시국에 포함될 경우 9월말에도 출시가 가능할 걸로 예상)

 

 

 

'아이폰6S/아이폰6S 플러스' 부품 유출, 사양 국내출시일 가격 알아보니


애플이 9월 9일(현지시간) 공개하는 아이폰6S의 전면 패널로 추정되는 부품 사진이 유출됐습니다.

 

 

아이폰6S 전면 패널로 보이는 부품과 아이폰6를 비교해 보면 아이폰6S가 전면 카메라 센서 부분이 아이폰6보다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120만 화소에 불과한 전면 카메라의 화소수가 높아져 아이폰6S에서는 더 선명한 셀카를 찍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사진에서는 확인할 수 없으나 아이폰6S는 후면 카메라도 800만 화소에서 1200만 화소로 화소수가 올라가고 4K 초고화질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엇보다 사진에서 눈에 띄는 것은 화면에 새로운 포스터치와 사용자 손에 반응을 주는 탭틱 엔진이 장착될 것으로 보이며, 포스터치는 화면을 누르는 강도에 따라 특정 명령을 인식해 작동하는 기능으로, 간단한 iOS 작업을 하는 데 있어 바로가기 키 역할도 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홈버튼에는 좀 더 업그레이드된 터치ID 센서가 탑재될 것이 유력합니다.


 

이 밖에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는 램 용량을 1GB에서 2GB로 늘리고 시리즈 7000 알루미늄을 활용해 아이폰6 시절 쉽게 구부러진다는 비판을 받아야 했던 ‘밴드게이트’ 오명을 떨쳐낼 걸로 보입니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색상은 기존 3개(스페이스 그레이·골드·실버) 외에 처음 선보이는 '로즈 골드'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애플은 9월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행사를 갖는다는 내용의 초대장을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초대장에는 “헤이 시리, 우리에게 힌트를 줘(Hey Siri, give us a hint)”라는 문구가 실려 있으며, 시리는 애플의 대표적인 디지털 개인비서 서비스로, 애플이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신제품을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애플이 이날 행사에서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공개한 뒤 9월 18일 두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6S 사양은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등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 센서를 가볍게 탭하는 것과 세게 누르는 것을 감지할 수 있는 ‘포스터치’ 기능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메라는 800만 화소에서 12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되며 아이폰6 시리즈에서 발생했던 벤딩 문제 해결을 위해 케이스 재질과 내부 디자인이 변경될 걸로 예상됩니다.

 

아이폰6S 가격은 아이폰6처럼 아이폰6S 16GB 가격은 699유로, 아이폰6S 64GB 가격은 799유로, 아이폰6S 128GB 가격은 899유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 6S 플러스 가격도 아이폰 6S 플러스 16GB 가격 799유로, 아이폰 6S 플러스 64GB 가격 899유로, 아이폰 6S 플러스 128GB 가격이 999유로에 판매될 걸로 예상됩니다.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 한국이 이번에도 포함되지 않을 걸로 예상되며, 아이폰6S 2차 출시국에 포함된다면, 아이폰6S 국내출시일은 10월로 예상됩니다.

 

 

아이폰6S’ 출시 행사 윈도10 탑재한 PC로도 생중계 볼 수 있다, 사양 1차출시국 2차출시국 국내출시일 가격 마무리총정리!

                

애플이 99일 미디어 행사를 개최하고 차세대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공개합니다.

 

애플이 미디어를 대상으로 차세대 아이폰 발표행사 초청장을 발송했습니다.

 

애플 미디어 행사는 오는 9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민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올해 애플 아이폰6S 출시 생중계를 볼 수 있는 곳은 다양해집니다.

 

윈도10를 탑재한 하드웨어 사용자들도 9 9(현지시간) 열리는 애플의 새 아이폰 출시 행사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지켜볼 수 있게 됐습니다.

 

애플은 지금까지 신제품 발표 행사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제공하면서 맥 컴퓨터에 탑재된 사파리 브라우저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같은 자사 기기들을 통해서만 볼수 있도록 해왔습니다.

윈도 사용자들의 경우 VLC와 같은 외부 앱을 통해서만 시청이 가능했습니다.

 

이날 발표 행사는 애플이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맥이나 애플TV,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올해는 윈도10이 설치된 PC로도 이를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애플은 이날 행사에서 아이폰6S 6S플러스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6S 6S플러스의 디자인과 사양은 지난해 출시됐던 아이폰6 6플러스와 유사하지만 애플워치에 채용한 포스터치와 강화 알루미늄, 1200만화소급 카메라를 탑재할 예정입니다.

 

애플은 아이폰6 사용자 중 일부가 외부 충격에 휴대폰이 쉽게 구부러진다고 불만을 제기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폰6S에 강화 알루미늄을 채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6S는 퀄컴 최신 LTE 모뎀칩을 채택해 기존 모델보다 2배 빠른 LTE 속도를 구현하고 부품수와 크기가 줄어 배터리 수명도 길어질 걸로 예상됩니다.

 

또한 애플은 이날 행사에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고성능칩을 탑재한 애플TV를 공개해 기업용 태블릿 시장 개척과 TV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TV 신모델은 아이폰6에 채용된 고성능 A8 애플칩을 탑재했으며 다른 iOS 기기처럼 앱스토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저장 용량도 늘어나 더 많은 앱을 설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와 함께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폰6C도 공개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공개될 가능성이 높지만, 4인치 아이폰6C는 이날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와 함께 공개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4인치 아이폰6C 11월경 따로 출시 행사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포함~^^)

 

아이폰6S 사양은 A9, 2기가바이트(GB) ,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등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 센서를 가볍게 탭하는 것과 세게 누르는 것을 감지할 수 있는 ‘포스터치’ 기능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메라는 800만 화소에서 12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되며 아이폰6 시리즈에서 발생했던 벤딩 문제 해결을 위해 케이스 재질과 내부 디자인이 변경될 걸로 예상됩니다.

 

아이폰6S 가격은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6(5288위안-한화 97만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걸로 예상되며, 아이폰6S 플러스 가격은 100만원대로 예상됩니다.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 한국이 이번에도 포함되지 않을 걸로 예상되며, 아이폰6S 2차 출시국에 포함되면 9월말에 국내에 출시될 걸로 보이며, 아이폰6S 3차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된다면 국내출시일은 10월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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